달성군의회는 11일 가뭄 현장 및 화재 위험 예방을 위한 현장을 점검하는 등 현장 밀착형 의정활동을 강화했다. 이날 먼저 방문한 유가읍 달창저수지에서는 최근 심각해지는 가뭄 피해 현황과 농업용수 공급 상황을 점검하고, 안정적인 용수 공급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주민들의 불편 사항 등을 확인하고 가뭄 피해 최소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곽동환 의장은 “현재 가뭄이 장기화될 것을 대비해서 관계기관 간에 긴밀한 협조 체계를 유지해 가뭄 극복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후에는 구지면에 위치한 쿠팡 대구물류센터를 방문하여 소방안전 실태를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의원들은 직접 시설을 둘러보며 소방시설 및 안전관리 현황을 확인했으며, 달성소방서 및 현장 관계자들을 만나 해당 건물의 소방안전관리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곽동환 의장은 “지난달 발생한 쿠팡 인천물류시설 화재와 같이 대형 물류시설은 화재 발생 시 대규모 인명·재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안전관리와 예방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달성군의회는 앞으로도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빈틈이 없도록 현장 중
문경시가 민선9기 취임 30일을 맞아 민생 경제 회복과 시정 혁신을 위한 핵심 정책 추진 계획을 전격 발표했다. 시는 8월 13일 문경시청 제2회의실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취임 후 현장 중심 시정 활동 소회와 함께 핵심 공약이자 현안 과제인 ▲전 시민 고유가 위기대응 지원금 지급, ▲민선9기 정책릴레이 시민 토론회 개최 계획을 밝혔다. ▣ 전 시민 1인당 25만 원 지원금... 행정 절차 넘어 추석 전 조기 지급 문경시는 위축된 지역 골목상권과 소상공인 살리기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전 시민을 대상으로 1인당 25만 원의 ‘고유가 위기대응 지원금’을 추석 명절 전에 지급하기로 확정했다. 당초 행정 재정과 절차상 명절 전 조기 지급은 불가능에 가깝다는 우려가 컸으나, 김 시장은 “민생을 챙기는 것보다 우선하는 행정은 없다”며 시의회와의 신속한 협조를 이끌어내는 등 정면 돌파를 선택했다. 시는 이번 지원금이 지역 내 소비 촉진과 골목상권 활성화의 확실한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시민이 시정의 주인... ‘민선9기 정책릴레이 시민 토론회’ 개최 이어 문경의 100년 미래 청사진을 시
경상북도성주교육지원청은 8월 13일 성주교육지원청 및 관내 초·중·고등학교 일반직공무원을 대상으로 소통과 화합을 위한 청렴 현장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에서는 부패취약분야 및 업무 투명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여 공직자로서 청렴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공직자 행동강령 및 청렴 퀴즈를 풀며 공무원의 청렴 의식을 제고하고 공정한 공직문화 조성에 기여할 수 있었다. 이날 연수에서는 행정지원과장의 청렴 특강을 통해 청렴 의식제고와 함께 직장 내 괴롭힘 예방, 상호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한 조직문화 조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시용 교육장은“학교 현장의 원활한 행정 업무 지원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이번 현장 연수를 통해 직원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고 청렴과 신뢰를 바탕으로 성주교육의 발전을 함께 만들어가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경산시4-H연합회(회장 김태민)와 한국4-H경산시본부(회장 손경호)는 13일 4-H회원들과 함께 피클·장아찌 400통을 만들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전달했다. 이날 활동에는 4-H회원 35여 명이 참여해 피클과 장아찌를 직접 만들며 저장 음식 제조 방법을 배우고, 우리 농산물의 다양한 활용 가치를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과제 활동으로 만든 피클과 장아찌 400㎏은 압량읍, 자인면, 남산면, 용성면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하여 지역 주민 200여 명에게 따뜻한 정을 전했다. 경산시4-H연합회와 한국4-H경산시본부는 앞으로도 다양한 과제 활동을 통해 회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이번 활동이 4-H회원들이 생활 속 유용한 기술을 배우고, 지역사회와 나눔을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생활개선경산시연합회(회장 박정미)는 12일 김천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한국생활개선경상북도연합회 한마음대회'에서 우수연합회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에는 도내 생활개선회원과 내빈, 관계자 등 5,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경산시연합회에서도 회원 200명이 함께했다. 경산시연합회가 농촌 여성의 역량 강화와 지역 농업·농촌 발전을 위해 꾸준히 활동해 온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연합회상을 수상했으며, 김화숙 사무국장은 우수회원으로 선정돼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행사에서는 비전 선포 퍼포먼스와 시군별 과제 발표, 화합행사를 비롯해 생활개선회 활동 및 가족경영 협약 우수사례 전시, 지역 농특산물 홍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한국생활개선경산시연합회는 538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농촌 여성의 역량 강화는 물론 급식 봉사, 김장 나눔, 지역축제 참여, 농업인 안전 실천 캠페인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행사장을 직접 찾아 회원들과 뜻깊은 시간을 함께하며 “우수연합회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지역사회와 농촌발전을 위해 힘써주시는 생활개선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대구시 군위군이 가뭄 장기화에 대비해 지난 12일 가뭄 비상대책반을 구성하고 농업용수 확보와 취약지역 관리, 유관기관 비상연락체계 유지 등 선제적인 대응에 나섰다. 군위군에 따르면 2026년 8월 11일 기준 최근 3개월(5~7월) 평균 강수량은 336.8㎜로 전년도 평균 강수량 561㎜의 약 60% 수준에 그쳤다. 농업용 저수율은 군위군 관리시설 53.2%, 한국농어촌공사 관리시설 32.5%이며, 군위댐 저수율도 27.2%를 기록해 가뭄 ‘주의’ 단계에 해당한다. 현재까지 농작물에 대한 공식적인 가뭄 피해 신고는 없지만, 부계면과 산성면 등 일부 지역에서 농업용수 부족 현상이 나타나고 있어 군위군은 피해 우려지역을 중심으로 현장 점검과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군위군은 본격적인 가뭄에 대비해 지난 6월 1일부터 8월 11일까지 관정·양수시설 정비 등 긴급조치 96건을 추진했으며, 저수율이 낮은 지역과 용수로 말단부, 고지대 등을 가뭄 취약지역 및 우선관리 대상으로 지정해 대체급수를 추진할 계획이다. 농업기술센터도 55개 농가를 대상으로 물탱크와 스프링클러 등을 지원하는 밭작물 가뭄피해 예방사업과 축사 단열·송풍
군위군은 대구보건대학교와 협력해 지난 8월 11일부터 27일까지 관내 경로당 15개소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청춘지킴이’ 사업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대구보건대학교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과 연계해 대학이 보유한 보건·의료 분야의 전문성과 인적자원을 지역사회와 나누고, 어르신들에게 생활 가까이에서 건강·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군위읍·우보면·의흥면·산성면·삼국유사면 소재 경로당을 대상으로 총 5회에 걸쳐 진행된다. 특히 물리치료·치기공·뷰티 등 관련 학과 교수진과 학생들이 경로당을 직접 찾아 각 학과의 전공 특성을 살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평소 전문적인 건강·복지 서비스를 접하기 어려운 지역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한편, 학생들에게는 전공을 지역사회 현장에서 직접 실천하는 경험을 제공해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상생협력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황보서현 대구보건대학교 한달빛공유협업센터장은 “대학이 가진 전문성과 학생들이 배운 전공지식을 지역 어르신들과 직접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군위군과 협력해 지역 주민들에
대구 군위군은 13일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 6명을 대상으로 시력검진과 안경을 지원하는‘아이 눈에 꿈을 담다’프로그램을 2차로 추진했다. 평소 스마트 기기 사용 증가 및 학습 환경 변화로 아동들의 시력 저하 문제가 심각해짐에 따라 아이들의 시력 보호와 원활한 학습환경을 제공을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에는 아이들의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시력 검사를 위해 관내 유관기관인 보건소와 연계하여 아이들의 시력 상태를 점검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아동은 “이전에 쓰던 안경이 오래되어 불편했는데, 이번에 지원된 안경을 통해 앞으로의 일상생활 및 학습에 도움을 될 것 같다”며 기뻐했다. 이경숙 주민복지실장은 “컴퓨터 및 스마트 폰 사용 등 전자기기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는 아동들에게 시력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 "며 “앞으로도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 및 학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군위군과 군위교육지원청(교육장 김두열)은 8월 13일 경주에서 지역 돌봄센터 이용 아동과 가족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온(溫) 마을 가족 행복 물놀이 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군위군 내 모든 지역아동센터와 다함께 돌봄센터가 참여해 그 의미를 더 했다. 참가자들은 물놀이와 다양한 놀이시설을 체험하며 무더위를 잊고, 가족과 마음을 나누며 특별한 여름 방학의 추억을 만들었다. 특히 이번 캠프는 단순한 체험활동을 넘어 방학 중 발생할 수 있는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지자체와 교육지원청, 지역 돌봄기관, 가정이 함께 아이를 키우는 지역사회 협력체계를 구축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이번 캠프는 군위군과 군위교육지원청이 공동으로 신청해 선정된 교육부 '방학 중 초등돌봄·교육 우수모델 지원사업'의 하나로 마련됬으며, 물놀이 캠프 외에도 방학 동안 각 학교의 여건과 특색을 살린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아이들이 안전하고 알찬 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김진열 군위군수와 김두열 군위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캠프가 아이들에게는 오래도록 간직할 행복한 추억이 되고, 가족에게는 서로의 마음을 더욱
대구광역시 군위군은 지난 13일 군위군 산성면 소재 삼국유사배움터 화본마을에서 MZ 청렴리더 26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세대공감 청렴 조직문화 토론회’를 개최하고, 세대와 직급을 넘어 서로의 경험과 생각을 나누며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이날 김진열 군위군수는 ‘청렴 공감토크’를 직접 주재하고 직원들의 의견을 경청하며 현장 소통을 이끌었다. 직원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조직문화와 업무방식, 세대·직급 간 소통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듣고, 서로 배려하고 협력하는 조직문화와 보다 나은 업무방식에 대해 격의 없이 이야기를 나눴다. 이어 MZ 청렴리더들은 공직생활에서 마주할 수 있는 딜레마 상황을 역할극으로 체험하는 참여형 토론을 진행하며, 서로 다른 입장과 판단을 이해하고 공정과 책임, 배려와 소통의 의미를 되새겼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청렴한 조직문화는 서로의 생각을 존중하고 이해하는 데서 시작된다”며 “직급과 세대에 따라 생각은 조금씩 달라도 더 좋은 조직을 만들고자 하는 마음은 같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다른 의견을 끝까지 들어주는 작은
영천시는 13일 (사)전국한우협회 영천시지부(지부장 박병국)에서 이웃돕기 성금 5백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전국한우협회는 평소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한우곰탕 2,500개를 영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 기탁하며 지역 장애인과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한 바 있다. 단순한 일회성 기부에 그치지 않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며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 귀감이 되고 있다. 박병국 지부장은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과 관심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고, 어려운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기 위해 꾸준히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김병삼 영천시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아낌없는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한우협회 영천시지부와 박병국 지부장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영천시는 지난 12일 “생명을 지키는 따뜻한 관심, 우리 함께해요”라는 슬로건을 걸고 자살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부시장을 비롯해 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 5개 읍·면·동장, 이·통장 대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소상공인협회, 시니어클럽 등 생명존중안심마을 참여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해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는 데 뜻을 모았다. 캠페인에 앞서 열린 제4차 영천시 자살예방회의에서는 △지역 자살 현황과 위기 극복 사례 공유 △자살 고위험군의 조기 발견 및 전문기관 연계 방안△지역 인적안전망 역할 강화 등을 논의했다. 특히 주민 접점에서 활동하는 지역 관계자들이 이웃의 작은 변화를 유심히 살피고 적기 지원으로 연결하는 생명안전망 역할을 강화하기로 했다. 김병기 영천시 부시장은 “자살예방은 주변 이웃을 향한 작은 관심에서 출발한다.”라며 “‘생명을 지키는 따뜻한 관심, 우리 함께해요’라는 메시지가 일상 속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촘촘한 생명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영천시는 오는 8월 26일 영천시농업기술센터 강당에서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8월 18일~19일 양일간 에너지팜 대강당(300석)과 소강당(80석)에서 '한울다누림무비데이'를 시행한다. 8월의 영화는 '페르시아어 수업'·'마이 뉴욕 다이어리'·'리 밀러: 카메라를 든 여자'이며, 주인공들이 각자 다른 상황에서 삶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바탕으로 그들만의 이야기를 써 내려 나가는 스토리로 탄탄하게 구성되어있다. 상영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한울본부 홈페이지 공지 게시판과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한울본부 홍보부로 하면 된다.
포항시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대학 교육생들의 현장 실무능력을 높이고 농가별 영농 애로사항 해결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12일과 13일 지역 내 사과 과원에서 현장 견학과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사과반과 다축재배반 교육생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교육생의 신청을 받아 대상 농가를 선정하고, 농가별 영농 애로사항과 진단 희망 내용을 사전에 파악해 전문가의 현장 컨설팅에 반영했다. 사과반은 지난 12일 소백컨설팅 우병용 교수와 함께 신광면 소재 교육생 농가를 방문해 사과나무의 수세와 가지 발생 상태 등을 진단했다. 교육에서는 가지 유인 방법과 함께 가지가 지나치게 겹치지 않도록 수형을 구성해 수관 내부의 채광과 통풍을 확보하는 방법 등을 실습 중심으로 교육했다. 다축재배반은 13일 한국과수기술 한수곤 교수의 지도로 죽장·기북 지역 교육생 농가 3개소를 방문했다. 재식 밀도와 생육 단계가 서로 다른 과원을 비교하며 유목기 축 형성 방법을 살펴보고, 축별 세력 차이를 줄이기 위한 수세 조절과 과원 상태에 따른 비배관리 방향 등을 교육했다. 오는 20일에는 한국과수기술 윤태명 교수와 함께 신광·기계
대구광역시는 지역 사업현장에서 기술 발전과 후진 양성에 기여해온 숙련기술인 2명을 ‘2026년 대구광역시 명장’으로 선정하고, 8월 13일 오후 3시 30분 산격청사 대회의실에서 명장 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2026년 대구광역시 명장’으로는 ▲요리 직종 최경호 명장 ▲제과‧제빵 직종 김규철 명장이 최종 선정됐다. ‘대구광역시 명장’은 산업현장에서 15년 이상 종사하며 뛰어난 기술력과 기술 발전, 후진 양성, 사회공헌 등에 기여한 숙련기술인을 선정하는 제도다. 대구시는 2013년 제도 시행 이후 지난해까지 총 55명의 명장을 선정했고, 올해 2명이 새롭게 선정돼 대구광역시 명장은 총 57명이 됐다. 올해로 14회째를 맞은 명장 선정에는 8개 분야 9개 직종에서 17명이 신청했다. 서류심사와 현장실사, 면접심사, 최종심사 등 공정하고 엄정한 절차를 거쳐 최종 2명이 선정됐다. 선정된 명장에게는 ‘대구광역시 명장’ 칭호와 함께 명장 증서, 명장패 및 배지가 수여되며, 숙련기술 발전과 기술 전승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매월 50만 원씩 5년간 총 3천만 원의 기술장려금이 지급된다. 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