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의회 교육위원회는 13일 오후 제431회 정례회를 앞두고 남원에 위치한 금지동초등학교를 방문해 폐교 재산의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활용 방안을 모색하는 현지 의정활동을 펼쳤다. 남원금지동초등학교는 올해 2월말 폐교되어 현재 권역별(남원, 임실, 순창) 폐교 유휴물품 관리은행으로 활용하고 있다. 이날 현장에는 교육위원들을 비롯한 교육청 관계자들이 참석해 폐교 건물과 부지의 관리 상태를 비롯해 안전관리 실태, 주변 환경 등을 꼼꼼히 살폈다. 또한 현장 관계자들로부터 폐교 유지·관리에 따른 애로사항과 관리 현황을 청취하고, 폐교 시설을 지역사회와 연계해 활용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전용태 위원장(진안)은 “금지동초등학교는 지역 주민의 추억이 서린 소중한 공간인 만큼 단순 관리 시설을 넘어 주민에게 필요한 공간으로 재탄생해야 한다”며 “교육청과 지자체, 지역사회가 함께 지혜를 모을 수 있도록 도의회 차원에서도 적극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부안군의회는 13일 의장실에서 새만금 RE100 국가산단 부안 유치 범군민추진위원회와 간담회를 열고, 국가산단 부안 유치와 관련한 지역 현안과 향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간담회는 새만금 RE100 국가산단 부안 유치를 위해 활동하고 있는 추진위원회의 의견을 청취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새만금 개발과 국가산단 유치를 둘러싼 지역 여건과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국가산단 유치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등 부안의 미래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이현기 의장은 “새만금 RE100 국가산단 유치는 부안의 미래 발전과 밀접하게 연결된 중요한 지역 현안”이라며 “오늘 들은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부안의 발전을 위해 의회가 할 수 있는 역할을 함께 고민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익산시는 13일 영등동 일대에서 ㈔익산YWCA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익산시청소년일시쉼터 '디딤돌'과 함께 '청소년 유해환경 근절 및 디지털 성범죄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야외활동과 디지털 매체 이용이 늘어나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유해환경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고, 생성형 인공지능(AI) 등을 악용한 신종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예방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시와 청소년 보호단체 관계자 등 16명은 시민과 청소년을 직접 만나 홍보물을 배부하며 안전한 디지털 환경 조성을 위한 예방수칙을 알렸다. 주요 내용은 △디지털 성범죄 예방수칙 △개인정보 보호 방법 △디지털 공간에서의 올바른 언어 사용 △불법 촬영·유포 등 디지털 성범죄의 위험성 등이다. 특히 생성형 AI를 비롯한 디지털 기술의 발달로 범죄 수법이 다양해지는 만큼 청소년들이 디지털 공간에서 피해에 노출되지 않도록 개인정보 보호와 올바른 디지털 이용의 중요성을 집중적으로 안내했다. 무더위 속에서 진행된 이날 캠페인에는 지역 업체인 제일자판기(대표 오상진)도 힘을 보탰다. 제일자판기는 얼음생수를 후원해 캠페인 홍
전북특별자치도는 도내 농식품기업의 기술 애로를 발굴하고 전문가 컨설팅부터 실증연구, 기술이전·사업화까지 이어지는 현장 중심의 기술지원 체계를 강화한다고 13일 밝혔다. 도는 이날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에서 한국식품연구원, 한국농업기술진흥원, 전북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등 농생명 기술보유기관 관계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농생명 보유기술 사업화 촉진 협의회 제3차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올해 농식품기업 애로기술 발굴과 전문가 컨설팅, 실증연구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발굴된 기업별 기술수요에 대한 참여기관의 지원 가능 여부와 협력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도는 올해 도내 농식품기업 714개사를 대상으로 기술수요를 조사해 40개 기업의 애로기술을 발굴하고 전문가 매칭을 완료했다. 이 가운데 17개 기업을 대상으로 현장방문 컨설팅을 추진해 기업별 기술 문제에 맞는 해결방안을 구체화하고 있다. 지난해 현장에서 발굴한 기업의 기술수요가 올해 실제 실증연구로 이어지는 성과도 나타나고 있다. 도는 원광대학교 글로컬 사업과 연계한 ‘농식품기업 애로기술 실증연구 사업’을 통해 4개 과제를 선정해 기업
전북특별자치도는 13일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에서 ‘지역식품 연구기관(7+1)협의회’를 개최하고, 도내 농식품 연구기관 간 협력 강화와 국가 연구기관과의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는 도내 농식품 연구기관이 보유한 연구역량과 인프라를 공유하고, 기관 간 협업을 통해 지역 농식품산업의 연구개발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식품 연구기관(7+1)협의회는 도내 7개 시·군 출연 연구기관과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 전북자치도가 참여하고 있다. 농식품 정책 동향과 기관별 주요 사업을 공유하고 연구 인프라 공동활용과 협력사업 발굴 등을 위해 정례적으로 운영된다. 이날 회의에서는 기관별 주요 사업과 연구 현황을 공유하고, 국립식량과학원과의 업무협약 추진상황 및 향후 협력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국립식량과학원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농식품기업 애로기술 해결을 위한 기술지원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공동연구 ▲연구개발 성과의 기술이전 및 사업화 ▲연구 인프라 공동활용 등 실질적인 협력과제를 발굴해 나가기로 했다. 도는 앞으로 협의회를 중심으로 기관별 연구성과와 정보를 지속적으로
전북특별자치도가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14개 시·군과 한자리에 모여 지역 상생발전과 체감성장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도는 13일과 14일 1박 2일간 정읍 아우름캠퍼스에서 이원택 도지사를 비롯해 14개 시장·군수, 도 및 시·군 실·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9기 도민주권 대전환 도-시군 상생발전 정책 라운딩’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민선 9기 출범 이후 도와 14개 시군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이는 협력회의로, 도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과 주요 협력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군의 현장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협력사업을 발굴해 실질적인 성과를 만드는 데 중점을 둔다. 첫날 첫 세션에서는 하정우 전 대통령 비서실 AI미래수석비서관이 ‘대체 불가 대한민국을 위한 AI전략과 전북의 성장기회’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하 전 수석은 국가 AI 정책을 총괄한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AI 산업 흐름과 국가 전략을 설명하고, 전북이 피지컬 AI 분야를 선점하기 위한 대응 방향과 지역의 역할을 제시했다. 이어진 정책 논의에서는 체감성장
JB금융그룹 전북은행 지역사랑봉사단(공동단장 박춘원 은행장·정원호 노조위원장)은 13일 전주시 주거복지센터(센터장 오은주)를 통해 지역 내 주거 취약가구의 안정적인 주거생활 지원을 위한 주거생활 안정 지원금 320만 원을 전달했다. 전북은행 임직원으로 구성된 전북은행 지역사랑봉사단은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환경정화, 복지시설지원,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정 지원 등 다양한 지역 밀착형 봉사활동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전주시 주거복지센터 ‘주거생활 유지 지원사업’을 통해 사용될 예정이다. 해당 사업은 기초생활수급 가구를 비롯한 행정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 주거 취약 가구를 대상으로 △체납된 임대료 및 주거 관리비 △임차가구의 주거상향 이사비 △노후화되거나 고장난 주거생활 필수 가전제품 지원 등이다. 정원호 전북은행 노조위원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지역 내 주거 취약가구가 보다 안정적이고 쾌적한 주거환경에서 생활을 지속하기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사업을 지속적으로 이어 가겠다”고 밝혔다. 오은주 전주시 주거복지센터장은 “주거
조지훈 전주시장이 민선9기 시장 취임 후 처음으로 완산구청과 덕진구청을 직접 찾아 현장 중심의 소통에 나섰다. 조지훈 시장은 지난 12일과 13일 이틀간 각각 완산구청과 덕진구청을 차례로 방문해 부서 순방 및 주요 업무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업무보고는 시청 본청에서 업무보고를 진행했던 다른 실·국과 달리 시민의 일상과 가까운 현장 행정의 최일선에 있는 구청을 시장이 직접 찾아가 시정 철학을 공유하고, 직원을 격려하며 주요 현안을 구체적으로 살피겠다는 취지에서 추진됐다. 조 시장은 완산·덕진구청 내 10개 부서를 일일이 돌아보며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근무 환경 및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격의 없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후 부서별 과장들로부터 부서별 주요 현안과 추진 사업에 대한 업무보고를 청취했다. 시는 이번 방문이 현장 중심 행정을 강화하고, 구청 직원들과의 소통을 통해 시정 운영에 주민 체감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지훈 전주시장은 “구청은 시정의 방향이 구민의 삶에 직접 닿는 가장 중요한 현장”이라며 “현장에서 애쓰는 직원 여러분의
전주시가 주민들이 주도해 지역의 문제를 결정하고 해결하는 ‘전주형 주민자치’의 안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학계·전문가 및 시민들과 머리를 맞댔다. 시는 13일 시청별관 15층에서 주민대표, 시민, 시의원, 관계 공무원, 시민·사회단체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주시 주민자치회 성공적 안착을 위한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 ‘소통으로 하나되고, 협력으로 완성하는 전주형 주민자치’를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은 ‘지방자치법’ 개정에 따라 기존 행정 자문기구 성격의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주민이 직접 결정하는 자치기구인 ‘주민자치회’로의 패러다임 전환을 체계적으로 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포럼은 1부 주제 발표와 2부 좌담회 형식의 패널토론, 청중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1부 주제 발표에 나선 조미정 전주시 자치행정과장은 ‘주민자치회 전면시행 로드맵 및 과제’를 주제로 전주시의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이 자리에서, 시는 △2026년 주민자치회 조례 제정 및 교육체계·매뉴얼 등 제도적 기반 구축 △2027년 상반기 4개 동(완산구 2, 덕진구 2) 시범운영 △2027년 중반
정읍시가 장기화하는 가뭄으로부터 농작물과 농가를 보호하기 위해 재난관리기금 등 약 10억원을 긴급 투입한다. 8월 13일 기준 정읍지역 누적 강수량은 528㎜로 평년의 66.3%에 그쳤다. 지역 주요 저수지의 평균 저수율도 30.6%로 나타나 가뭄이 길어지면 농업용수 공급에 어려움이 커질 것으로 우려된다. 시는 저수율 변화를 살피며 비상 용수 공급계획을 세우고, 농업인들이 차질 없이 영농을 이어갈 수 있도록 용수 공급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다. 우선 물을 끌어올릴 수 있는 간이양수장을 설치하고, 배수로에 쌓인 토사와 이물질을 걷어내 물길을 확보한다. 지하수를 농업용수로 사용할 수 있도록 관정도 추가로 설치할 예정이다. 시는 관련 사업을 서둘러 마쳐 농작물 생육기에 발생할 수 있는 물 부족을 미리 막을 방침이다. 읍·면·동별 강수량과 저수율, 농업용수 공급 상황도 지속해서 살피기로 했다. 이학수 시장은 “강수량 부족으로 농업인들의 걱정이 커지고 있다”며 “재난관리기금을 활용해 용수원을 개발하고 관련 시설을 신속히 정비함으로써 농가 피해를 막고 안정적인 영
고창군이 청소년 자살 사각지대를 없애고, 촘촘한 안전망 구축을 위해 총력전을 펼친다. 13일 고창군에 따르면 이날 오후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청소년 생명지킴 지역 안전망 협의회’ 첫 회의가 열렸다. 정부 정책에 따라 신설된 이번 협의회는 고창군 자살예방관(부군수)이 총괄하고 교육지원청 등 관내 기관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공식 기구다. 고창군청을 비롯해 고창교육지원청, 고창군보건소, 고창군정신건강복지센터, 고창청소년상담복지센터, 고창군가족센터, 고창경찰서, 고창소방서 등 지역 핵심 유관기관의 관계자 13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협의회 효율적 운영 방안 ▲고위기 청소년 조기 발견을 위한 기관 간 Hot-Line(핫라인) 구축 방안 ▲긴급 상황 발생 시 공동 대응 체계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이번 협의회는 지난 7월 신설된 고창군 ‘자살예방팀’을 중심으로 교육·보건·복지 등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위기 청소년의 조기 발굴부터 상담·치료·복지서비스 연계까지 신속하게 이어지는 지역 생명안전망 구축의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영식 고창 부군수(
익산시가 어르신들의 인권과 존엄성을 존중하는 돌봄 환경 조성에 나섰다. 익산시는 13일 시청 다목적홀에서 지역 노인의료복지시설 50개소의 관리자를 대상으로 노인학대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시설에서 발생할 수 있는 노인학대를 예방하고, 학대 의심 상황이 발생했을 때 신속하고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인권 전문강사인 김천오 전북특별자치도서부노인보호전문기관장이 맡아 △노인학대 유형별 사례 △노인학대 신고의무자의 역할 △학대 발생 시 신고·대처 방법 △학대 예방을 위한 시설 관리자와 종사자의 역할 등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특히 실제 현장에서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통해 학대 유형과 징후를 구체적으로 살펴보고, 상황별 적절한 대응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노인의료복지시설은 치매·중풍 등 노인성 질환으로 일상생활에 도움이 필요한 노인들에게 급식과 요양 등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이다. 시설에 입소하면 장기간 생활하는 만큼 종사자의 세심한 관찰과 인권을 존중하는 돌봄이 중요하다. &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의 대전환을 선언한 익산시가 첨단 기업 유치를 위해 산·학·민·관의 역량을 하나로 모은다. 익산시는 13일 국가무형유산 통합전수교육관에서 '미래산업 대전환 기업유치 추진단'의 첫 간담회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 준비에 돌입했다. 이번 간담회는 추진단의 출범과 함께 분야별 전문가들이 공감대를 넓히고 민간과 학계, 기관이 실질적인 투자 유치 협력 체계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추진단 운영 계획이 공유됐으며, 앞으로 추진단을 이끌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선출했다. 이어 분과별 추진 방향과 투자 유망 기업 발굴을 위한 방안이 깊이 있게 논의됐다. 추진단은 △반도체 산업 △식품 산업 △일자리 연계·인력 양성 등 3개 분과로 나눠 운영된다. 기업과 대학, 유관기관, 시민이 함께 참여해 기업 발굴부터 투자 유치 전략 수립, 인력 확보까지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한다. 익산시는 간담회에서 나온 제안을 적극 반영해 산업 동향을 분석하고 맞춤형 투자 혜택(인센티브)을 발굴해 세부 전략을 순차적으로 구체화할 방침이다. 이용범 경제산업과장은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염영선 의원(정읍2)이 13일 전북도가 제2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동학농민혁명 참여자 유족수당 대상자와 지급액을 확대한 것에 환영의 입장을 밝혔다. 염 의원에 따르면 전북도는 지난 제430회 임시회에서 제2회 추경을 통해 2026년 본예산 대비 도비 1억3000만 원을 증액(시군비 3억400만원 증액)하여 도내 동학농민혁명 참여자 유족수당 대상자를 549명에서 723명으로, 지급액을 1인당 연 60만 원에서 연 120만 원으로 확대하는 내용의 수정예산을 제출했으며, 의회의 심의를 통과했다. 염영선 의원은 ‘동학농민혁명은 항일투쟁의 출발점으로 대한민국 민주주의 뿌리이자, 유네스코가 인정하는 세계사에 빛나는 인류의 자산임에도 130여 년이 넘는 시간 동안 제 가치를 인정받지 못했으며, 참여자와 유족은 반란과 역적이란 오명에 숨어 지내야 했다’고 지적하며 ‘전북에서 시작된 유족수당 지급을 토대로 참여자의 독립 유공자 서훈과 동학농민혁명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 등이 신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학농민혁명 참여자 유족에 대한 수당 지급은 전북특별자치도가 2026년부터
전북특별자치도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보건복지부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주관으로 전북 우수 노인일자리 현장 방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행정에는 보건복지부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전북도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여해 익산 하림과 원광효도마을시니어클럽, 순창시니어클럽 등 3개 기관에서 진행된다. 현장에서는 지역 특성에 맞춘 노인일자리 사업을 직접 살펴보고 참여 어르신과 수행기관의 의견을 듣는다. 전북도는 이번 방문을 통해 우수사례를 전국에 알리고 제2차 공공기관 이전과 연계한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전북 이전의 필요성도 적극 전달한다. 첫날인 13일에는 익산 하림에서 현장실습훈련 지원사업을 살펴봤다. 이 사업은 60세 이상 노인의 직업능력 향상과 민간기업 재취업을 지원하는 보건복지부 위탁사업으로, 기업에 인건비 등을 지원해 참여 어르신의 현장 경험과 고용 연계를 돕고 있다. 하림에는 올해 신규로 9명이 참여해 식품가공 분야에서 근무하고 있다. 이어 원광효도마을시니어클럽에서는 ‘인생이야기 기록작가단’ 사업을 소개했다. 참여 어르신들이 인터뷰어와 작가로 활동하며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 노인일자리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