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소방서(서장 정형중)는 여름철 폭염특보 발효 시 현장대원의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한 현장활동을 위해 비긴급 벌(집) 제거 신고에 대한 출동시간을 탄력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여름철에는 벌집 제거 등 생활안전출동이 집중되고, 한낮에 보호복과 개인보호장비를 착용한 채 야외활동을 할 경우 체력 소모와 열 스트레스가 증가해 현장대원의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 이에 해남소방서는 폭염특보 발효 시 11시부터 16시까지 접수되는 비긴급 벌(집) 제거 신고에 대해 신고자와 협의해 16시 이후 또는 다음 날 오전으로 출동시간을 조정할 방침이다. 신고 접수 시 119종합상황실에서 긴급성을 1차 확인하고 출동시간 조정 가능 여부를 안내하며, 출동지령을 받은 119생활안전대가 신고자와 통화해 긴급성을 2차 확인한 뒤 출동시간을 협의한다. 다만, 벌 쏘임 환자가 발생했거나 인명피해 우려 등 긴급성이 있는 경우에는 즉시 출동해 적극 대응한다. 정형중 해남소방서장은 “폭염시간대 비긴급 벌집 제거 출동을 탄력적으로 운영해 현장대원의 안전을 확보하고 재난대응태세 유지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출동시간 조정이 대원의
여수시의회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개막을 20여 일 앞두고 성공 개최 분위기 확산을 위한 ‘3소(소소소) 시민참여운동 챌린지’의 첫 주자로 나섰다. ‘3소 챌린지’는 여수를 찾는 관광객을 따뜻하게 맞이하는 ‘오소(오세요)’, 아름다운 여수의 섬과 문화·관광을 널리 알리는 ‘보소(보세요)’, 긍정의 응원으로 섬박람회 성공을 함께 기원하는 ‘좋소(좋아요)’를 실천하자는 시민참여운동이다. 이번 챌린지는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 박람회 성공 개최 분위기를 높이기 위해 여수시의회가 기획했다. 의원들은 영상에 직접 출연해 “세계가 주목하는 여수로 오소! 오소!”, “배 타고 여수 섬으로 떠나 보소!”, “보고 또 봐도 여수 섬은 겁나게 좋소!” 등 여수의 특색을 살린 구호와 율동을 선보이며 아름다운 섬과 바다를 친근하게 소개했다. 여수시의회는 챌린지 영상을 SNS 등을 통해 공개하고 다음 주자로 서영학 여수시장을 지목했다. 앞으로 지목받은 참여자가 다시 다음 주자를 추천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기관·단체와 시민의 동참을 이끌어 박람회 홍보 열기를 이어갈 계획이다. 주재현 의장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전남대학교 중어중문학과와 중국인문연구소가 오는 8월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인문대 3호관 304호 인문융합전공강의실에서 디지털 인문학 역량 강화 프로그램인 ‘차이나(China)는 데이터 리터러시’를 개최한다. ‘광주 화교 구술자료로 배우는 디지털 아카이빙 실습’을 부제로 열리는 이번 워크숍은 구술 인터뷰 자료가 분석 가능한 연구 데이터로 전환되는 전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강사로는 한국교원대학교 인문사회과학연구소의 노민정 연구교수가 참여한다. 프로그램은 3일 집중 워크숍 형태로 진행된다. 1일 차(8월 24일)에는 ‘구술에서 텍스트로’를 주제로 전사 원칙, 자료 윤리, AI 전사문 검수 및 교정을 다루며, 2일 차(8월 25일)에는 ‘텍스트에서 구조로’를 주제로 TEI·XML 마크업과 개체 태깅 및 교차 검수를 실습한다. 마지막 3일 차(8월 26일)에는 ‘구조에서 지도로’라는 주제 아래 XML을 CSV로 변환하고 좌표를 연계해 지도 시각화 및 조별 발표를 진행한다. 이희경 중국인문연구소장은 이번 행사가 “지역의 인문 자원인 광주 화교 구술자료를 디지털 기술과 결합해 직접 데이터화하고 시
전남대학교(총장 이근배) 융합바이오시스템기계공학과 김장호 교수팀이 반도체 칩 기술을 활용하여 미니장기(오가노이드) 대량생산 플랫폼을 개발했다. 본 연구는 영향력지수 29.1의 세계 최상위 학술지인 'Advanced Materials'에 게재됐다. 미니장기는 인체 장기의 구조와 기능을 3차원으로 재현한 생체모사 모델로 차세대 바이오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하지만 미니장기 제작에 있어 크기와 구조, 성숙도 등 재현성이 낮고 균일한 품질의 미니장기를 안정적으로 대량 생산하는 데 한계가 있다. 연구팀은 이러한 한계를 반도체 칩 기술을 통해 극복했다. 다양한 마이크로 사이즈의 반도체 칩을 활용하여 미니장기 제작 플랫폼을 구축하고, 미니장기 형성 초기의 물리적 환경을 정밀하게 제어함으로써 크기와 구조가 균일하고 재현성이 높은 미니장기 대량생산 기술을 확립했다. 연구팀은 본 기술과 만능줄기세포를 활용하여 내이 오가노이드를 제작했다. 내이는 귀의 가장 깊은 곳에 있는 기관으로 소리를 듣는 청각 기능과 몸의 균형을 잡는 평형 감각 기능을 함께 맡고 있다. 본 기술로 제작된 내이 오가노이드는 균일성과 재현성이 기존 배양 방식보다
전남대학교 인공지능혁신융합대학사업단은 지난 7월 13일부터 8월 7일까지 독일 울름의 THU(Ulm University of Applied Sciences)와 협력해 '제4회 AICOSS-THU Germany 글로벌 학생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6개 대학 24명의 학생이 참여해 4주간 인공지능과 데이터 사이언스 중심의 실무 교육과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파이썬 기반 데이터 분석부터 머신러닝, 딥러닝, LLM 활용까지 단계적으로 학습하고, LIEBHERR, Uhlmann, SUW, DASU(Data Science Transfer Center) 등 독일 현지 기업을 방문해 AI 기술의 산업 적용 사례를 직접 경험했다. 프로그램 후반부에는 DASU(Data Science Transfer Center)와 연계한 기업 현장형 해커톤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대용량 문서 처리 AI 챗봇 개발’을 주제로 생성형 AI와 에이전트 기술을 활용해 기업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고, 연구–프로토타이핑–평가의 전 과정을 수행하며 AI 실무역량과 문제해결·협업 역량을 강화했다. AICOSS-THU Germany
전남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 8월 6일 도서관 별관 취업강의실1에서 ‘2026년도 빌드업 프로젝트'어나더레벨'성과발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어나더레벨’ 프로그램은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의 빌드업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자기주도형 진로역량 강화 프로그램이다. 저학년 학생들이 자신의 경력개발 로드맵을 바탕으로 진로 목표를 스스로 설정하고, 팀 프로젝트를 기획·실행하며 진로 탐색과 역량 개발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29개팀, 총 102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팀별 활동계획서를 작성하고 담당 컨설턴트의 컨설팅을 받은 뒤, 약 한 달간 각자의 진로 목표에 맞춘 자기주도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특히 진로 설계를 위한 기획력, 문제 해결을 위한 디자인씽킹, 의사소통 및 발표역량 강화 특강을 비롯해 대외활동 가이드 특강 등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의 다양한 진로지원 프로그램과 연계해 운영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단순히 진로 목표를 설정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진로와 관련된 다양한 활동을 직접 기획하고 실행하며 구체적인 경험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전남대학교(총장 이근배)는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학생들이 ‘2026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미래차·인공지능(AI) 자율주행 경진대회’에서 은상 2개와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KEA)가 공동 주최한 이번 대회는 지난 10일 경기 수원시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캠퍼스에서 열렸으며, 전국 11개 사업단에서 19개 팀이 참가해 AI와 자율주행 기술 역량을 겨뤘다. 전남대에서는 미래차 부트캠프 사업단 소속 2개 팀과 인공지능 부트캠프 사업단 소속 1개 팀 등 총 3개 팀이 출전해 모두 입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미래차 부트캠프 사업단(사업단장 이천환 교수)에서는 미래모빌리티학과 자율주행 동아리 학생들로 구성된 IAM2팀과 IAM3팀이 출전해 나란히 은상을 수상했다. 두 팀은 AI 기반 데이터 처리와 센서 인식, 자율주행 알고리즘 및 차량 제어 기술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주행 성능을 선보이며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인공지능 부트캠프 사업단(사업단장 김경백 교수)에서는 미래모빌리티학과와 인공지능학부 학생들로 구성
장성군이 이달 30일까지 ‘여름맞이 장성군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및 판촉행사’를 연다. 장소는 온라인 쇼핑몰 ‘장성몰’과 서울 조계사, 롯데백화점 광주점, 경기 동탄 메타폴리스몰 4곳이다. 먼저, ‘장성몰’에서는 오는 20일까지 87개 업체가 참여하는 농특산물 판촉전을 선보인다. 행사 기간 동안 장성몰에서 판매하는 모든 제품을 20%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서울 조계사 남문주차장에서는 15일까지 6개 업체가 참여하는 직거래장터가 열려 서울시민들의 많은 이용이 예상된다. 경기 동탄 메타폴리스몰에서는 이달 29일부터 30일까지 6개 업체가 장성산 농특산물을 판매한다. 광주 롯데백화점에선 20일까지 장성 농특산물 팝업스토어가 운영된다. 깨끗한 환경에서 재배된 농산물과 가공식품이 광주 소비자들과 만난다. 이번 여름맞이 농특산물 직거래장터에서 선보일 품목은 포도, 복숭아, 레몬즙, 토마토즙 등 300여 개 품목에 이른다. 장성산 포도는 화학비료 사용을 최소화하고 자연적으로 자란 풀과 함께 재배해 건강한 맛을 지녔다. 당도가 높고, 산지에서 직접 배송해 신선한 것도 장점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가 어르신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는 ‘건강태권도 교실’을 오는 9월부터 하남권까지 확대 운영한다. ‘건강태권도 교실’은 어르신의 신체 수준에 맞춰 태권도 기본동작과 발차기, 품새, 태권체조 등을 진행하는 건강증진 프로그램이다. 규칙적인 신체활동뿐만 아니라 사전·사후 건강측정, 승급·승단심사, 태권도대회 참가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이 운동 목표를 세우고 성취감을 느끼며 꾸준히 신체활동을 실천하도록 돕고 있다. 광산구는 지난 2022년 운남권 더불어락노인복지관 1개소에서 건강태권도 교실을 처음 시작한 뒤 2023년 송정권 행복나루노인복지관과 첨단권 첨단종합사회복지관을 추가해 3개 권역으로 확대했다. 올해 7월까지 3개 권역 건강태권도 교실의 참여 연인원은 3,988명으로, 어르신들의 꾸준한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광산구는 이러한 참여를 바탕으로 오는 9월부터 하남다누리체육센터에 건강태권도 교실을 신설해 운영 권역을 4개로 확대했다. 하남권 건강태권도 교실은 9월 1일부터 매주 화·목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하남다누리체육센터에서 진행한다. 모집 대상은 60세 이상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가 야외물놀이장 운영을 조기에 종료하고 농업용수 확보와 주민 절수 홍보에 나서는 등 선제적인 가뭄 대응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13일 북구는 당초 이달 20일까지 운영할 예정이었던 동강대학교 운동장과 산동교 친수공원 야외 물놀이장을 17일까지 운영하고 조기 종료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속되는 폭염과 마른장마 등으로 수자원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물 사용량을 줄이기 위해 내려졌다. 물놀이장 운영 과정에서도 시설 규모를 축소해 소비되는 물을 줄여나갈 방침이다. 당초 물놀이장별 2개소씩 운영하던 유아풀을 1개소로 줄이고 분수 터널 가동을 중단해 하루 평균 약 300톤의 물을 절감한다. 또 북구는 가뭄으로 인한 농업용수 부족에 대비한 대응체계도 강화한다. 폭염 대응에 투입됐던 살수차 4대를 농업용 저수지 용수 확보에 활용해 농업용수 부족이 우려되는 지역부터 우선적으로 물을 공급할 계획이다. 또한 양수기 114대의 가동상태와 보관 위치, 규격, 양수능력 등을 사전에 확인해 농업용수 부족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지원할 수 있도록 준비한다.
광주교통공사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와 손잡고 도시철도 이용객과 지역 주민들이 필요할 때 생리용품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공사는 오는 18일부터 도시철도 1호선 금남로5가역 화장실 입구에 ‘공공생리대 자동지급기’를 설치하고 본격적인 무료 운영에 들어간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여성 청소년을 비롯해 일상생활 중 갑작스럽게 생리용품이 필요한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공공장소에서 생리용품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공생리대 자동지급기는 연령이나 소득 등에 관계없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이용객은 기기를 통해 중형 생리대 1팩(2매)을 받을 수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는 생리용품을 공급하고, 공사는 공공생리대 자동지급기의 유지·관리와 재고 점검 등 운영 전반을 맡아 시민들이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할 방침이다. 문석환 광주교통공사 사장은 “북구와 협력해 시민들에게 꼭 필요한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도시철도 역사에서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도시철도 역사가 단순한 이동 공
한국전력이 한화에어로스페이스(사장 손재일)와 손잡고 중소 협력회사의 에너지 효율 향상과 탄소중립 이행 지원에 나선다. 한전은 8월 13일(목) 경남 창원시 한전 경남본부에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중소 협력회사 에너지 효율 향상 및 탄소중립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중동발 에너지 수급 불안 등으로 에너지 절감의 필요성이 커진 상황에서, 중소기업의 에너지 소비 구조를 실질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중소 협력회사가 저효율기기를 고효율기기로 교체하는 경우, 한전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각각 교체지원금과 상생협력기금을 지급한다. 이를 통해 협력회사는 전력설비 운영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전기요금 절감으로 원가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 양사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967개 협력회사를 대상으로 고효율기기를 보급함으로써 연간 약 28GWh의 에너지를 절감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는 발전용 LNG(액화천연가스) 약 3,000톤의 수입을 대체할 수 있는 양으로, 국가 에너지 수급 안정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아울러 양사는 ▲협력회사 에너지 소비구조 개선을
목포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예향목포연구회'(회장 박수경)는 13일 발대식과 함께 첫 연구모임을 개최했다. 예향목포연구회는 예향 목포의 명성을 되살리고 문화예술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2025년 활동을 시작한 목포시의회 의원연구단체다. 제13대 목포시의회 의원이 새롭게 구성되면서 이번에 다시 활동을 재개하게 됐다. 2026년 하반기라는 짧은 기간만 남은 여건이지만, 의원들은 지속가능한 연구 활동을 위해 바쁜 일정 속에서도 시간을 쪼개어 연구와 현장 활동을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 한 달에 한 번 정도 정기 연구모임을 갖는 한편, 공연과 전시 등 문화예술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다른 지자체의 우수 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전주에 자리한 국립무형유산원과 토요상설공연이 열리는 전주대사습청을 견학하는 일정도 준비되어 있다. 연구모임과 현장 방문, 공연 관람 등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인과 문화예술단체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이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는 것이 연구회의 목표다. 이러한 활동이 예향 목포라는 이름에 걸맞은 명성을 되찾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는 8월 13일, 최근 극심한 가뭄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주민들을 위해 생수 4만2천병을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지속되는 폭염과 가뭄으로 식수 확보 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덜고, 건강한 일상생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공단은 가뭄 피해가 큰 5개 지역(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성군, 담양군, 영광군, 함평군)을 대상으로 생수를 제공했다. 특히 장기간 이어지는 폭염과 가뭄은 탈수 등 온열질환 발생 위험을 높이고, 고령자 등 건강 취약계층의 더욱 큰 어려움을 줄 수 있는 만큼, 이번 생수 지원이 지역주민들의 건강 보호와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영희 본부장은 “이번 가뭄으로 인해 일상생활에 큰 어려움을 겪고 계신 지역주민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민의 건강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지역사회에 어려움이 발생할 때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광군의회는 2026년 반부패·청렴정책 핵심 추진과제인 ‘영광군의회 청렴의 날’ 운영의 일환으로, 8월 13일 의원과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국가청렴권익교육원의 강사료 지원을 받아 마련됐으며, 공직자로서 갖춰야 할 청렴의식과 윤리의식을 높이고 청렴한 의정활동 및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교육에서는 ▲이해충돌방지법 ▲청탁금지법 ▲지방의회의원 행동강령 등 의정활동과 공직 수행 과정에서 반드시 숙지해야 할 주요 반부패·청렴 관련 제도를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실제 의정활동과 업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이해충돌 상황과 부정청탁 및 금품수수 관련 사례, 지방의회의원이 준수해야 할 행동기준 등을 살펴봄으로써 관련 법령과 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앞으로도 영광군의회는 2026년 반부패·청렴정책 추진계획에 따라 ‘청렴의 날’을 운영하고, 정기적인 청렴교육과 자가점검을 실시하는 등 의원 및 직원의 청렴성을 지속적으로 향상하고, 군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의회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청렴정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조일영 의장은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