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3일 오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대한민국특례시시장협의회 2026년 제1회 정기회의에 참석해 특례시의 실질적인 권한 확대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 시장은 회의에서 “민선8기 때 특례시시장협의회를 구성하고 공동의 목표를 향해서 특례시가 힘과 지혜를 모아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이라는 성과를 이뤄냈지만 아직도 해야 할 일이 많다”며 “민선9기에는 지방자치법을 개정해 특례시의 법적 지위를 확보하고, 지방재정법 등을 개정해 재정 특례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특례시가 행정수요에 걸맞은 권한과 재정 특례 등이 뒷받침돼야 시민들에게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며 “민선 9기 특례시시장협의회가 뜻깊은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6월 공포된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의 안정적인 정착과 후속 제도 개선, 특례시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특히 자치조직권 확대, 재정 특례, 지방자치법 개정 등 특례시 지원과 관련한 실질적인 특례 조항을 신설하는 추가 입법 건의 등이 논의
한대희 군포시장은 오늘(13일) 과천에서 열린 '제95차 경기중부권행정협의회 정기회의'에서 경기지역화폐의 인센티브 지급 방식을 현재의 '선할인'에서 '후캐시백'으로 전면 전환할 것을 공식 건의했다. 매월 1일 벌어지는 이른바 '충전 오픈런(경쟁)'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고 지역화폐 본연의 목적인 '소비 촉진'을 이끌어내기 위한 조치다. 현재 도내 28개 시·군이 공동운영대행사를 통해 운영 중인 경기지역화폐는 충전과 동시에 인센티브가 지급되는 '선할인'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그러나 2026년 7월 기준 16개 시·군에서 매월 초 충전 개시 당일에 인센티브 예산이 전액 소진되는 현상이 반복되고 있다. 이로 인해 혜택을 받지 못한 시민들의 불만과 민원이 잇따르고 있으며, 군포시 역시 민선 9기 출범 이전 시정기획단(군포시장직 인수위원회)에서부터 이 문제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강하게 제기해 온 바 있다. 한 시장은 이러한 조기 소진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후캐시백' 방식으로의 전환을 제안했다. 충전 시점이 아니라 실제 결제(소비)가 이루어진 경우에만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방식으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특례시의 법적 지위와 재정 특례 확보를 위해 대한민국특례시시장협의회가 계속해서 노력하자”고 말했다. 13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대한민국특례시시장협의회 2026년 제1회 정기회의에 참석한 이재준 수원시장은 “지난 4년 동안 5개 특례시가 특례시 권한 확보를 위해 노력했고, 지난 6월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 공포되는 성과를 거뒀다”며 “민선 9기에는 법적 지위, 재정 특례 확보에 더 집중하자”고 밝혔다. 이어 “특례시가 대한민국 발전을 위해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 고민했고, 도농상생모델을 만드는 등 특례시가 지역 균형발전의 새로운 축으로 자리 잡도록 노력했다”며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서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강기윤 창원특례시장, 박원석 고양특례시 제1부시장이 참석한 이날 정기회의는 특례시 추진현황 보고, 안건 심의·논의 등으로 이어졌다. ‘특례시 지원 정책 관련 공동 연구용역 추진’, ‘특례시 관련 추가 입법 건의(국회·행정안전부)’ 등을 논의했고, 강기윤 창원특례
수원특례시의회는 13일 수원에서 열린 '대한민국특례시시장협의회 제1회 정기회의'에 참석해 5개 특례시 간 협력과 상생 발전을 위한 뜻을 함께했다. 이날 회의에는 수원을 비롯해 화성·용인·고양·창원 등 5개 특례시 시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특례시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도시 간 협력을 바탕으로 공동 발전을 이끌어갈 다양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김미경 의장은 “5개 특례시가 한자리에 모여 공동의 현안을 살피고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함께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각 도시가 서로의 강점을 나누고 주요 현안에 뜻을 모아간다면 개별 도시의 발전을 넘어 특례시 전체의 경쟁력을 한층 높이는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수원특례시의회도 특례시 간 교류와 협력이 더욱 활발히 이어지고, 그 성과가 시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로 돌아갈 수 있도록 관심과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한편, 수원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다른 특례시와의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지방자치 발전과 특례시의 위상 강화를 위한 의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8월 13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대한민국특례시시장협의회 2026년 제1회 정기회의를 주재하며 특례시 간 연대와 발전을 위한 행보를 이어갔다. 이날 회의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강기윤 창원특례시장, 박원석 고양특례시 제1부시장 등 5개 특례시에서 참석했으며, 차기 대표회장 선출과 협의회 운영규약 개정, 2026~2027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등을 심의했다. 특히 이번 회의는 정명근 시장이 재임 기간 중 이뤄낸 최대 성과인'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 결실을 공유하고, 향후 특례시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서 그 의미를 더했다. 정명근 시장은 지난해 6월 협의회 대표회장으로 선출된 이래 5개 특례시의 목소리를 대변해 대통령실, 국회, 행정안전부 등을 중앙정부와 국회를 누비며 특별법 제정의 필요성을 끈질기게 피력해왔다. 국정기획위원회와 행정안전부에 특별법 제정 촉구 건의문을 전달한 것은 물론, 대통령 주재 국정설명회에서는 특례시의 법적 지위 명확화와 실질적인 권한 이양, 재정특례 강화를 건의했다. 이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등과의 긴밀한 소통과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3일 수지구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내 리모델링주택조합 관계자들을 만나 사업 현안을 청취하고 현장의 건의 사항과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이상일 시장과 수지초입마을 등 수지구 내 10개 리모델링주택조합장과 임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수지구 내 리모델링 사업이 늘어남에 따라 각 조합이 겪는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듣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시장은 참석한 조합 관계자와 용인시의 리모델링 정책과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한 뒤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사업 추진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필요한 행정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상일 시장은 “좋은 환경과 좋은 집에서 살고자 하는 것은 인간의 기본적인 욕구 가운데 하나라고 생각한다”며 “그런 점에서 시가 시민들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할 수 있는 도움은 최대한 드려야 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리모델링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나은 주거환경에서 생활하며 삶의 만족도를 높이고, 나아가 도시의 경쟁력도 키울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오늘 편안하게 말씀해 주시면 저와 관계
신상진 성남시장은 13일 오후 시청 집무실에서 시 결혼 장려 정책인 '솔로몬의 선택'을 통해 만난 예비부부 1쌍과 차담회를 갖고 청첩장을 전달받았다. 신 시장은 "솔로몬의 선택을 통해 아름다운 인연을 맺고 평생의 반려자가 되신 두 분을 만나 뵙게 돼 시장으로서 정말 기쁘다"며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두 분의 앞날을 응원한다"고 말했다. 이날 차담회에서는 예비부부의 참여 경험과 만남에 이르기까지의 이야기를 듣고, 행사 운영과 향후 정책 개선 방향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신 시장은 "처음 행사를 마련할 때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많은 분이 실제 부부의 인연을 맺고 출산으로까지 이어지는 결실을 보고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오늘 두 분께서 들려주신 소중한 의견을 잘 반영해 앞으로도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만남의 장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성남시가 2023년 7월부터 추진해 온 '솔로몬(SOLO MON)의 선택'은 현재까지 24기에 걸쳐 1,160쌍이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579쌍이 커플로 이어졌다. 커플 성사율은 49.9%다. 이들 중 28쌍은 결혼했거나 결혼
성남시의회는 13일 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 대회의실에서 열린‘2026 K-케어푸드·그린바이오 수출전략 세미나'에 참석해 세미나 개최를 축하하고, 지역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의지를 밝혔다. 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이 마련한 이날 세미나는‘디지털 헬스케어와 케어푸드의 융합, 성남에서 글로벌로'를 주제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성남이 보유한 AI·디지털 헬스케어·바이오 분야의 기술력과 우수한 식품산업 기반을 바탕으로 케어푸드와 그린바이오 산업의 수출 확대 및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강상태 의장은 "성남의 기술과 인재, 생산 기반을 긴밀히 연결한다면 K-케어푸드와 그린바이오 산업이 세계시장에서 새로운 K-문화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이라며 "성남시의회는 지역 기업의 우수한 기술과 경쟁력이 세계시장에서 발휘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히 살피고 필요한 정책적·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화성특례시의회는 12일 화성서부경찰서를 방문해 서남부권 치안과 교통안전 현안을 청취하고, 시민 안전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시민 안전을 의정활동의 우선 과제로 두고 있는 이계철 의장은 취임 후 민생안전 관련 기관을 잇달아 방문하며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10일 화성소방서와 11일 화성동탄경찰서에 이어 이날 화성서부경찰서를 찾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지는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이날 이 의장은 최현아 화성서부경찰서장과 취임 후 첫 공식 면담을 갖고, 서남부권 치안 여건과 도로·교통안전 대책, 관계기관 간 협력이 필요한 사항 등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 특히 최현아 서장은 발안만세시장에서 전국 최초로 운영 중인 외국인 자율방범대의 활동 현황을 설명하고,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화성특례시의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와 함께 휴대용 비상벨 보급과 로고프로젝터 설치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범죄 예방 사업에 대해서도 관심과 협력을 당부했다. 이계철 의장은 “서남부권의 치안과 교통안전을 지키기 위해 현장에서 애쓰고 있는 경찰관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조용호 오산시장은 12일 가장 제1·2일반산업단지와 서랑저수지 공영주차장 조성 공사 현장을 방문해 주차장 운영 현황과 공사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현장 방문은 산업단지 근로자와 방문객의 주차 불편을 해소하고, 현재 추진 중인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가장 제1·2일반산업단지 일원을 방문해 산업단지 내 주차수요와 도로변 불법 주·정차 실태를 살펴보고, 지난 11일부터 운영을 시작한 가장 제2일반산업단지 임시공영주차장의 이용 현황을 점검했다. 가장 제2일반산업단지 임시공영주차장은 가장동 400-2 일원에 총면적 3,572.3㎡, 주차면 100면 규모로 조성됐다. 시는 이번 임시공영주차장 개방으로 산업단지 근로자와 방문객의 주차 편의가 향상되고 주변 도로의 교통환경도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이와 함께 임시주차장 운영 효과를 면밀히 분석해 인근 유휴부지 활용 등 주차난 해소를 위한 다양한 대안도 함께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서랑저수지 공영주차장 조성 공사 추진 상황과 주요 공정을 보고받고, 현장 안전관리와 주민 불편 최소화 대책 등을 점
평택시는 지난 11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관련기관 관계자와 부서별 담당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을지연습 준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실시되는 ‘2026 을지연습’을 완벽하게 준비하고, 관련기관 및 부서별 세부 실행계획과 비상 대비 태세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충무계획 시행 절차 및 문제점을 재점검하고, 보안 사항과 각종 사태별 대응 대책을 세밀히 검토했다. 또한, 완벽한 국가 비상대비태세 확립을 위한 기관 간 협조체계 강화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2026 을지연습’은 전쟁 이전 국지도발 등 국가 위기관리 및 전시 전환 절차 연습과 개전 이후 국가 총력전 연습을 통해 비상 대비 능력을 키우는 것을 목표로 진행된다. 특히 훈련 기간 중에는 실전에 가까운 전시 전환 절차 연습과 더불어 테러 대비 실제 훈련이 진행되며, 전 국민이 참여하는 민방공 대피 훈련을 통해 평택시의 위기 대응 능력을 한층 끌어올릴 방침이다. 아울러 행정기관 중심의 훈련에서 벗어나 사회관계망(SNS) 등을 통한 훈련 일정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12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2026년 을지연습 연계 수원시 통합방위협의회’를 주재하고, “을지연습이 성공적으로 진행되도록 통합방위협의회 위원들이 통합방위태세 확립에 총력을 기울여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이재준 시장과 김미경 수원특례시의회 의장, 민·관·군·경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19명이 참석한 이날 회의는 이재준 시장 인사말, 2026 을지연습 준비 사항 보고, 군 사전 협조 사항·안건 보고, 안건 심의, 토론 등으로 진행됐다. 이재준 시장은 “어떤 위기에도 빈틈없이,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역 안보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을지연습은 전쟁이 발생한 비상사태를 대비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국가 차원의 종합 비상대비훈련이다. 올해 을지연습(UFS-을지 자유의 방패)은 18일부터 21일까지 3박 4일 동안 진행된다. 목표는 ‘전쟁 이전 국지도발·국가 위기관리 및 전시 전환 절차 연습과 전쟁 발발 후 국가총력전 연습을 통하여 완벽한 국가비상대비태세 확립’이다. 수원시와 육군 제2819부대 3대대, 장안·
성남시는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2026년 을지연습’을 실시한다.을지연습은 국가비상사태 발생에 대비해 국가비상대비계획을 검토·보완하고, 민·관·군·경의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는 비상대비 종합훈련이다. 올해 훈련에는 성남시와 각 구청 공무원을 비롯해 군부대, 경찰, 소방 등 1000여 명이 참여한다. 성남시청 충무시설과 각 구청 상황실을 중심으로 전시 상황을 가정한 도상연습과 상황별 대응훈련 등을 진행한다. 특히 20일에는 시민들이 비상상황에 대한 대응 과정을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제훈련을 실시한다. 주요 훈련은 △오후 2시 성남시 민방위안전체험센터에서 수정구 안전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지역민방위대 시범식훈련 △이마트 성남점에서 실시하는 다중이용시설 시범식훈련 △탄천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진행하는 민·관·군·경 합동 실제훈련 등이다. 성남시는 본격적인 을지연습에 앞서 12일 시청 충무시설에서 신상진 성남시장 주재로 준비보고회를 열어 전 부서의 훈련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군부대와 성남시 종합상황실의 연습 준비계획과 상황별 대응 절차를 공유하고, 훈련
화성특례시의회는 12일 유앤아이센터 화성아트홀에서 열린 '2026년 화성특례시 주민자치 페스티벌 무대경연 대회'에 참석해 대회 개최를 축하하고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계철 의장을 비롯해 배현경 기획행정위원장, 김상균 도시건설위원장, 김기현·김창겸·박진희·송현미·신동희·신미정·위영란·유상희·장철규·정명희·조정옥·최태양 의원이 참석했으며, 정명근 화성특례시장과 이준석 국회의원을 비롯한 내외 귀빈, 김근엽 화성시주민자치협의회장과 29개 읍면동 주민자치회장, 위원, 강사, 주민 등이 함께했다. 이번 경연에는 지난 1년 동안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을 통해 실력을 갈고닦은 24개 팀이 무대에 올라 끼와 재능을 마음껏 발휘했다. 참가자들은 서로의 무대를 응원하며 29개 읍면동 주민자치 가족의 화합을 다졌다. 이계철 의장은 축사를 통해 시의원이 되기 전부터 주민자치 현장에서 활동하며 김근엽 협의회장과 함께 뛰며 고민했던 경험을 소개했다. 이 의장은 “주민자치라는 말만 들어도 마음이 먼저 간다”며 “이웃과 배우며 가까워지고 우리 동네의 일을 주민이 함께 풀어가는 것이 주민자치의 힘”이라고 강조했다. 이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2일 시청 지하 1층 을지연습장에서 열린 ‘2026년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에 참석해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실시되는 을지연습 준비상황을 살피고 지역 통합방위태세를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는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장정순 용인특례시의회 의장, 조영민 용인교육지원청 교육장, 오은석 용인서부소방서장 등 민·관·군·경·소방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상일 시장은 “국가 안보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비상 상황에 즉각 대응하기 위해 통합방위협의회를 가동하고 을지연습을 하는 것”이라며 “북한이 핵·미사일 능력을 계속 고도화하는 데다 우크라이나 전쟁에 병력을 투입해 실전 경험을 쌓고, 러시아로부터 무기 기술과 운용 노하우를 습득하고 있다는 소식도 나오는 만큼 북한의 실상을 정확히 인식하고 안보의식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용인은 지상작전사령부와 제55보병사단을 비롯해 한국석유공사 비축기지 등 국가중요시설이 있고, 대규모 반도체클러스터도 조성되고 있어 국가안보 차원에서도 매우 중요한 도시”라며 “민·관·군·경·소방과 교육지원청 등 관계기관이 긴밀히 협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