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소방본부는 13일 예산군 충남도 농업기술원에서 ‘제12회 충남도 의용소방대 강의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의용소방대원들의 안전교육 강의 역량과 전문성을 높이고, 도민의 눈높이에 맞는 우수 강사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대회에는 도내 16개 소방서 소속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등 340여 명이 함께했다. 심폐소생술 분야 16개 팀과 생활안전 분야 16명의 참가자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강의 실력을 선보이며 다양한 교육 기법과 안전 지식을 알기 쉽게 전달하는 역량을 겨뤘다. 경연 결과 심폐소생술 분야에서는 당진 고대면여성의용소방대 이미애 대원과 권윤숙 대원이 1위를 차지했으며, 생활안전 분야에서는 당진 송악읍여성의용소방대 이수희 대원이 1위에 올랐다. 각 분야 1위 팀은 오는 9월 10∼11일 천안상록리조트에서 열리는 ‘제12회 전국의용소방대 강의경연대회’에 충남 대표로 출전해 다시 한번 실력을 겨룬다. 충남의용소방대는 전국대회 심폐소생술 분야에서 2023년 당진, 2024년 공주, 2025년 태안지역 의용소방대가 잇따라 1위를 차지하며 3년 연속 전국 정상에 오
대전시의회 제29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구성된 ‘충청권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지원 특별위원회’가 13일(목) 1차 회의를 개최하고 위원장에 최지연 위원, 부위원장에 김신웅 위원을 각각 선임했다. 충청권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지원 특별위원회는 최지연 위원장을 필두로 김신웅 부위원장, 최대성 위원, 서다운 위원, 인미동 위원, 권인호 위원 등 6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2027년 12월 15일까지 활동하게 된다. 이번 특별위원회 구성으로 대전시의회는 세계 150여 개국이 참여하는 국제대회인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최지연 위원장은 “충청권 4개 시·도가 공동으로 유치하고 세계 150여 개국이 참여하는 충청권 최초의 국제대회인 만큼,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대회 준비 상황과 주요 현안을 꼼꼼히 점검하겠다”고 향후 포부를 밝혔다. 김신웅 부위원장은 “부위원장으로서 위원장님을 충실히 보좌하고,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대전시와 관계기관 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시민들이 자긍심을
대전시의회는 13일 하루 일정으로 제29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시장이 제출한 안건 등 총 8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이번 임시회는 시장이 제출한 '대전광역시의 행정기구 및 정원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처리하기 위한 시장의 소집요구에 따라 개회했으며,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도 함께 처리했다. 제10대 의회 들어 첫 특별위원회로 최지연 의원이 대표발의한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지원 특별위원회 구성결의안’, 이나영 의원이 대표발의한 ‘공공재산 정상화를 위한 특별위원회 구성결의안’을 채택하고, 위원을 선임했다. 또한 5분자유발언을 통해 권인호 의원이 ‘청년․공동체와 함께하는 시민사회국의 유기적 발전 방안 제언’을 주제로 민선9기 대전시 조직개편으로 신설된 시민사회국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한 운영 방향을 제언했으며, 서다운 의원은 ‘광복 81주년, 기념을 넘어 사람을 향하는 보훈으로’를 주제로 광복절을 앞두고 사람 중심의 보훈정책 전환과 국가유공자 처우 개선을 촉구했다. 조성칠 의장은 제298회 임시회를 마무리하며 “제10대 의회 전반기 원구성 이후 처음 열린 이번 임시회는 대전시 조직개편에 따
대전광역시의회 공공재산 정상화를 위한 특별위원회가 13일 제1차 회의를 열고 위원장에 구본환 위원, 부위원장에 김민숙 위원을 각각 선임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특별위원회는 공공재산과 관련한 시민의 알 권리를 충족하고, 예산 집행과 재산 매입 과정 등 행정 전반을 점검해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구성됐다. 특히 공공재산의 매입 타당성과 행정 절차의 적정성을 면밀히 검토해 재정 건전성과 행정 효율성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특별위원회는 시민적 관심이 높은 공공재산 관련 사안을 중심으로 관련 행정 절차와 예산 집행 과정 전반을 점검할 계획이다. 이날 회의는 제29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선임된 특별위원 9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선출하는 안건을 처리했다. 특별위원회는 구본환 위원장을 비롯해 김민숙 부위원장과 류수열 위원, 인미동 위원, 박은희 위원, 하경옥 위원, 이나영 위원, 최대성 위원, 서다운 위원 등 모두 9명으로 구성됐다. 구본환 위원장은 "공공재산은 시민의 소중한 세금으로 조성되는 만큼 매입 과정과 가격, 사업의 필요성
서천군의회 조성훈 의원(입법정책위원장)은 13일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국립생태원과 국립해양생물자원관 등 국가기관 유치의 성과가 서천군의 인구 증가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실질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종합적인 상생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조 의원은 “서천에는 국립생태원과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이라는 국가기관이 자리하고 있지만, 연구원과 직원 상당수가 서천에 정착하지 않고 인근 지역에서 생활하고 있다는 현장의 목소리가 있다”며 “기관은 서천에 있는데 사람과 소비가 다른 지역으로 빠져나가는 구조를 이제는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국립해양생물자원관 관계자와의 간담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언급하며 “향후 블루카본 실증연구센터에 약 50명, 해양생물 보존연구동에 약 10명 등 약 60명의 연구인력이 추가로 근무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과거와 같은 상황이 반복되지 않도록 지금부터 선제적인 정주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조 의원은 국가기관 종사자들의 서천 정착을 위해 주거뿐만 아니라 교육·보육·문화·의료 등 가족 단위의 정주여건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실제 거주지역과 서천에 정착하지 않는 원인을 조사해 ‘국가기관
서천군의회는 13일 열린 제345회 서천군의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동백정 해수욕장 복원 및 폐발전소 부지 개발사업의 조속한 이행 촉구 결의안'을 채택하고, 한국중부발전에 협약에 따른 사업의 조속한 이행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번 결의안은 강신두 의원을 비롯한 6명의 의원이 공동 발의했으며, 2012년 서천군과 한국중부발전이 체결한 '신서천 1·2호기 건설이행협약'과 2016년 세부이행계획에 담긴 동백정 해수욕장 복원 및 폐발전소 부지 개발사업이 장기간 지연되고 있는 데 따른 것이다. 서천군의회는 특히 당초 2023년 준공을 목표로 했던 동백정 해수욕장 복원사업이 아직까지 완료되지 못하고 있는 점을 지적했다. 폐발전소 부지 철거 과정에서 공사 지연이 반복되고, 잔여 지하구조물과 토양오염 문제 등으로 복원사업이 지연되고 있다는 것이다. 또한 협약 당시 추진하기로 한 300실 규모의 리조트 조성사업 역시 사업 추진방식과 추진주체 등을 둘러싼 문제로 사실상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다. 의회는 이번 결의안을 통해 한국중부발전에 ▲2012년 건설이행협약 및 2016년 세
서천군의회는 13일 제345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14일까지 이틀간의 본격적인 의사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밀접한 8건의 조례안 및 공유수면 매립 의견 청취의 건을 심의하고, 지역 최대 숙원사업인 동백정 해수욕장 복원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채택하는 등 굵직한 안건들을 처리했다. 개회 후 열린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역 현안에 대한 의원들의 목소리가 이어졌다. 조성훈 의원(입법정책위원장)은 국가기관 종사자의 타지역 유출 방지와 지역 상생을 위한 종합적인 정착지원 대책 마련을 촉구했으며, 김재민 의원은 초고령사회 고령층의 소규모 일상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서천형 생활민원 바로처리반' 도입을 제안했다. 또한, 서천군의회는 본회의를 통해 ‘동백정 해수욕장 복원 및 폐발전소 부지 개발사업 즉시 이행 촉구 결의안’을 채택하며 잃어버린 지역의 미래를 되찾기 위해 강력한 목소리를 냈다. 의회는 결의문을 통해 한국중부발전이 지난 2012년 협약 체결 이후 14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핵심 사업을 지연시키고 있는 무책임한 태도를 강도 높게 비판했다. 특히 최근 발전공기업 구조개
대전광역시의회 서다운 의원(더불어민주당, 서구 제4선거구)은 제298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에서 광복 81주년을 맞아 독립유공자와 유족에 대한 실질적인 예우를 강화할 것을 촉구했다. 서 의원은 현재 대전의 독립유공 보훈대상자가 순국선열 28명, 애국지사 182명으로 모두 유족이며, 생존해 있는 본인은 단 한 명도 없다며 “그분들의 희생을 기억하고 유족을 합당하게 예우하는 것은 우리 세대의 책임”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대전시가 최근 총사업비 3026억 원 규모의 나라사랑공원 조성사업을 일몰하기로 한 것과 관련해 사업은 일몰되어도 나라사랑의 가치까지 일몰되어서는 안 된다며, 이를 대전의 보훈정책을 다시 설계하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독립유공자 유족 등 보훈대상자의 고령화에 대응해 기념행사와 수당 중심의 지원을 넘어 의료·건강·돌봄·주거·이동 등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으로 확대할 것을 주문했다. 이를 위해 ▲보훈대상자의 생활실태 및 복지수요 조사와 맞춤형 지원 ▲나라사랑공원 사업 일몰에 따른 재정적 여력을 활용한 생활밀착형 보훈사업 확대 ▲복지·보건·의료·돌봄·주거정책을 연계한 ‘대
대전시의회 권인호 의원(더불어민주당, 대덕구 3)이 제298회 임시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민선 9기 조직개편으로 신설되는 ‘시민사회국’의 올바른 운영 방향과 유기적 발전 방안을 제언했다. 권인호 의원은 이번 조직개편에 대해 “그동안 여러 실·국으로 분산되어 있던 청년, 대학, 공동체, 노동, 교육 등 시민 삶과 밀접한 핵심 기능들을 ‘시민사회국’이라는 하나의 창구로 모은 대전시의 결단은 매우 뜻깊고 시의적절한 발걸음”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어 “다만 조직을 신설하고 부서를 한 공간에 모아놓았다는 사실 자체가 궁극적인 목적이 될 수는 없다”며, “신설된 시민사회국이 단순히 개별 부서들의 물리적 결합이나 행정 편의적 재배치에 그친다면 허울뿐인 개편에 지나지 않을 것”이라고 우려했다. 이를 위해 권 의원은 ‘부서 간 경계를 넘어선 과감한 연계 행정’을 제안하며, “소속 부서들이 관료적 칸막이에 안주하지 않고 톱니바퀴처럼 촘촘하게 맞아 돌아가는 협업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또한 ‘시민과 청년이 주인이 되는 소통과 협치의 구심점 역할’을 강조했다. 권 의원은 “주민자치와 공동체 사
강경산 소금문학관이 2026년 상반기 다양한 문학·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지역 주민과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했다. 상반기에는 △박범신 작가의 방 특별전시 △박범신 문학제 △루프탑시네마 △지역작가 전시 등을 개최하며, 문학과 예술이 어우러진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여 강경산 소금문학관이 세대를 아우르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박범신 작가의 문학세계를 조명한 △박범신 작가의 방 특별전시와 △제10회 와초 박범신 문학제는 작가의 삶을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루프탑 시네마와 지역작가 전시는 가족 단위 관람객에는 특별한 문화 경험을, 지역 예술인들에게는 창작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며 문화예술 활성화에 기여했다. 강경산 소금문학관은 상반기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하반기에도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지역민의 문학적 소양 증진을 위한 △소금문학아카데미 △제2회 와초 박범신 청소년 백일장 △박범신 북콘서트를 비롯해 △루프탑 시네마&콘서트를 운영하며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함께 향유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
넥스트워터(대표 김인석)는 13일 논산시청을 방문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이웃돕기성금 1천만 원을 기탁했다. 김인석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에 관심을 갖고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넥스트워터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시민들에게 잘 전달해 나눔과 배려가 함께하는 따뜻한 논산을 만드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기탁된 성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및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독립기념관은 교육부와 함께 8월 13일(목)부터 15일(토)까지 2박 3일간 고등학교 역사 심화 탐구동아리를 대상으로 '2026 사제동행 독립운동 역사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캠프에는 제주를 비롯한 전국의 28개 고등학교 소속 지도교사와 학생, 예비교원 등 총 90명이 참가한다. 캠프 첫째 날에는 역사 자료를 기반으로 독립운동사의 흐름을 깊이 있게 이해하는 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첫 순서로 김희곤 독립기념관장이 ‘대한민국 임시헌장의 내용과 가치’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며, 참가자들은 이를 통해 대한민국의 기원과 오늘날 현대 사회의 주요 가치를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가진다. 이어 독립기념관 실내·외 전시물을 탐방하며 사제 간 의견을 나누고 전시물에 담긴 역사적 의미를 찾아 나선다. 이튿날에는 현재 남아있는 역사 현장을 직접 방문하고 그 정신을 계승하는 사람들을 통해 독립운동사를 만나본다. 참가자들은 ‘3·1운동’과 ‘무장항일투쟁’ 주제로 나뉘어 경기·충청권 지역의 사적지를 방문한다. 저녁에는 김희곤 독립기념관장이 사회자로 나서 독립운동가 김규식·이정근 선생 후손과의 토크콘서트가 열린다. 이 자리에서는 교과서에서 쉽게 접
충남도립대학교가 충남·세종 사회복지 현장을 연결하고 지역사회 통합돌봄 역량을 높이기 위한 협력의 장을 마련했다. 충남도립대학교 앵커사업단은 12일 대학 해오름관에서 충남·세종지역 사회복지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통(通)하는 돌봄, 통(通)하는 관계’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ANCHOR) ‘지역사회 서비스 고도화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지역사회 통합돌봄 정책에 대한 현장 이해를 높이고, 지역과 기관을 넘어 사회복지 종사자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행사에는 청양·공주·계룡·논산·보령·세종 등 10개 사회복지관 종사자 65명이 참여했다. 충남세종사회복지관협회와 청양군사회복지관이 주최·주관하고 충남도립대학교 앵커사업단이 협력기관으로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지역사회 통합돌봄 정책과 현장 적용 방안을 공유하고, 주민 중심의 돌봄체계 구축을 위한 사회복지관의 역할을 함께 모색했다. 이어 소통·화합 프로그램을 통해 기관별 현장 경험을 나누며 권역 내 복지 네트워크를 강화했다. 이번 행사는 사회복지 종사자의 전문성을 높이
충남교육청은 13일 충남교육청 정책협의실에서 오는 9월 1일자 교권보호관 출범에 맞춰 '교육활동 보호 길라잡이' 개정안 마련을 위한 제1차 개정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개정 검토위원 5명이 참석해 '충남교육청 교권보호 통합지원 체계 운영 계획'을 바탕으로 교권보호관 출범에 따른 교육활동 침해 사안의 신고 절차와 사안 조사 방법 등 주요 개정 사항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교권보호관 중심의 교육활동 보호 체계가 현장에서 원활하게 작동할 수 있도록 기존 절차를 점검하고, 교육활동 침해 사안 발생 시 교원이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는 신고·조사·지원 절차를 길라잡이에 구체적으로 반영하는 방안을 검토했다. 충남교육청은 이번 제1차 협의회를 시작으로 추가적인 개정 협의를 진행해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교육활동 보호 길라잡이'를 교원이 실제 상황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안내서로 보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교육활동 침해 사안에 대한 대응력을 높이는 한편, 학교와 교원의 행정적·업무적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여 나갈 방침이다. 류양걸 교권보호관추진단장은 “교권보호관
대전시교육청은 8월 13일 오후 2시 대전국제교육원 국제컨퍼런스홀에서 관내 초3~중1 학생, 학부모, 지도교사 등 75명을 대상으로 ‘2026 해외 작가와 함께하는 Global Book Concert’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전국제교육원 ‘디지털·AI 기반 글로벌라이브러리’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됐으며, 다문화·저소득층·학습지원 등 교육 취약계층 학생들에게 우선 참가 기회를 제공하여 교육격차 해소와 포용적 교육 기회 확대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학생들이 단순한 독서를 넘어 자신의 경험과 상상력을 바탕으로 직접 나만의 이야기를 창작하고 표현함으로써 영어 독서에 대한 흥미와 글로벌 창의 소양을 함양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별강사로는 ‘Harmony Hills’의 저자이자 옥스퍼드대학교 교수(OED 한국어 자문위원)인 조지은 교수가 초청되어, 서로 다른 배경을 가진 네 친구의 우정 이야기를 바탕으로 입체적인 토크쇼 및 참여형 워크숍을 진행한다. 주요 활동으로는 책 속 장면을 가족·친구와 연결해 생각을 나누고, 얻은 영감으로 나만의 스토리를 직접 작성해 발표한 뒤 조지은 교수의 맞춤형 피드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