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의회는 제10대 의회를 대표할 새로운 슬로건으로 ‘시민 곁에, 든든한 의회’를 선정했다. 13일 인천시의회에 따르면 지난달 22일부터 29일까지 의원과 의회사무처 직원을 대상으로 내부 공모를 실시해 각 부서와 상임위원회에서 총 11개 후보안을 접수했다. 이후 후보안의 간결성·상징성·전달력 등을 검토해 2개 문안으로 압축하고, 의원과 의회사무처 전 직원을 대상으로 선호도 조사를 실시했다. 선호도 조사에서는 ‘시민 곁에, 든든한 의정’이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았다. 이어 인천시의회가 조사 결과와 자유 의견을 바탕으로 문안의 친숙성, 상징성, 기관 대표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고, 여기서 ‘의정’보다는 ‘의회’가 시민에게 보다 친숙하고 기관의 정체성을 보다 직접적으로 나타낼 수 있다는 점에서 ‘시민 곁에, 든든한 의회’를 또 하나의 후보안으로 마련해 두 문안을 최종 후보로 선정했다. 이에 따라 이달 12일 의장단·위원장단 회의에서 두 후보안을 놓고 논의한 결과, ‘시민 곁에, 든든한 의회’를 제10대 인천시의회 슬로건으로 최종 확정했다. 새 슬로건의 ‘시민 곁에’라
인천광역시는 8월 1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고위공직자와 직원이 함께하는 '새로운 시작, 리더와 함께하는 청렴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민선9기 출범을 계기로 조직 내 청렴문화를 확산하고, 2026년 부패취약분야 심층조사 결과를 반영한 사례 중심 교육을 통해 공직자의 청렴의식과 실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박찬대 시장의 청렴 메시지로 문을 열었다. 박 시장은 민선9기 출범을 맞아 투명하고 공정한 공직문화를 조성하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시정을 구현하기 위해 공직자가 갖춰야 할 역할과 책임을 강조했다. 이어 시장과 직원들은 ‘민선9기 청렴다짐 퍼포먼스’에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부패를 청렴으로 전환하는 상징적인 퍼포먼스를 통해 실천 의지를 다지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직사회를 만들어 나갈 것을 다짐했다. 청렴연극 '청렴의 갈림길'에서는 공직자가 업무 과정에서 마주할 수 있는 청렴 딜레마를 현실감 있게 풀어내 참석자들의 공감과 큰 호응을 얻었다. 공연을 통해 청렴의 중요성을 쉽고 자연스럽게 전달하며 교육의 몰입도를 높였다. 청렴 특강은 국민권익위원회 국가청렴권익
인천 계양구의회는 지난 12일 2026년도 제1회 의원연구단체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심의위원회는 의원연구단체의 등록, 연구활동 계획서 및 정책연구용역 계획서 승인 등을 심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는 김재성 위원장의 주재로 연구단체 대표의원들과 심의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위원들은 각 단체가 제출한 연구활동 및 정책연구용역 계획을 다각도로 검토했다. 이날 상정된 안건은 ▲‘계양구 입법영향분석 연구회’(대표 김재성 의원, 김연자·백승화·박지상 의원) ▲‘계양 미래문화관광 혁신연구회’(대표 문미혜 의원, 김숙의·신지수·김윤경 의원) 총 2건으로 연구과제에 대한 주요 안건을 심의 의결했다. 각 연구단체는 앞으로 자치법규의 실효성 제고, 계양구 문화관광 활성화 등 각 단체의 연구주제에 따라 본격적인 연구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연구 결과는 향후 조례 제·개정과 정책 제안 등에 활용해 지역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김재성 위원장은 “이번 연구활동을 통해 자치법규를 세심하게 살펴보고, 계양구의 문화관광 자원을 새롭게 발견하는 의미 있는 성과가 나오길 바란다”며 “각 연구단체의 고민과 노
인천신용보증재단 부평지점은 8월 12일, 부평구청, 부평구 소상공인연합회,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인천북부센터, 농협은행 부평금융센터와 함께'2026 부평구 상권 활성화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라운드테이블에서는 화재, 붕괴, 폭발, 수해, 감염병 등 국가· 사회적 재난으로 경제 위기가 발생했을 때, 부평구 소상공인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긴급 자금 및 경영 복구 지원 대응 체계 구축'을 심의 ·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간 재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은 피해 확인, 보증·대출 신청, 정책자금 배정 등을 각각 다른 기관에서 개별적으로 신청해야 해 서류 제출 부담과 대기시간이 길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번에 구축되는 원스톱 지원체계는 부평구 민·관·공이 협력해 소상공인이 하나의 창구에서 상담부터 금융지원까지 안내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구체적으로 ① 부평구청이 화재 등 재난 상황을 실시간으로 공유하는‘상황 파악’에서 시작해, ② 부평구청·재단이 원스톱 창구를 마련하는‘핫라인 가동’, ③ 재단·소진공·연합회가 상담 및 금융지원 등 지원가능제도를 안내하는 ‘통합 대응’을 거쳐, ④ 재단·소
박찬대 인천광역시장이 8월 13일 다이빙(戴兵) 주한 중국대사와 만나 한중 우호관계 강화와 인천-중국 간 교류·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면담에서 양측은 한중 양국 간 우호와 협력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양국 지방정부 간 교류를 더욱 활성화해 경제·문화·인적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을 확대해 나가는 데 뜻을 모았다. 박찬대 시장은“인천은 황해를 사이에 두고 산둥반도와 마주 보고 있으며, 한국 화교사회가 처음 뿌리내리고 가장 오래된 차이나타운이 위치한 한중 인연의 출발점이자 관문”이라며, “시간이 흐를수록 두 나라의 인적·물적 교류는 더욱 깊어지고 있으며, 경제ㆍ문화ㆍ환경 뿐만 아니라 미래산업 등 다방면에서의 양국의 실질적인 협력은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박 시장은 “재임 기간 인천과 중국 간의 미래지향적인 교류를 한층 더 확대해 한중 관계의 우호적인 발전을 든든하게 뒷받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앞으로 대사님과 자주 뵙고 양국 관계 발전을 위한 논의를 이어가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다이빙(戴兵) 대사는 “박찬대 시장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인천 미추홀구 숭의종합사회복지관은 한부모 어머니의 정서적 연대와 양육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집단 프로그램 ‘한부모 어머니를 위한 마음여행’을 8월 12일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부모 어머니를 대상으로 약 2개월 간 총 12회기에 걸쳐 운영됐으며 음악치료와 미술치료, 자조모임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참여자들이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표현하며 서로를 지지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특히 음악과 미술을 매개로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참여자 간 경험과 감정을 나누는 과정을 통해 심리적 안정감을 높이고 양육 과정에서 느끼는 부담과 스트레스를 함께 공감하며 건강한 관계망을 형성하는 계기가 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머니는 “처음에는 제 이야기를 꺼내는 것이 어색했지만 비슷한 경험을 가진 분들의 이야기에 공감하면서 저도 자연스럽게 제 마음을 털어놓을 수 있었다.”며 “매주 프로그램에 참여해 누군가와 이야기를 나누고 서로 가까워지는 과정이 큰 힘이 됐고 나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숭의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한부모 가정이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하게 성장하고
인천항만공사는 하계 휴가철을 맞이하여 여객 정보보호 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13일 한국환경공단과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에서 ‘관계기관 합동 정보보호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공사는 한국환경공단과 함께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 이용객에게 사이버보안,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주의사항이 담긴 홍보물을 배포하고 정보보호 사고 예방수칙을 안내하여 일상 속 정보보호 실천의 중요성을 알렸다. 또한, 오는 16일까지 인천항 국제여객터미널, 연안여객터미널 내 설치된 키오스크와 전광판을 활용해 정보보호 수칙과 중요성을 안내할 예정이다. 인천항만공사 김상기 운영부사장은 “휴가철 이동이 많은 시기에 여객터미널을 이용하는 국민들이 자연스럽게 정보보호 수칙을 접할 수 있도록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유관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사이버보안체계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인천광역시는 남영희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이 8월 13일 홈플러스 구월점을 찾아 인천지역 홈플러스 점포의 영업재개 상황을 살피고 근로자와 입점업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홈플러스 구월점을 비롯한 인천지역 5개 점포가 정식 영업을 재개함에 따라 점포 운영 상황을 확인하고, 그동안 어려움을 겪어온 근로자와 입점업체 관계자들의 현장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남 부시장은 홈플러스 관계자로부터 인천지역 점포의 영업재개 및 운영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임대매장과 대형마트 매장을 둘러봤다. 이어 현장 근로자와 입점업체 관계자들을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남영희 부시장은 “근로자와 소상공인 모두에게 힘이 되며 지역경제에도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근로자의 고용안정과 입점 소상공인의 경영 정상화를 위해 필요한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그동안 시는 홈플러스 영업 중단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홈플러스, 고용센터, 관할 구청 등 관계기관과 긴밀한 간담회를 개최하며 고용 및 소상공인 경영 지원방안을 지속적으로 협의해 왔다.
인천항만공사(사장 이경규)가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 야외 현장을 지키는 항만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생수 지원, 살수차 투입과 함께 커피차를 활용한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추진하는 등 현장 중심의 폭염 대응에 나섰다. 공사는 지난 7월 인천항운노동조합과 협력해 항만 하역현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생수를 공급했으며, 이 가운데 1만 3,333병은 공사의 사회공헌 기부금을 활용해 지원했다. 무더위가 본격화되기 전 생수를 선제적으로 현장에 공급해 근로자들의 탈수와 온열질환 예방을 지원하는 등 현장 근로자 보호에 힘썼다. 공사가 보유한 살수차도 인천신항 하역현장에 투입된다. 평소 공용도로 청소 등에 활용되던 살수차를 부두 운영사의 요청에 따라 폭염 기간 중 주 2회 하역현장에 지원해 뜨겁게 달궈진 노면과 작업장 온도를 낮추고, 근로자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작업할 수 있도록 돕는다. 공사는 단순한 물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인천항만공사와 함께 하는 하역현장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마련해 지난 13일 인천내항 현장에서 커피차를 운영했다. 이번 캠페인은 근로자들에게 시원한 음료를 제공하는 한편, 온열질환 발생 시 대처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사단법인 한국화랑협회와 함께 9월 8일까지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1층 밀레니엄홀에서 ‘인천공항 한국국제아트페어(KIAF) 특별전 ≪We Connect, Art & Future 6th Kiaf and INCHEON AIRPORT≫’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한 ‘인천공항 KIAF 특별전’은 오는 9월 열리는 대한민국 최대 국제아트페어 ‘키아프 서울(Kiaf SEOUL) 2026’의 사전 행사이자, 전 세계 미술 애호가와 방한 여객들에게 한국 현대미술의 독창성과 우수성을 가장 먼저 알리는 대표적인 문화예술 협력 프로젝트다. 특히 올해 전시는 ‘공존’을 주제로 기획됐다. 가속화되는 기술의 발전 속에서 인간이 지닌 본질적 가치를 조명하고, 기술과 인간이 함께 만들어갈 새로운 균형과 가능성을 제시한다. 이번 특별전에는 국내 주요 화랑 10곳*이 참여했으며, 각기 다른 조형 언어와 매체를 통해 자연·인간·시간·공간을 다층적인 시선으로 해석한 현대미술 작품을 다채롭게 선보인다. 이와 관련해, 12일 오후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밀레니엄홀에서 개막식이 열렸다. 이번 개막
강화군은 13일 강화노인복지관에서 공인중개사 14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공인중개사 연수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공인중개사 연수교육은 공인중개사의 직무역량을 강화하고, 부동산 거래사고 예방과 건전하고 투명한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을 위해 진행되는 법정 교육이다. 공인중개사는 2년마다 사이버교육 6시간과 집합교육 6시간을 이수해야 한다. 이번 교육은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인천시회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전문강사를 초빙해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실무 중심 교육으로 구성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부동산 중개 관련 법·제도 변경사항 ▲중개업 경영 실무 ▲직업윤리 ▲부동산 세제 실무 등으로, 공인중개사의 전문성과 책임의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군은 최근 부동산 관련 법·제도 변화와 거래 유형 다양화로 공인중개사의 전문성과 책임 있는 중개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 만큼, 이번 교육이 중개서비스의 신뢰도를 높이고 거래사고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이번 연수교육이 공인중개사의 전문성과 윤리의식 향상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
계양소방서(서장 송태철)는 산악사고 발생에 대비해 등산객의 안전한 산행을 지원하고 원활한 구조·구급활동을 위해 관내 산악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계양산과 아나지산 일대에 설치된 국가 지정 번호판과 구급함 등 산악시설물의 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산악사고 발생 시 신속한 위치 확인과 구조·구급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시설물을 정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점검 사항은 ▲계양산·아나지산 등산로 정비구역 내 국가 지정(산악위치) 번호판 상태 확인 ▲구급함 내 의약품 유통기한 확인 ▲의약품 보충 여부 확인 ▲구급함 표지 교체 및 정비 등이다. 특히 국가 지정(산악위치) 번호판은 산악사고 발생 시 신고자의 위치를 신속하게 파악하고 구조대원의 효율적인 현장 접근을 돕는 중요한 시설인 만큼 훼손·탈락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구급함 역시 의약품의 유통기한과 비치 상태 등을 확인해 등산객들이 응급상황 발생 시 적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정비한다. 송태철 서장은“산악사고 발생 시 정확한 위치를 파악하는 것이 신속한 구조활동에 매우 중요하다”며 “산악시설물을 철저히
인천 영종구의회는 지난 8일 영종 하늘문화센터에서 열린 ‘2026 한중청소년 문화예술교류 페스티벌’에 참석해 참가한 청소년들을 격려하고 행사의 개최를 축하했다. 한중국제문화예술교류협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한창한 부의장과 김선홍 의원을 비롯해 손화정 영종구청장, 박성란 한중국제문화예술교류협회장, 양국 청소년 및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한 의원들은 K-POP과 중국 전통 문화예술 등 양국 청소년들이 준비한 공연을 관람하고 이들을 격려하며, 예술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현장에 함께했다. 한창한 부의장은 “대한민국의 관문인 영종에서 양국 청소년들이 문화와 예술로 하나 되는 뜻깊은 축제가 열려 기쁘다”라며 “청소년들이 더 큰 꿈을 펼치고 영종이 세계적인 문화 교류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부평구 부평역사박물관은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제81주년 광복절 연계 체험 프로그램 ‘광복을 맞이한 부평의 이야기’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광복의 의미를 부평의 근현대사와 문화유산을 통해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전시실을 관람하며 활동지를 활용해 부평의 전쟁 유산과 독립운동가 등에 대해 알아보고, 지역의 역사를 살펴볼 수 있다. 이후 1층 로비에 마련된 체험 공간에서 ▲태극기 부채 만들기 ▲독립운동가에게 손편지 쓰기 ▲태극기 구슬(비즈) 팔찌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모든 프로그램은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체험 재료는 선착순으로 제공된다. 태극기 부채 만들기는 500명, 태극기 비즈 팔찌 만들기는 300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 대체공휴일인 17일에도 박물관은 정상 운영한다. 김윤희 학예연구사는 “광복절을 맞아 지역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직접 살펴보고 다양한 체험 활동에 참여하면서, 어린이와 가족 모두가 광복의 의미와 부평의 근현대사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뜻깊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부평구는 13일 ‘부평 어린이 문화체험단’이 자매결연도시인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의 초청으로 홍천을 방문해 다양한 농촌 문화 체험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여름방학을 맞아 자매결연도시 간 어린이 문화교류를 활성화하고, 어린이들이 서로 다른 지역의 특색을 체험하며 지역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부평구 초등학생 30명으로 구성된 문화체험단은 홍천군 화촌면에 있는 홍천동키마을을 찾아 ▲당나귀 승마 체험 ▲당나귀 기름(나유) 비누 만들기 ▲메밀 라벤더 베개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 활동에 참여했다. 구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서로 다른 지역의 특색을 직접 경험하며 견문을 넓히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어린이 문화교류를 통해 자매도시 간 우호를 다지고 교류를 활성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에 앞서 지난 11일에는 홍천군 어린이 문화체험단이 부평구를 방문해 부평역사박물관과 부평아트센터를 견학하고 풍물·사물놀이 공연 관람, 타악기 체험, 가죽 공예체험 등 다양한 문화체험 활동에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