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원내 대표단(이상훈 대표의원, 옥동준 교육부대표, 김미주 공보부대표)이 성평등한 의정활동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을 방문해 교육 업무협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난 8월 12일 열린 간담회에는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이상훈 대표의원을 비롯해 옥동준 교육부대표, 김미주 공보부대표가 참석했으며,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김삼화 원장 등 관계자들과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양 기관은 성평등한 사회 구현을 위한 지방의회의 역할에 초점을 맞추고, 성인지적 의정활동에 필수적인 주요 행정제도와 정책 현안을 다각도로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이상훈 대표의원은 “체계적인 성평등 교육은 의원들의 성인지적 정책 입법 역량을 높이는 핵심 기반”이라며, “이번 협의를 계기로 성평등한 조직 문화를 확립하고, 여성과 청년 등 다양한 인재들이 마음껏 역량을 펼칠 수 있는 의회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옥동준 교육부대표는 "성평등 교육과정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의정활동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정착되어야 한다"며 "이번 협의를 시작으로 관련 교육체계가 지방
서울특별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위원장 박승진, 더불어민주당, 중랑3)는 8월 11일 오후, 주택실로부터 사회주택 관련 현안업무를 보고받고, 마포구 연남동 소재 사회주택 사업장을 방문해 보증금 미반환 현황과 입주민 피해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안보고와 현장방문은 사회주택 보증금 미반환 문제의 원인과 서울시의 대응 현황을 점검하고, 실제 보증금을 반환받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입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는 한편, 유사한 문제의 재발을 막기 위한 개선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회주택은 사회적 경제주체가 주로 1인 가구 및 청년·신혼부부에게 공급하는 임대주택으로, 서울시는 민·관 공동협력 방식으로 2015년부터 공급해 왔으며, 2022년부터는 신규 사업자 선정을 중지하고 기존에 공급된 사회주택의 운영상황을 관리하고 있다. 현재 서울시 사회주택은 7개 유형, 105개 사업장, 총 1,793호가 공급되어 17개 사회적 경제주체가 운영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7개 사업장 35세대에서 총 25억 2,400만원 규모의 보증금 미반환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5개 사업장 26세대에 대해서는
서울특별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박이강 의원(더불어민주당, 노원구 월계동)이 11일 열린 제338회 임시회 폐회중 제2차 주택공간위원회 회의에서 제12대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선임됐다.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는 서울시 주택실과 미래공간기획관, 디지털도시국,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 서울AI재단을 소관 부서로 두고 있으며, 천만 서울시민의 주거 안정, 재건축·재개발 등 정비사업, 공공주택 공급, 쾌적한 도시공간 조성 등 시민의 삶과 직결된 핵심 정책을 총괄하는 중추적인 상임위원회다. 이번에 부위원장으로 선임된 박 의원은 우원식 국회의원 비서관 등 보좌진으로 8년간 활동하며 중앙정치 현장에서 정책 역량을 쌓았고, 제9대 노원구의회 의원으로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벤처·스타트업 포럼' 대표의원, '저출생 위기극복 특별위원회' 위원장 등을 두루 역임하며 지역 현안에 대한 이해와 실무 능력을 인정받아 이번에 부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됐다. 박이강 부위원장은 선임 직후 "천만 서울시민의 주거 안정을 책임지는 주택공간위원회에서 부위원장으로 일하게 되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위원장님과 동료 위원
서울특별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이영실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1)은 마곡·잠실·압구정 한강버스 무료 셔틀버스가 이달부로 운행을 종료한 것과 관련해 “수요 부족을 지적하며 중단을 요구했지만 계약을 이유로 운행을 지속하더니, 결국 수요 부족으로 종료하게 됐다”며 “문제를 제때 바로잡지 못하고 비용을 들인 뒤에야 결론을 내린 전형적인 뒷북행정”이라고 지적했다. 한강버스 무료 셔틀버스는 선착장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도입됐지만, 실제 이용객이 운행 횟수에 크게 미치지 못하면서 운영의 실효성과 예산 투입의 적정성을 둘러싼 논란이 지속돼 왔다. 이 의원은 특히 올해 초부터 실제 이용수요와 투입 예산을 근거로 셔틀버스 운행의 실효성을 재검토하고, 수요가 뒷받침되지 않는 운행은 중단해야 한다고 지속적으로 요구해 왔다. 그러나 당시 한강버스 측은 이미 체결된 계약 등을 이유로 즉각적인 운행 중단이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고, 이후에도 셔틀버스 운행은 계속됐다. 제11대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도 셔틀버스의 저조한 이용률과 비효율적인 운영 실태를 지속적으로 지적했다. 특히 연간 약 5억5천만 원에 달하는 운영
전국 최초 합의제 행정기관이자 시민고충민원 전담기구인 서울시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회는 8월 13일 오후 4시 서울시청 본관 3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법률자문단 위촉식 및 자문회의’를 개최했다. 위원회는 감사와 조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법률적 쟁점에 대해 전문적인 의견을 제공하고 시민의 권익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법률자문단을 운영하고 있다. 위원회 법률자문단은 복잡하고 전문적인 감사·조사 과정에서 법률적 판단의 전문성과 객관성을 높이고, 위법·부당한 행정으로부터 시민의 권익을 보다 두텁게 보호하기 위한 전문 자문기구다. 변호사와 법학교수, 법학박사 등 각 분야의 법률전문가 50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감사와 고충민원 조사, 공공사업 감시 등 위원회의 핵심 업무 전반에 걸쳐 법률적 검토와 자문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법률자문단은 그동안 현장에서 축적한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위원회가 복잡한 법률적 쟁점을 합리적으로 판단하고 공정한 감사·조사를 수행하는 데 든든한 법률적 기반이 되어 왔다. 현재까지 감사 82건, 고충민원 조사 344건, 공공사업 감시 4건, 기타 12건 등 다양한
서울특별시교육청은 8월 14일 서울특별시교육청학생체육관(송파구 소재)에서 전국 고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7학년도 체육특기자 대입설명회 및 체육 진로진학 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체육 분야에 관심과 재능을 가진 학생들에게 정확한 대입 정보와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맞춤형 상담을 통해 사교육비 부담을 경감하고자 마련됐다. 서울특별시교육청이 주최하고 학교체육진흥회와 한국대학스포츠협의회(KUSF)가 공동 주관하며, 전국 고등학생 및 학부모가 참석할 예정이다. 체육특기자 대입설명회는 체육 계열 대학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 선수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고려대·한양대 등 전국 40개 주요 대학의 입시 담당자가 직접 참가한다. 설명회는 학생 선수, 학부모와 대학별 입시 담당자 간의 1:1 맞춤형 대면 상담 방식으로 운영되어 한층 전문적인 입시 컨설팅을 제공할 전망이다. 함께 열리는 체육 진로진학 박람회에서는 2027학년도 체육대학 수시 전형의 주요 변경사항과 지원 전략을 소개한다. 또한, 학생 선수의 수요가 높은 야구와 축구 종목에 대한 특화 대입전형 안내도 병행된다. 서울시교육청은 이
강남구의회 이재진 의장은 13일 15시 강남소방서를 방문해 강동만 강남소방서장으로부터 지역의 재난·안전 현안 상황을 설명듣고, 폭염과 집중호우 등 여름철 재난에 대비한 현장대응 기관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방문에서 이재진 의장은 간담회와 함께 소방대원들의 재난 대비 실전 훈련을 지켜보고, 신속하고 체계적인 소방활동을 확인하며 대원들을 격려했다. 또한 사후 대응 뿐만 아니라 사전예방 활동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누었다. 강남구는 대규모 공동주택 단지를 비롯해 상업·업무지구, 대치동 학원가 등 각기 다양한 특성을 가진 지역이 공존하고 있어 지역별 위험요인을 고려한 맞춤형 안전관리와 신속한 현장대응이 중요하다. 여기에 최근 장기적으로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국지성 집중호우 등 기후변화에 따른 재난이 심화됨에 따라 평상시 안전관리와 현장대응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이재진 의장은“강남구는 주거지역 뿐 아니라 다중이용시설이 밀집해 있어 재난의 유형이 다양하고, 사고 발생 시 피해 규모가 클 수 있다.”며“무엇보다도 사고가 발생한 뒤 대응하는 것으로 그치지 말고 평소 현장에서 위험요인을 찾아내고 선제적으로
서울 성북구가 2학기 개학을 앞두고 관내 29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8월 4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통학로 안전을 위한 특별 기획순찰을 실시했다. 이번 기획순찰은 민선9기 제1과제인 ‘현장 중심 안전성북’ 실현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성북구는 ‘안전 3중 그물망(일일·야간·기획) 생활환경 순찰 체계’ 가운데 8월 기획순찰 테마를 ‘어린이 통학로 안전’으로 정하고, 보다 체계적이고 심도 있는 점검을 진행했다. 구는 등하굣길 사고를 예방하고 통학환경의 불편 요소를 해소하기 위해 각 초등학교 주출입문을 중심으로 반경 300m 이내 통학로를 집중 점검했다. 주요 점검 대상은 교통안전 표지와 도로시설물 이상 여부, 보도 위 장애물, 불법광고물, 무단투기 쓰레기 등 어린이 보행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들이다. 특히 여름철 잦은 비와 궂은 날씨로 인해 발생한 인도 보도블록 꺼짐, 빗물받이 주변 도로 파손, 도로 갓길 경계석 파손 등 어린이 낙상과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중점적으로 살폈다. 발견된 사항은 개학 전 즉시 정비에 나섰다. 이번 순찰은 지역 주민과 함께 진행해 의미를 더했다. 지역 사정을 잘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13일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조국의 독립을 위해 희생하신 순국선열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렸다. 구는 광복절을 맞아 광복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곰달래문화복지센터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진 구청장을 비롯해 지역 보훈단체, 독립유공자, 주민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우리은행 강서구청지점(지점장 이기원)의 후원과 자원봉사자의 참여가 더해져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됐다. 행사는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을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수여 ▲기념사 ▲강서구립극단 기념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기념 공연에 이어 진 구청장과 김윤수 광복회 강서구지회장도 함께 무대에 올라 참석자들과 만세삼창을 외치는 특별한 순서도 마련됐다. 이들은 태극기를 손에 들고 ‘대한독립 만세’를 외치며 당시 독립운동의 뜨거운 함성을 생생하게 전달하고, 광복의 기쁨과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겼다. 진교훈 구청장은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강서구에서 처음으로 기념행사를 치르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광복이 과거의 기억만으로 멈추지 않고 미래를 열어가는 정신적
강남구의회는 13일 오전 강남스포츠문화센터 대체육관에서 열린‘제4회 강남구청장배 어울림 체육대회’에 참석했다. 강남구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각 종목별 연맹 주관하에 5월 19일부터 8월 21일까지 3개월 간에 걸쳐 종목별로 진행되고 있는 어울림 체육대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스포츠를 즐기며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서로에 대한 이해와 존중을 넓힐 수 있도록 마련된 생활체육 행사다. 올해 대회에는 ▲한궁 ▲론볼 ▲파크골프 ▲골프 ▲슐런 ▲휠리엑스 ▲탁구 ▲플로어컬링 ▲보치아 총 9개 종목에 선수와 관계자, 운영요원 등 총 2천 여명이 참여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개회식 후 한궁 대회가 진행되어 참가자들의 열띤 경쟁과 화합, 응원의 장이 펼쳐졌다. 이날 개회식에는 이인선 행정안전위원장·송영광 경제도시위원장·오온누리 복지문화위원장·복진경 의원·이동호 의원·이상애 의원·우종혁 의원·박대용 의원·김윤희 의원·이종원(나 선거구) 의원·김영민 의원·염희옥 의원·황태현 의원·이종원(마 선거구) 의원·고은진 의원이 참석해 참가 선수들을 격려하고 경기를 응원하며 함께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인선
서울 광진구의회 신진호 의원(국민의힘, 능 · 구의2 · 광장 · 군자)과 유승연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12일 광진구의회에서 '구의2동 79-1 · 80-1번지 일대 모아타운(가칭) 사업 추진 관련 주요 현안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1 · 2구역(각각 79-1, 80-1번지) 추진준비위원회(이하 ‘추진위’) 소속 주민들과 용역사, 광진구(이하 ‘구’) 모아주택과 및 도시계획과 관계자 등 14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 현황과 용도지역 관련 현안을 논의했다. 해당 사업은 지난 3월 18일과 27일 80-1번지 일대와 79-1번지 일대에 대한 주민제안이 각각 접수된 뒤, 4월 구 관련부서 사전협의를 거쳐 4월 24일 서울시(이하 ‘시’)에 통합 제출됐다. 이후 6월 시 관련부서 간 협의 결과가 통보되면서 용도지역 문제가 떠올랐다. 구는 이날 사업 경과를 공유하며, 2022년 최고고도지구 폐지 당시 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에서 '제1종일반주거지역 유지' 조건이 부여된 점이 종상향 검토의 쟁점이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당시 조건의 취지는 고도 제한이 풀린 이후의 무분별한 개발을 관리하기 위한 것이었다
서울 송파구가 어린이들의 안전사고 '골든타임'을 사수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송파구는 지난 4일 관내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행정안전부와 한국보육진흥원이 주관하는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어린이집, 학원 등 13세 미만 어린이가 주로 이용하는 시설의 종사자는 '어린이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매년 4시간 이상 응급처치 실습을 포함한 안전교육을 반드시 이수해야 한다. 이에 구는 관내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1,000여 명을 대상으로 한 달간 안전교육을 집중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형식적인 이론 수업을 탈피해 현장 활용도에 초점을 맞췄다. 위급상황 및 사고 발생 시 골든타임에 적절한 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응급상황 행동 요령 ▲주요 내·외과적 응급처치 이론 ▲영아·소아 대상 심폐소생술(CPR)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기도 폐쇄 대처 방법(하임리히법) 실습 등으로 구성했다. 특히, 올해는 VR(가상현실) 기기를 활용한 응급상황 체험 실습을 추가해 참여자들의 몰입도와 대처 능력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서울 동대문구는 다가오는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13일 아침 청량리역 광장 일대에서 바르게살기운동 동대문구협의회(회장 유강식)와 함께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을 비롯해 구의원, 바르게살기운동 구·동 회원 100여 명, 김국철 한국철도공사 청량리역장, 김성태 국민건강보험공단 동대문지사장 등 지역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뜻을 모았다. 참석자들은 청량리역을 오가는 구민들에게 태극기가 그려진 부채를 나누어 주며, 집집마다 태극기 게양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독려했다. 유강식 협의회장은 “캠페인에 동참해 주신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이번 행사가 지역사회의 애국심을 고취하는 뜻깊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와 기초질서 확립에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이에 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구민 모두가 광복절의 참된 의미를 되새기고 각 가정에서 실질적인 태극기 게양으로 이어지기를 희망한다”며,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지역사회 곳곳에서 봉사로 실천해 주시는 바르게살기운동 회원 여러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8월 13일 오후, 마포구청 12층 중강당에서 열린 ‘2026년 마을정원사 양성 및 운영 설명회’에 참석해 마을정원사 교육생들의 첫걸음을 응원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먼저 마을정원사 양성과정의 교육 일정과 활동 내용을 안내했다. 이어 이수연 전 서울시 정원도시국장이 정원의 가치와 역할, 정원도시 조성 사례를 소개했으며, 교육생들은 동별 모임을 통해 앞으로의 활동 계획을 공유했다. 마을정원사 양성은 구가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생활권 녹지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하는 주민참여형 녹화사업의 하나다. 마을정원사 교육은 8월 18일부터 10월 6일까지 8주간 진행된다. 수료 후에는 거주지 동의 공원과 정원을 정기적으로 가꾸고 나무심기 행사 등 다양한 녹화사업에 참여해 ‘다시 500만 그루 나무심기’ 에 함께할 예정이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나무가 많은 지역일수록 자살률이 낮게 나타난다는 연구 결과도 있듯이, 도심 속 나무와 녹지는 구민의 정서적 안정과 삶의 질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민선 7기의 ‘500만 그루 나무심기’를 민선 9기 ‘다시 500만 그루 나무심기’로 이어 주민과 함께 마
서울시는 관악S밸리(낙성대·신림·서울대 일대)의 창업 기능을 집약하고 서남권 창업 생태계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 잡을 ‘서울창업허브 관악’의 설계공모 결과, ‘건축사사무소 품사(대표자: 온진성)’가 제출한 작품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건립 대상지인 옛 신림3공영차고지 부지(신림동 131-6 일대)는 최근 차고지 이전을 완료했으며, 총사업비 992억을 투입해 기업 입주공간(약 600명 수용), 딥테크 특화지원공간, 전용 연구·실증시설과 주민개방형 부설주차장 등을 갖춘 서남권 복합 딥테크 창업거점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설계안은 딥테크 기업을 위한 전용 지원시설과 주민 개방형 주차장, 다양한 휴게·문화 공간을 효율적으로 배치해, 단순한 창업 지원 시설을 넘어 지역 주민과 청년 창업가가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상생할 수 있는 서남권의 대표적 복합 문화 거점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계획했다. 이번에 최종 선정된 당선작('비워진 길모서리, 세 개의 건물군(群)')은 서울시가 제시한 ‘기술 기반 창업 공간의 효율적 구현’과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개방형 공간 구성’이라는 핵심 지침을 충실히 반영했다는 평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