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가 구민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관내 기업의 인재 채용을 돕기 위해 오는 10월 16일 구청 4층에서 ‘2026. 동작구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구직 희망 구민, 구인 기업 및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맞춤형 취업의 장으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구민들의 채용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는 오는 16일 오후 1시부터 오후 4시까지 동작구청 4층 대강당, 소회의실, 기획회의실 등에서 진행되며,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현장에서 참여 가능하다. ▲구인 기업 부스(20개)▲유관기관 부스(6개)▲취업 지원 부스(8개)▲직업 체험 부스(5개) 등 총 40개의 대규모 부스로 구성되어 구직자 맞춤형 종합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먼저 대강당에서 구직자와 기업을 직접 연결하는 ‘채용 연계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현장에는 ㈜국보종합관리 등 관내‧외 우수 기업 20곳과 동작취업지원센터 등 유관기관 6곳이 참여해 구직자와 1:1 현장 채용 면접 및 이력서 컨설팅을 진행하며, 구직등록은 물론, 기관별 취업 지원 사업 안내와 연계 상담도
서울 강서구는 가을을 맞아 15개 동별 특색을 살린 주민 참여형 축제를 구 전역에서 개최한다. 가장 먼저 10월 16일 ▲등촌3동 ‘이음음악회’가 푸르매어린이공원과 주민센터 주차장에서 열린다. 오후 4시부터 매듭공예, 요술 풍선 등 체험 부스 운영을 시작으로, 오후 5시부터는 학교 동아리와 자치회관 수강생들이 가야금, 우쿨렐레, 진도북춤 등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인다. 주말인 10월 17일에는 6개 동에서 동시에 축제가 진행된다. ▲등촌1동에선 쓰레기 감량 캠페인을 접목한 ‘재활용 축제’(백석어린이공원) ▲발산1동 ‘발산마을축제’(발산근린공원) ▲화곡본동엔 어린이 인형극과 풍물패 행진이 마련된 ‘좋아요! 화곡본동 주민축제’(봉제산근린공원)가 열린다. 이와 함께 ▲공항동 ‘제18회 송정한마당잔치’(주민센터) ▲방화2동의 어린이 놀이기구가 마련된 ‘두근두근 우리마을축제’(방화11복지관, 은하수공원) ▲방화3동 ‘방화어울림축제 with 벼룩시장’(방화근린공원)이 열려 주민 노래자랑, 먹거리 부스, 벼룩시장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이어 10월 24일에는 ▲화곡4동 ‘화4한 주민축제’(주민센
서울 강동구는 오는 10월 27일부터 10월 29일까지 3일간 강동아트센터 등 관내 곳곳에서 전 세대가 함께 즐기고 배우는 ‘2026. 강동교육주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 강동교육주간은 ‘강동의 배움, 미래가 되다’를 주제로, 초등학생부터 중장년층까지 강동 교육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배움의 성과를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미래 교육 학술 대회(콘퍼런스)와 체험 박람회를 비롯해 세대별 맞춤형 특강, 문화예술 공연, 작품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먼저 10월 28일에는 강동아트센터 스튜디오#1에서 강동구의 교육 성과를 공유하고 글로벌 미래 교육 활성화 전략을 논의하는 ‘교육국제화특구 추진 학술 대회(콘퍼런스)’가 열린다. 최재붕 성균관대 교수, 이혜정 교육과혁신연구소 소장, 송진웅 서울대 특임교수 등이 참여해 지역 교육의 발전 방향을 모색한다. 10월 27일부터 28일까지는 강동아트센터 잔디마당과 대극장 로비에서 ‘2026 강동 글로벌 미래교육박람회’가 펼쳐진다. 박람회에서는 학생들의 진로‧전공‧직업 탐색을 돕기 위해 ‘멘토링존’, ‘메이커존’, ‘글로벌존’, ‘캠퍼스존’ 등 60개 체험 프로그
서울 강동구는 지난 10월 8일 송파여성문화회관에서 열린 ‘제56회 눈의 날 기념식’에서 저소득층의 눈 건강 증진과 실명 예방에 기여한 공로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눈의 날’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정한 매년 10월 둘째 주 목요일로, 실명과 안질환 예방을 위해 제정됐다.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실명예방재단이 주관한 이번 기념식에서는 눈 건강 증진과 실명 예방에 기여한 개인이나 기관(단체)에 표창을 수여했다. 이번 표창은 구가 한국실명예방재단과 협력해 안과 진료를 받기 어려운 취약계층에게 눈 질환 의료비를 지원해 온 성과를 인정받은 것이다. 재단 집계에 따르면 강동구는 전국 지자체 중 의료비 지원 의뢰 건수가 가장 많았다. 동 방문간호사들이 현장에서 지원 대상자를 발굴하고 수술 후에도 꾸준히 관리해 온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방문간호사들은 백내장, 망막질환, 녹내장 등을 앓으면서도 지원 제도를 몰라 치료 시기를 놓칠 수 있는 주민을 발굴해 왔다. 이들은 가정 방문 상담과 건강소모임에서도 제도를 안내해 취약계층이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또한 수술을 받은 어르신들의
마포구는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열리는 제19회 마포나루 새우젓축제에서 ‘마을세무사와 함께하는 세금상담 스마트납부’ 부스를 운영해 무료 세금 상담부터 납부 방법 안내까지 다양한 세무서비스를 제공한다. 부스는 축제장 내 ‘특산물 장터’ 인근에 마련되며,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세금 상담은 국세와 지방세 분야로 나눠 진행한다. 국세는 서울시 마을세무사에게 양도소득세와 종합소득세, 상속·증여세 등에 대한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지방세는 구청 세무담당 직원에게 전반적인 상담을 받을 수 있다. 16일 오후 2시와 17일·18일 오전 10시에는 국세와 지방세 상담을 함께 진행하며, 17일과 18일 오후 2시에는 지방세 상담을 추가로 운영한다. 회차별 운영 시간은 2시간이다. 상담을 원하는 방문객은 현장에서 신청하면 된다.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1대1로 상담하며, 한 건당 최대 15분씩 진행한다. 부스에서는 세금 상담 외에도 스마트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에게 서울시 세금납부 앱 ‘STAX’ 설치와 이용 방법을 안내한다. 지방세 전자고지와 카드·계좌 자동납부 신청도
마포구 어르신들이 경로당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스마트 관리 체계가 도입된다. 마포구는 10월 1일부터 3개월간 공덕동과 성산2동에 있는 경로당 40곳을 대상으로 ‘마을살림e’ 앱을 이용한 ‘경로당 스마트관리시스템’을 시범 운영한다. ‘경로당 현대화사업’의 하나로 추진되는 이 사업은 고령화로 회계·시설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경로당 임원들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AI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해 운영의 투명성과 어르신들의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시범 운영에 앞서 지난 9월 30일 경로당 임원과 경로당을 순회하며 봉사활동을 펼치는 민들레사업단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해 시스템을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시스템은 경로당의 회계·시설·자산 등의 정보를 통합 관리해 운영 현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AI 기반 영수증 자동 인식과 지출 내역 분석·분류 기능을 갖춰 수작업으로 처리하던 회계 업무를 간소화하고, 보조금 집행과 정산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한다. 어르신들의 이용 편의도 고려했다. 앱의 AI 음성 안내 기능을
경상북도장애인종합복지관 봉화분관은 10월 13일 봉화군민회관에서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슬로건을 주제로 '제19회 봉화군 장애인화합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높이고,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며 함께 살아가는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장애인과 가족, 장애인복지단체 관계자, 자원봉사자 등이 참석해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앞서 합창과 숟가락 난타 공연이 펼쳐져 흥겨운 분위기를 더했으며, 1부 기념식에서는 올해 경상북도 장애인체육대회 금메달리스트 5인의 장애인 인권헌장 낭독을 통해 장애인의 존엄성과 권리를 되새겼다. 이어 장애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과 기념사 및 축사가 진행돼 장애인복지를 위해 힘써 온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행사의 의미를 나눴다. 2부 화합행사에서는 봉화군 시각장애인생활이동지원센터에서 준비한 오카리나 축하공연이 펼쳐져 참석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했으며, 경품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져 모두가 함께 즐기고 어울리는 시간을 만들었다. 특히 봉화군재향군인회 회원들은 행사 당일 교
봉화 보부상 위령제 및 한마당 행사가 10월 12일 오전 11시 위령제를 시작으로 물야면 오전약수탕 일원에서 개최됐다. 봉화 보부상 보존연구회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오전 11시에는 보부상 합동 위령비에서 위령제를 올리고, 12시부터는 오전약수탕 주차장 일원에서 식전공연, 보부상 마당극과 마당놀이, 축하공연 등이 펼쳐졌다. 오전2리 마을에서는 조선시대 보부상 11인이 서로 의지하며 살다가 생을 마치면서 그들이 살았던 오전리 일원의 토지와 집들을 마을에 쾌척한 고귀한 마음을 기려 위령비를 세우고 그 영령을 위로하고 주민들의 무탈함을 기원하는 위령제를 매년 지내고 있다. 이와 더불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서로 도와가며 봉화·울진 지역 장시를 한평생 무거운 짐을 짊어지고 산세 험한 열두 고개를 넘어 다니며 살았던 봉화 보부상의 삶의 애환을 현재의 우리 지역 고유문화예술로 승화한 마당놀이가 봉화 보부상 보존연구회의 노력으로 매년 이어져 오고 있다. 최기영 봉화군수는 “봉화 보부상들의 숭고한 나눔 정신과 삶의 애환이 담긴 이번 위령제와 한마당 행사가 우리 지역의 고유한 전통문화로 굳건히 자리매김하길 바
쉼이 필요한 순간, 숲으로 떠나는 특별한 주말이 하남에서 펼쳐진다. 나무 사이에서 호흡을 고르고 숲길을 천천히 걸으며, 가을 한강의 음악에 기대어 쉬어가는 시간.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고 하남의 매력까지 발견할 수 있는 축제가 시민들을 찾아온다. 하남시와 하남문화재단은 오는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양일간 나무고아원과 미사한강공원 4호 일원에서 ‘2026 하나반 치유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숲요가(가족요가)와 숲명상(힐링명상), 자연 체험, 피크닉 콘서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바쁜 일상에 지친 시민과 관광객에게 색다른 휴식과 치유의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하나반’은 ‘하남에 반하다’와 ‘하남에서 만나는 나의 반려나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나무고아원에서 자신만의 반려나무를 만나 자연과 인연을 맺고, 그 과정에서 하남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한다는 취지다. 또한 한 번 즐기고 끝나는 축제가 아니라, 자연 속에서 얻은 쉼과 추억이 다시 하남을 찾는 이유가 되도록 하는 것이 하나반 프로젝트의 지향점이다. 축제 첫날인 17일에는 나무고아원에서 숲요가와 숲명상이 진행된다. 숲속에서 호흡과 움직임에
안산시의회 이재복 의원이 대표 발의한 ‘안산시 지역자율방재단 구성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최근 제306회 제1차 정례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 수정안 가결됐다. 이 조례안을 심사한 기획행정위원회는 지난 12일 안 부칙에 경과조치 규정을 추가하는 것으로 수정했다. 조례안은 자율방재단원의 활동실적과 참여도 및 조직 내 운영상황 등을 가장 구체적으로 파악하고 있는 단장에게 조직관리와 신속한 의사결정이 가능하도록 권한을 부여하고, 실무 담당자의 명칭을 실제 수행하는 업무와 부합하도록 정비해 조직 내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하는 것이 목적이다. 조례안 발의에는 이재복 의원을 비롯해 총 12명의 의원이 참여했다. 주요 개정 내용으로는 ▲단장이 단원을 위촉할 수 있는 권한 근거 마련 ▲단장이 임원회의 심의를 거쳐 단원 등을 해촉할 수 있는 권한 근거 마련 ▲기존 조례의 ‘간사’ 명칭을 ‘사무국장’으로 변경하여 업무 책임성 강화 ▲별지 서식 신설 등이 포함됐다. 조례안을 대표 발의한 이재복 의원은 “재난 현장 최일선에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지역자율방재단이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운영되기
성남시의회 이군수 의원(신흥·수진·단대·신촌·고등·시흥)은 13일 열린 도시건설위원회 소관 성남도시개발공사의 2025회계연도 결산심사에서 율동공원 오토캠핑장의 예산 집행과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최근 불거진 용도 사용 및 용도지역 변경 논란과 관련해 캠핑장 이용수입의 귀속과 정산 내역을 객관적인 자료로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성남도시개발공사의 결산자료에 따르면 율동공원 캠핑장의 2025회계연도 예산현액은 약 9억 4,166만 원이며, 지출액은 약 6억 3,456만 원이다. 집행률은 약 67.4%에 그쳤고, 약 3억 710만 원의 집행잔액이 발생했다. 전체 예산의 약 32.6%가 집행되지 않은 것이다. 이 의원은 “준공 일정이 당초 계획보다 늦어지면서 인건비 등 상당한 예산이 집행되지 못했다면, 사업 추진 일정과 인력 투입 시점을 얼마나 정확하게 예측했는지부터 점검해야 한다”며 “사업계획과 실제 집행 사이에 차이가 발생한 원인을 분석하고, 예산 편성 단계에서부터 현실적인 사업 일정과 운영 수요를 반영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결산심사 과정에서 율동공원 캠핑장의 이용수입 귀속 문제도 질의했다. 이에 성
성남시의회 이세미 의원(더불어민주당, 판교·운중·백현·대장)이 판교역 일대에서 반복되는 집단흡연 문제와 관련해 현장 계도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근본적인 대책 마련과 체계적인 관리방안 구축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지난 13일 열린 제313회 성남시의회 정례회 문화복지체육위원회에서 분당구보건소를 대상으로 판교역 일대 흡연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방안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이 의원은 지난 7월 임기 시작 이후 판교역 주변의 집단흡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분당구보건소와 협의를 이어왔다. 앞서 현장 점검과 흡연 계도 강화를 요청한 이후 보건소에서도 현장 방문과 계도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이 의원은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시민들의 간접흡연 피해가 여전히 발생하고 있다며, 단순한 계도 활동을 넘어 발생 원인에 대한 근본적인 검토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특히 판교역 일대에는 카카오를 비롯한 다수 기업의 사옥과 직장어린이집이 위치하고 있어 별도의 흡연공간을 확보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어린이집 인접 지역의 금연구역 규정과 보행환경 등을 고려해야 하는 만큼 흡연부스 설치 장
성남시의회 김종환 의원이 이끄는 의원연구단체인‘성남시 마이스산업 육성 방안 연구회’의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지난 2일 개최했다. 김종환 의원은 '성남시 마이스산업 육성지원 방안 연구' 용역을 통해“성남시의 인프라와 잠재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실질적인 육성 전략을 수립하기 위한 체계적인 연구 프로세스에 본격 돌입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연구는 이론에 치우치지 않고 현장 중심의 실무적 대안을 도출하는 데 집중한다. 주요 연구 내용은 ▲신분당선 백현마이스역 신설을 포함한 교통·문화 인프라 구축 ▲외국인용 교통 앱 개발 및 첨단 아레나 연계 문화·전시 거점 조성 ▲삼성동·마곡·부산 등 국내외 우수 사례(일본 도쿄돔, 미국 스피어돔 등) 분석을 통한 맞춤형 전략 수립 ▲국제회의복합지구 지정 검토 및 전담 조직 설립 ▲'성남시 마이스산업 육성에 관한 행정·제도적 지원 방안을 모두 망라하고 있다. 김종환 의원은 "백현마이스 단지의 성공 여부는 결국 신분당선 백현마이스역 신설을 포함한 핵심 교통 인프라를 얼마나 완벽하게 확보하느냐에 달려 있다"라며, "교통망 확보 없이는 마이스 산업의 도약도 불가능하다"고
바르게살기운동 동두천시협의회는 10월 한 달간 지역행사 참여와 회원 간 화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협의회는 지난 3일 신시가지 차 없는 거리에서 열린 거리예술축제에 회원 10명이 참여해 먹거리 바자회 활동을 펼치며 지역행사에 활기를 더했다. 이어 6일에는 시민회관 세미나실에서 회원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10월 월례회의를 개최하고, 향후 주요 활동계획과 협의회 운영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11일에는 회원 50명이 참여한 가운데 강원도 원주시 소금산 일원에서 바르게산악회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회원들은 함께 자연을 즐기며 소통하고 친목을 다지는 등 회원 간 유대감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용전 회장은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덕분에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회원 간 화합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협의회는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바르게살기운동 전국 회원대회에도 회원 4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제18회 동두천시장배 족구대회가 지난 11일 동두천 종합운동장 내 족구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동두천시 족구협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동두천을 비롯해 의정부, 파주, 연천, 포천, 양주 등 경기북부 6개 시·군에서 약 200명의 족구 동호인이 참가해 열띤 경합을 펼쳤다. 이번 대회는 리그 및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참가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는 한편 선의의 경쟁과 서로를 격려하는 응원 속에서 족구를 통한 친목과 화합을 다졌다. 경기 결과 ▲1부 우승 라우족구단 A ▲2부 우승 의정부열정이 차지했다. 김성용 동두천시 족구협회장은 “제18회 동두천시장배 족구대회가 시민과 동호인들이 함께 즐기는 뜻깊은 생활체육의 장이 됐다”라며 “대회에 참가해 주신 모든 선수와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족구를 통해 동호인 간 화합과 친목을 다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동두천시는 앞으로도 족구를 비롯한 다양한 생활체육 대회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시민과 체육동호인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생활체육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