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의회 신종철 부의장(국민의힘, 산청)은 9월 5일 ‘2026 자유·안보수호 결의대회’에 참석해 한국자유총연맹 회원들을 격려하고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국가안보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 한국자유총연맹 경상남도지부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자유민주주의와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회원들의 결속을 강화해 자유와 평화의 가치를 도민사회에 널리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자유총연맹 경상남도지부 남석주 회장을 비롯해 도내 각 지역의 간부와 회원들이 참석해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올바른 안보의식 확산을 위한 의지를 하나로 모았다. 신종철 부의장은 “한국자유총연맹은 자유민주주의의 가치를 지키고 올바른 안보의식을 확산하는 데 앞장서 왔다”며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과 봉사, 지역사회 화합을 위한 활동을 통해 도민의 든든한 이웃이 되어 주셨다”고 말했다. 이어 “급변하는 국제정세와 안보환경 속에서 자유와 평화는 저절로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우리 모두의 관심과 책임 있는 실천으로 지켜야 할 소중한 가치”라며 “이번 결의대회가 자유민주주의와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도민의 힘을 하나로 모으는 계기가
경상북도의회는 9월 3일부터 4일까지 포항 라한호텔에서 전체 의원을 대상으로 '2026년 경상북도의회 의원연수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회는 급변하는 행정환경과 지역 현안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반부패·청렴, 4대폭력 예방, 회생절차 교육 등 의원들의 의정활동 전문성을 높이는 한편 상임위 의정활동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아울러, 의정활동에 필요한 전문지식과 정책역량 강화를 위한 분야별 특강을 비롯해 도정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도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효과적으로 반영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했다. 연수회 첫 번째 강연에서는 이종길 대구회생법원 부장판사는 “대구회생법원 소개 및 형사소송 절차”라는 주제로, 대구회생법원의 역할과 주요업무를 소개하고,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법원소송 절차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강연했다. 이어 두 번째 강연자로 나선 정수효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강사는 지방의원의 청렴도를 높이고 지방의회의 주민에 대한 책임성 강화를 목적으로 청탁금지법, 이행충돌방지법 등의 강의를 진행했다. 둘째 날에는 정용남 강사가“존중으로 여는 안전한 의정”이라는
정부의 미래대응기금 신설과 지방교부세 산정방식 개편을 두고 경싱북도의회 본회의에서 지방재정 자율성 훼손 가능성이 공식적으로 제기됐다. 경북도와 22개 시·군에 미칠 재정 영향을 선제적으로 점검해야 한다는 요구도 나왔다. 경상북도의회 신효광 의원(청송, 기획경제위원회)은 지난 3일 열린 제365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정부의 이번 재정제도 개편이 단순한 교부세 조정을 넘어 지역 재정운영 전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지적하며, 경북도와 시·군에 미칠 영향을 면밀히 살피고 미래대응기금 활용 방안도 함께 준비해야 한다고 밝혔다. 신 의원은 “지방의 일은 지방이 결정하고, 지방의 재원은 지역의 사정에 맞게 쓸 수 있어야 한다”며 “미래를 준비한다는 명분으로 지방의 자율재원이 줄고, 이를 다시 중앙이 선심 쓰듯 나눠주는 방식이 돼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최근 정부가 발표한 미래대응기금은 추가 세수를 재원으로 미래산업과 지역 등에 투자하겠다는 취지다. 다만 미래대응기금 재원을 먼저 떼어낸 뒤 지방교부세를 산정하는 방식이라, 지방에서는 자율적으로 쓸 수 있는 재원이 줄어드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뒤따
경기 수원시 자원봉사자가 우호도시인 경남 거제시 둔덕면 비 피해 포도농가를 찾아 절망에 빠진 농민들에게 희망의 손길을 보탰다. 수원시자원봉사센터는 거제시와의 소통을 통해 9월 4~5일까지 거제시 둔덕면 거림리 산사태로 피해를 입은 포도밭과 농가 복구작업을 배정받아 원상복구와 함께 안전하게 마무리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수원 민족학교인 삼일공고 교사와 학생, 수원도시공사 이사장과 노동조합 위원장, 더새빛봉사단, 수원도시공사봉사단, 성균관대 로타랙트 등 18개 봉사단체와 개인봉사자를 비롯해 수원시자원봉사센터와 수원시 자치분권과 관계자 등 모두 69명이 참여해 구슬땀을 흘렸다. 삼일공고 학생들은 작년 가평 비 피해 복구작업에 이어 이번 우호도시 거제 비 피해 농가에서도 모범적인 봉사활동을 펼쳐 봉사자들로부터 박수와 찬사를 받기도 했다. 수원시 김형수 자치분권과장과 최영화 수원시자원봉사센터장, 수원 봉사단체 회장 등은 5일 오전 10시 거제시 둔덕면사무소에서 김대성 둔덕면장, 김두임 거제시자원봉사센터장과 만나 이온음료와 생수 등 450만 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한편 경기
경기도 양주시에서 열린 'KBS 전국노래자랑 양주시편' 본선 녹화가 관람객들의 열띤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양주시는 지난 5일 양주 관아지에서 ‘전국노래자랑’ 공개 녹화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녹화에서는 지난 3일 예심을 통과한 15개 팀, 23명이 본선 무대에 올라 각자의 넘치는 재능과 끼를 선보였다. 방송인 남희석의 사회로 진행된 행사에는 가수 성민, 지원이, 신승태, 손빈아, 김연자가 출연해 축하공연을 펼쳤다. 정덕영 양주시장은 이날 무대에 올라 관람객들에게 환영의 인사를 전했다. 또한 다가오는 ‘2026 양주 국가유산야행’과 ‘2026 양주 천일홍 가을 페스타’를 소개하며 관람객들에게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양주의 전통이 살아 숨 쉬는 양주 관아지에서 열린 이번 녹화분은 오는 9월 27일 낮 12시 10분에 KBS 1TV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더불어민주당 김남국 국회의원(안산시갑)의 지역사무소 개소식이 지역 주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호응 속에 대성황을 이루며 마무리됐다. 김남국 의원은 5일 안산시 상록구 상록수로 28 보노피아빌딩(상록수역 인근)에서 새 지역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안산 시민들과의 본격적인 소통 행보에 나섰다. 이날 행사는 문턱을 한껏 낮추고 지역 주민 누구나 편안하게 참여할 수 있는 열린‘소통형 개소식’으로 진행되어 큰 호평을 받았다. 오후 1시부터 시작된‘방문의 시간’에는 차 한잔을 나누며 현장의 목소리를 전하려는 시민들의 발길이 종일 끊이지 않아 문전성시를 이뤘다. 이어 오후 5시에 열린 본행사에는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위원장인 서영석 국회의원을 비롯해, 안산시을 김현 국회의원, 안산시의회 한명훈 의장 등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들은 안산 시민들과 함께 새 지역사무소의 출발을 축하하며, 안산 발전을 위해 전방위로 합심하여 단단한 원팀으로 뛰겠다는 뜻을 모았다. 김남국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주말임에도 귀한 발걸음을 해주신 수많은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새로 문을 연 사무소는 엄숙한 국회의원 사무실이
최근 5년 간 서울시 내 부동산 거짓신고 3건 중 1건은 강서구에서 발생했다. 부동산 거짓신고란 시세 조작, 대출 한도 상향, 세금 탈루 등을 목적으로 실제 거래가격이나 계약일 등을 사실과 다르게 신고하는 행위를 말한다. 더불어민주당 박정현 국회의원(대전 대덕구, 행정안전위원회)이 서울시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집계된 부동산 거짓신고 건수는 총 642건으로 나타났다.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강서구가 217건으로 전체의 33.8%를 차지해 가장 많았고, 강서구에 부과된 과태료도 38억 8천만원으로 서울시 전체 과태료 120억 6천만 원의 약 3분의 1에 달했다. 강서구 다음으로는 △강남구(88건) △금천구(47건) △관악구(43건) 순으로 거짓신고 건수가 많았다. 실제 2022년 강남구에서는 130억에 거래된 부동산을 150억으로 높여 신고하기도 했고, 2023년 종로구에서는 76억 짜리 거래를 61억으로 낮춰 신고하기도 했다. 국토교통부 부동산 불법행위 통합신고센터의 지자체 조사(조치) 이관 현황에서도, 실제 수사의뢰·고발로 이어진 건수는 강서구가 두 번째로 많았다. 202
송언석 국회의원(국민의힘, 경북 김천)은 4일 오후 김천시청에서 열린 '2026년 김천시 정책간담회'에 참석해 김천의 주요 현안사업을 점검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정책간담회에는 송언석 의원을 비롯해 배낙호 김천시장과 김천시 주요 간부 공무원, 최병근·이우청·조용진·공승희 경상북도의원, 오세길 김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회 의장단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김천시의 주요 현안 보고를 청취한 뒤 사업별 추진상황과 향후 대응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이날 간담회에서는 공공기관 2차 이전에 대비한 김천혁신도시의 대응 전략과 어린이 전문 통합의료센터 건립 등 혁신도시 정주여건 개선 방안을 비롯해 김천의 미래 성장기반 확충을 위한 주요 사업들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특히 ▲김천 교통특화 국가산업단지 조성 ▲미래 모빌리티 산업 육성 ▲혁신도시 의료·교육 인프라 확충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경북 도립 포도연구소 건립 등 주요 현안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국비 확보와 정부·경상북도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송언석 국회의원은 “오
박용갑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대전 중구)은 6일 과도한 간병비 부담이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만큼, 환자와 가족의 부담을 덜기 위해 간병비 급여화 방안을 담은 '의료급여법', '국민건강보험법' 및 자녀 등 상속인이 부모의 치료‧요양‧간병을 위해 실제 부담한 비용을 상속재산에서 뺄 수 있도록 하는 '상속세 및 증여세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급격한 고령화로 간병서비스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나, 현행법상 의료급여와 요양급여의 범위에는 간병이 명시되어 있지 않아, 간병비로 인한 환자와 가족의 경제적 부담이 큰 상황이다. 국회입법조사처가 2024년 2월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환자와 보호자가 간병비로 지출한 비용은 2008년 3조 6천억 원에서 2018년 약 8조 원을 넘었고, 증가 추이를 고려하면 2025년에 연 10조원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됐다. 또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공동간병을 이용해도 한 달에 60만원~90만원이 들고, 간병인 한 명을 단독으로 고용하면 월 370만원 가량을 내야 한다. 2007년부터 2023년까지 간병 살인은 228건, 간병 자살도 60건으로 집계됐다. 이에 '의료
부천시의회 윤단비 재정문화위원장(더불어민주당, 성곡동·고강본동·고강1동)은 4일 평생교육국 소관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과학고 지역인재전형의 실효성을 높이고, 필요하다면 시비를 투입해서라도 관내 중학교의 과학·수학 교육역량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공고된 2027학년도 입학전형 방식에 따르면 부천 학생도 다른 지역 지원자들과 동일한 1·2단계 전형을 거쳐 3단계 소집면접 대상 120명 안에 포함돼야 지역인재 우선선발 대상이 될 수 있다. 이에 따라 120명 안에 포함된 부천 학생이 적으면 지역인재 선발 인원도 최대 20명에 크게 미치지 못할 수 있다. 윤 의원은 “‘지역인재 20%’라는 표현만 보면 부천 학생에게 정원의 20%만큼 별도 선발 기회가 주어지는 것으로 받아들이기 쉽다”며 “그러나 마지막 단계에 진입한 뒤에야 지역인재 우선선발 대상이 된다면, 20%는 실질적인 기회라기보다 단순한 선발 상한에 머물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선발 기준을 낮추거나 부천 학생 20명을 무조건 합격시키자는 뜻은 아니다”라며 “일정한 역량 기준을 충족한 부천 학생을 별도로 평가해 최대 20명을 선발
인천시립무용단(예술감독 백현순)이 2026년 한국주간(Korea Culture Week)을 맞아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한국 춤의 진수를 선보인다. 외교부 주이스탄불 대한민국 총영사관과 함께 추진하는 이번 공연은 '2026 Korea Culture Week in Istanbul'의 메인 문화행사로, 오는 9월 11일 오후 7시 이스탄불의 대표 문화예술공간인 아타튀르크 문화센터(Atatürk Cultural Center, AKM) 극장홀에서 열린다. 주이스탄불 대한민국 총영사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추진되는 이번 공연은 한국주간의 대표 프로그램으로서, 현지 관객과 문화예술 관계자들에게 한국 전통춤과 창작춤의 미학을 함께 소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공연에서 인천시립무용단은 해외용 브랜드 작품인 '춤, 풍경'을 새롭게 리뉴얼하여 선보인다. 작품은 한국 전통춤의 정서와 미학을 현대적인 무대 언어로 재해석한 레퍼토리로,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춤을 통해 현지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한다. 한국 전통춤의 예술성과 동시대적 가치를 세계에 알리고, 한국과 튀르키예 양국의 문화적 공감대를 넓혀 지속 가
인천시가 부모와 자녀 간의 올바른 소통을 통해 아동권리 인식을 높이기 위한 시민 대상 아동권리교육을 개최한다. 인천광역시는 오는 9월 3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공감과 존중으로 함께 자라는 부모와 아이’를 주제로 시민 대상 아동권리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부모와 자녀가 서로를 동등한 인격체로 존중하며 건강한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일상 속 소통의 중요성을 짚어보고, 아동의 권리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공감과 존중에 기반한 소통의 진정한 의미를 살펴보고,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바람직한 부모·자녀 간 대화 방식을 다룬다. 특히 일상생활 속에서 곧바로 적용 가능한 실질적인 소통 노하우를 공유하고, 지역 사회 내 건강한 양육 문화 확산의 필요성을 함께 공감하는 시간으로 채워질 예정이다. 교육은 시민들의 참여 편의를 높이기 위해 현장 교육과 실시간 온라인 교육으로 동시 진행된다. 아동 양육과 권리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오는 9월 21일까지 안내 포스터에 기재된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현장 교
인천시가 반도체 및 첨단패키징 분야의 국내외 최고 기업과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대규모 산업 전시회를 개최한다.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오는 9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송도컨벤시아에서 '2026 국제반도체기판 및 첨단패키징산업전(KPCA Show 2026)'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23회를 맞는 이번 행사는 인천광역시와 (사)한국PCB반도체패키징산업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와 ㈜케이와이아이엑스포가 주관한다. LG이노텍, 삼성전기, 심텍, 하나마이크론, 스태츠칩팩코리아 등 국내외 굴지의 229개 기업이 참여해 총 895개 부스 규모로 역대급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는 반도체 산업의 핵심 소재·부품·장비 및 첨단 패키징 기술을 집중 조명하는 전문 산업전으로, PCB와 첨단 패키징은 물론 도금·표면처리, 청정 시스템, 인공지능(AI), 로봇 등 관련 분야의 최신 기술과 혁신 제품들을 한눈에 만나볼 수 있다. 아울러 전시 기간 중 국제 심포지엄, 참가기업 세미나, 첨단기술 발표회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이를 통해 급변하는 반도체기판 및 첨단패키징 산업
인천광역시는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대구 EXCO에서 개최된 ‘2026 대한민국 다문화 어울림 엑스포’에 인천시 다문화가족지원 거점센터와 강화군가족센터가 참여해 인천의 다문화 정책과 지역 특색을 담은 문화자원을 전국에 알렸다고 밝혔다. ‘다름을 넘어, 함께하는 대한민국’을 주제로 열린 이번 엑스포는 다문화에 대한 인식 개선과 상생·포용의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전국의 지방자치단체와 유관기관, 가족센터 등이 대거 참여해 정책 홍보, 전시·체험, 포럼, 공연 및 세계음식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시는 이번 엑스포에서 정책과 체험을 결합한 홍보부스를 운영해 인천시의 다문화가족 지원정책을 소개하고, 지역의 문화자원을 활용한 체험프로그램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인천시 다문화가족지원 거점센터는 시가 추진 중인 다문화가족 지원 정책과 체계적인 지역 내 지원망을 집중 홍보했다. 특히 한국어는 물론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등 다국어 안내 자료를 적극 활용해 방문객들이 인천의 다문화 정책을 보다 직관적이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왔다. 이와 함께 강화군가족센터는 강화군의 대표적
중부지방해양경찰청(청장 박재화)은 9월 5일 인천과 충남 당진 해상에서 모터보트 사고가 잇따라 발생한 것과 관련해, 연안 안전관리와 현장 대응태세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오전 7시 17분경 인천 영종도 왕산마리나 인근 해상에서 모터보트가 전복돼 승선원 9명이 바다에 빠졌으나, 인천해경이 경비함정과 항공기를 급파하고 인근 어선에 협조를 요청해 신고 12분 만에 전원 구조했다. 구조된 승선원 가운데 2명은 의식과 호흡이 없어 현장에서 심폐소생술을 실시한 후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다른 7명은 건강 상태가 양호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어 오전 10시 21분경에는 충남 당진시 마섬포구 인근 해상에서 모터보트가 침몰해 승선원 6명이 바다에 빠졌으나, 평택해경이 신고 접수 8분 만에 현장에 도착, 전원 구조했다. 구조된 승선원들은 건강에 큰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중부해경청은 ▲기상특보 발효 시 해상활동 자제 및 출항 통제 철저 ▲낚시어선 등 다중이용선박과 수상레저기구 안전관리 강화 ▲사고 다발 해역과 주요 출·입항 시간대 경비함정·연안구조정 탄력 배치 ▲구명조끼 미착용, 승선정원 초과, 음주·과속운항 등 위험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