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 동두천시협의회는 10월 한 달간 지역행사 참여와 회원 간 화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협의회는 지난 3일 신시가지 차 없는 거리에서 열린 거리예술축제에 회원 10명이 참여해 먹거리 바자회 활동을 펼치며 지역행사에 활기를 더했다. 이어 6일에는 시민회관 세미나실에서 회원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10월 월례회의를 개최하고, 향후 주요 활동계획과 협의회 운영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11일에는 회원 50명이 참여한 가운데 강원도 원주시 소금산 일원에서 바르게산악회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회원들은 함께 자연을 즐기며 소통하고 친목을 다지는 등 회원 간 유대감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용전 회장은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덕분에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회원 간 화합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협의회는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바르게살기운동 전국 회원대회에도 회원 4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제18회 동두천시장배 족구대회가 지난 11일 동두천 종합운동장 내 족구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동두천시 족구협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동두천을 비롯해 의정부, 파주, 연천, 포천, 양주 등 경기북부 6개 시·군에서 약 200명의 족구 동호인이 참가해 열띤 경합을 펼쳤다. 이번 대회는 리그 및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참가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는 한편 선의의 경쟁과 서로를 격려하는 응원 속에서 족구를 통한 친목과 화합을 다졌다. 경기 결과 ▲1부 우승 라우족구단 A ▲2부 우승 의정부열정이 차지했다. 김성용 동두천시 족구협회장은 “제18회 동두천시장배 족구대회가 시민과 동호인들이 함께 즐기는 뜻깊은 생활체육의 장이 됐다”라며 “대회에 참가해 주신 모든 선수와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족구를 통해 동호인 간 화합과 친목을 다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동두천시는 앞으로도 족구를 비롯한 다양한 생활체육 대회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시민과 체육동호인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생활체육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동두천시는 지난 10일 송내 파크골프장에서 파크골프 동호인들의 화합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파크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동두천시 파크골프협회가 주최·주관했으며 지역 파크골프 동호인들이 함께 참여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고 친목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대회는 단체전과 개인전으로 진행됐으며, 개인전은 27홀 스트로크 방식으로 개회식 후 ABC코스에서 실시됐다. 각 홀에 선수를 배치해 동시에 경기를 시작하는 샷건 방식으로 진행해 참가 선수들의 원활한 경기 운영과 대회 진행의 효율성을 높였다. 경기 결과 ▲남자 개인 1등 김종선 ▲여자 개인 1등 정정이 ▲단체전 1등 보라매가 차지했다. 김수혁 동두천시 파크골프협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파크골프 동호인들이 함께 어울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뜻깊었다”라며 “대회 준비와 진행에 힘써주신 관계자와 참가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파크골프 저변 확대와 동호인들의 건강한 여가생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파크골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종목으로 시민들의 건
(재)하남문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꿈의 예술단(극단) 예비거점기관’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파일럿 프로그램'문을열면:‘WHO AM I’에서 ‘WE ARE’로'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꿈의 예술단’은 아동·청소년이 예술을 매개로 타인과 소통하고 예술적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대표 문화예술교육 사업이다. 하남문화재단은 기존에 운영해 온 ‘꿈의 오케스트라 하남’(9년차), ‘꿈의 무용단 하남’(4년차)에 이어 세 번째로 ‘꿈의 극단 하남’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문화예술교육 스펙트럼을 성공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이번 파일럿 프로그램 '문을 열면'은 정규 프로그램을 앞두고 하남만의 교육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된 차별화된 교육 모델이다. 기성 뮤지컬은 단순히 따라 부르는 방식에서 벗어나, 청소년들이 자신의 진솔한 이야기로 가사를 쓰고 하나의 뮤지컬 넘버를 직접 완성해 무대에 올리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 파일럿 프로그램 '문을 열면' 교육 사진2 하남시 관내 초등학교 5~6학년 및 중·고등학생 총 24명이 참가한 이번 프로그램은 ▲또
수원문화재단은 지난 10월 9일부터 10일까지 대유평공원과 복합문화공간 111CM 일원에서 개최한 ‘제3회 문화도시 수원 페스티벌’이 약 2만 명의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축제는 ‘안녕, 우리의 문화도시’를 주제로 지난 5년간 시민과 함께 만들어 온 문화도시 수원의 성과를 돌아보고, 공연과 체험, 전시 등을 함께 즐기고 교류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지난해 수원야외음악당에서 하루 동안 진행됐던 축제를 올해는 대유평공원 일원에서 이틀간 개최하고,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시민 중심의 문화축제로서 의미를 더했다. ▲ 시민이 직접 무대의 주인공으로… 시민 참여형 축제 확대 이번 축제는 시민 참여 프로그램의 폭을 한층 넓혔다. 전년도에 운영한 바 있는 ‘수원했어, 오늘도’는 올해에도 운영하여 문화를 매개로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에 더해 올해에는 청소년들이 댄스, 밴드, 치어리딩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갈고닦은 실력과 재능을 선보이는 ‘드림 스테이지’와 수원시민, 관내 동아리, 지역예술인이 함께
파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10월 12일 조리읍행정복지센터 대강당에서 ‘2026년 파주시 생태자산 가치 공유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시민 50여 명이 참석해 파주시 곳곳의 생태 자산이 지닌 가치를 함께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파주시의 지역 생태 자산이 시민의 삶에 제공하는 다양한 혜택을 알기 쉽게 전달하고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을 위한 주민 참여형 실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1부에서는 국립생태원 권혁수 연구원이 ‘쉽게 듣는 우리 동네 생태 자산’을 주제로 지역 생태 자산의 가치를 시민 눈높이에 맞춰 설명했다. 2부에서는 주민들이 권역별로 나뉘어 우리 마을의 생태 자산을 직접 지도에 표시하고 보전 필요성과 활용 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참여형 공동연수가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공릉천, 운정호수공원, 비학산, 율곡습지공원 등 파주의 주요 생태공간이 시민 삶의 질과 지역의 지속가능성에 중요한 기반이 된다는 점에 공감하며 이를 시민 실천까지 이어져야 한다고 뜻을 모았다. 파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이성렬 상임회장은 “지역의 생태자산은 시민 삶의 질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지탱하
파주시는 오는 10월 24일(토) 금촌어울림센터에서 2026 파주시 도시재생 성과공유회 ‘도시재생 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그동안 지역별·사업별로 개별 운영되던 도시재생 성과공유회를 하나로 통합해 시민들과 함께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의 미래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파주시 도시재생사업의 추진 과정과 지역의 변화 모습을 돌아보고, 주민들이 직접 만들어온 성과와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함께 나누는 시민참여형 축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개막식을 시작으로 ▲도시재생 성과전시 및 성과사례 공유회 ▲제4회 금촌 디엠지(DMZ)야생화 축제 ▲문산평화라이드 페스티벌 ▲도시재생 현장 탐방 ▲체험 행사 ▲문화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로 구성된다. 행사장에는 파주시 곳곳에서 추진된 사업의 성과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전시공간이 마련되며, 주민들이 그동안의 성과를 직접 참여한 사업의 성과와 경험을 소개하는 성과사례 공유회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시민들이 도시재생을 보다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행사와 주민 먹거리
파주시는 장애인, 고령자, 영유아 등 관광약자의 편리한 여행을 지원하기 위해 관내 관광시설을 대상으로 ‘무장애 관광정보 현장조사’에 착수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인 ‘무장애 관광 연계성 강화사업’의 하나로, 관광시설의 접근성과 이용 편의 정보를 수집해서 관광 약자가 여행 전 필요한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대상은 파주시 전역의 관광지 71개소, 음식점 286개소, 숙박시설 143개소, 로컬콘텐츠 운영시설 약 100개소, 민간 시설 환경개선 완료 업소 등 총 650여 개소다. 현장 조사는 지난 13일 탄현면과 문산읍 일대에서 시작됐으며, 시설 위치와 이동 동선, 운영시간 등을 고려한 4개 권역으로 나누어 연말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주요 조사 내용은 시설 접근로와 출입구, 장애인 주차구역, 화장실, 승강기 등 관광 약자의 시설 이용에 필요한 편의 정보다. 조사원이 직접 시설을 방문해 접근성과 편의시설 현황을 확인하고, 실측 정보와 현장 사진, 위치 자료 등을 수집한다. 시는 수집된 자료를 검수하고 기존 조사 자료를 보완·표준화하여 무장애
파주시는 지난 13일 ‘성매매집결지 생활·공간 전환 시민공론장’ 운영위원회 2차 회의와 자문단 발족 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자문단장을 맡게 된 법무법인 씨엘 황수연 변호사가 성매매집결지 해체 사례와 그 의미를 주제로 발표하고, 참석자들과 함께 공론장 운영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황수연 변호사는 ‘파주시 기지촌 여성 생활 실태 및 지원 정책 연구’에 참여한 바 있어 관련 논의에 전문성을 더했다. 이어 여성가족과에서 파주시 성매매집결지 해체 추진 현황을 설명했으며, 운영위원들은 이를 바탕으로 공론장에서 논의할 과제와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같은 날 열린 자문단 발족 회의에서는 자문단의 구성과 역할, 향후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자문단은 공론장 논의에 필요한 전문적 자문을 제공하는 기구로, 법률·도시계획·금융 등 관련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앞으로 시민참여단을 위한 자료집 발간, 공론장 발제, 시민 질의에 대한 답변 등 공론장의 숙의 과정 전반을 지원하게 된다. 이날 자문단 회의에서는 시민참여단이 공론장 의제를 충분히 이해하고 숙의에 참여할 수 있도록 자료집 발간 방향과 구성안을
파주시 운정보건소는 운정·교하 지역 경증 치매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쉼터 프로그램 “추억똑똑교실” 4기를 10월 19일부터 11월 25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추억똑똑교실’은 경증 치매 환자 10명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대상자들의 지속적인 인지 자극과 사회적 교류를 위해 주 2회(월, 수) 총 12회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치매 진행을 늦추고 정서적 안정을 지원할 계획이다. 세부 내용은 전문적인 인지 재활 작업치료를 비롯해, 운동, 미술·공예, 회상 치료, 일상생활 훈련 등 다양하게 구성됐다. 이를 통해 인지·신체기능 유지 및 증진과 정서적 안정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가정에서도 인지 재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가정 연계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지속적인 자극을 통한 인지 기능 향상을 도울 예정이다. 정영숙 운정보건소장은 “치매환자분들이 쉼터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 중증화를 에방하고, 참여자 간 교류 속에서 즐거움과 활력을 얻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아울러 보호자들의 돌봄 부담을 덜어주는 데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파주시는 지난 10월 12일 문산청소년센터 5층 강당에서 보건과 복지가 함께하는 ‘제10회 파주시 생명사랑 자살예방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에는 관내 사회보장 관련기관 실무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로 10회를 맞은 이번 포럼은 ‘고립을 넘어 생명을 잇다’를 주제로 진행됐다. 사회적 고립과 자살 위험의 연관성을 살펴보고, 고립 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해 지역사회 내 필요한 서비스로 연계할 수 있는 실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사회적 고립 위험군은 스스로 도움을 요청하지 않거나 기존 보건·복지서비스와 접촉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이 때문에 위기 상황이 심화되기 전에 발견하기 어려워 지역사회 내 다양한 기관과 현장 실무자의 관심과 협력이 중요하다. 먼저 공개 토론회(포럼)에서는 전준희 화성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이 ‘사회적 고립의 이해 그리고 자살’을 주제로 현장에서 고립 위험군을 발견하고 지원하기 위한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진 사례 발표와 ‘선배의 지도 과정(수퍼비전)’에서는 다양한 현장 사례를 중심으로 대응 방안이 논의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자살 유가족 사례 관리와 자살예방 개입,
파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10월 12일 조리읍행정복지센터 대강당에서 ‘2026년 파주시 생태자산 가치 공유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시민 50여 명이 참석해 파주시 곳곳의 생태 자산이 지닌 가치를 함께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파주시의 지역 생태 자산이 시민의 삶에 제공하는 다양한 혜택을 알기 쉽게 전달하고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을 위한 주민 참여형 실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1부에서는 국립생태원 권혁수 연구원이 ‘쉽게 듣는 우리 동네 생태 자산’을 주제로 지역 생태 자산의 가치를 시민 눈높이에 맞춰 설명했다. 2부에서는 주민들이 권역별로 나뉘어 우리 마을의 생태 자산을 직접 지도에 표시하고 보전 필요성과 활용 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참여형 공동연수가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공릉천, 운정호수공원, 비학산, 율곡습지공원 등 파주의 주요 생태공간이 시민 삶의 질과 지역의 지속가능성에 중요한 기반이 된다는 점에 공감하며 이를 시민 실천까지 이어져야 한다고 뜻을 모았다. 파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이성렬 상임회장은 “지역의 생태자산은 시민 삶의 질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지탱하
파주시는 오는 10월 24일(토) 금촌어울림센터에서 2026 파주시 도시재생 성과공유회 ‘도시재생 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그동안 지역별·사업별로 개별 운영되던 도시재생 성과공유회를 하나로 통합해 시민들과 함께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의 미래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파주시 도시재생사업의 추진 과정과 지역의 변화 모습을 돌아보고, 주민들이 직접 만들어온 성과와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함께 나누는 시민참여형 축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개막식을 시작으로 ▲도시재생 성과전시 및 성과사례 공유회 ▲제4회 금촌 디엠지(DMZ)야생화 축제 ▲문산평화라이드 페스티벌 ▲도시재생 현장 탐방 ▲체험 행사 ▲문화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로 구성된다. 행사장에는 파주시 곳곳에서 추진된 사업의 성과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전시공간이 마련되며, 주민들이 그동안의 성과를 직접 참여한 사업의 성과와 경험을 소개하는 성과사례 공유회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시민들이 도시재생을 보다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행사와 주민 먹거리
파주시는 장애인, 고령자, 영유아 등 관광약자의 편리한 여행을 지원하기 위해 관내 관광시설을 대상으로 ‘무장애 관광정보 현장조사’에 착수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인 ‘무장애 관광 연계성 강화사업’의 하나로, 관광시설의 접근성과 이용 편의 정보를 수집해서 관광 약자가 여행 전 필요한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대상은 파주시 전역의 관광지 71개소, 음식점 286개소, 숙박시설 143개소, 로컬콘텐츠 운영시설 약 100개소, 민간 시설 환경개선 완료 업소 등 총 650여 개소다. 현장 조사는 지난 13일 탄현면과 문산읍 일대에서 시작됐으며, 시설 위치와 이동 동선, 운영시간 등을 고려한 4개 권역으로 나누어 연말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주요 조사 내용은 시설 접근로와 출입구, 장애인 주차구역, 화장실, 승강기 등 관광 약자의 시설 이용에 필요한 편의 정보다. 조사원이 직접 시설을 방문해 접근성과 편의시설 현황을 확인하고, 실측 정보와 현장 사진, 위치 자료 등을 수집한다. 시는 수집된 자료를 검수하고 기존 조사 자료를 보완·표준화하여 무장애
성남시의회 이군수 의원(신흥·수진·단대·신촌·고등·시흥)은 13일 열린 도시건설위원회 소관 성남도시개발공사의 2025회계연도 결산심사에서 율동공원 오토캠핑장의 예산 집행과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최근 불거진 용도 사용 및 용도지역 변경 논란과 관련해 캠핑장 이용수입의 귀속과 정산 내역을 객관적인 자료로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성남도시개발공사의 결산자료에 따르면 율동공원 캠핑장의 2025회계연도 예산현액은 약 9억 4,166만 원이며, 지출액은 약 6억 3,456만 원이다. 집행률은 약 67.4%에 그쳤고, 약 3억 710만 원의 집행잔액이 발생했다. 전체 예산의 약 32.6%가 집행되지 않은 것이다. 이 의원은 “준공 일정이 당초 계획보다 늦어지면서 인건비 등 상당한 예산이 집행되지 못했다면, 사업 추진 일정과 인력 투입 시점을 얼마나 정확하게 예측했는지부터 점검해야 한다”며 “사업계획과 실제 집행 사이에 차이가 발생한 원인을 분석하고, 예산 편성 단계에서부터 현실적인 사업 일정과 운영 수요를 반영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결산심사 과정에서 율동공원 캠핑장의 이용수입 귀속 문제도 질의했다. 이에 성
성남시의회 이세미 의원(더불어민주당, 판교·운중·백현·대장)이 판교역 일대에서 반복되는 집단흡연 문제와 관련해 현장 계도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근본적인 대책 마련과 체계적인 관리방안 구축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지난 13일 열린 제313회 성남시의회 정례회 문화복지체육위원회에서 분당구보건소를 대상으로 판교역 일대 흡연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방안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이 의원은 지난 7월 임기 시작 이후 판교역 주변의 집단흡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분당구보건소와 협의를 이어왔다. 앞서 현장 점검과 흡연 계도 강화를 요청한 이후 보건소에서도 현장 방문과 계도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이 의원은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시민들의 간접흡연 피해가 여전히 발생하고 있다며, 단순한 계도 활동을 넘어 발생 원인에 대한 근본적인 검토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특히 판교역 일대에는 카카오를 비롯한 다수 기업의 사옥과 직장어린이집이 위치하고 있어 별도의 흡연공간을 확보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어린이집 인접 지역의 금연구역 규정과 보행환경 등을 고려해야 하는 만큼 흡연부스 설치 장
성남시의회 김종환 의원이 이끄는 의원연구단체인‘성남시 마이스산업 육성 방안 연구회’의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지난 2일 개최했다. 김종환 의원은 '성남시 마이스산업 육성지원 방안 연구' 용역을 통해“성남시의 인프라와 잠재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실질적인 육성 전략을 수립하기 위한 체계적인 연구 프로세스에 본격 돌입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연구는 이론에 치우치지 않고 현장 중심의 실무적 대안을 도출하는 데 집중한다. 주요 연구 내용은 ▲신분당선 백현마이스역 신설을 포함한 교통·문화 인프라 구축 ▲외국인용 교통 앱 개발 및 첨단 아레나 연계 문화·전시 거점 조성 ▲삼성동·마곡·부산 등 국내외 우수 사례(일본 도쿄돔, 미국 스피어돔 등) 분석을 통한 맞춤형 전략 수립 ▲국제회의복합지구 지정 검토 및 전담 조직 설립 ▲'성남시 마이스산업 육성에 관한 행정·제도적 지원 방안을 모두 망라하고 있다. 김종환 의원은 "백현마이스 단지의 성공 여부는 결국 신분당선 백현마이스역 신설을 포함한 핵심 교통 인프라를 얼마나 완벽하게 확보하느냐에 달려 있다"라며, "교통망 확보 없이는 마이스 산업의 도약도 불가능하다"고
경기도의회 최만식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2)은 13일 D’LIVE TV ‘경기NOW 의정 릴레이 인터뷰’ 촬영에 참여해 성남 원도심의 주거환경 개선과 지역난방, 위례·복정지역의 교통·교육 문제 등 지역 주요 현안에 대한 입장과 의정활동 방향을 밝혔다. 이날 인터뷰는 경기도의회에서 진행됐다. 3선 경기도의원인 최만식 의원은 이번 임기 동안 가장 이루고 싶은 목표로 “성남 원도심과 위례·복정지역이 함께 발전하는 기반을 만드는 것”을 꼽았다. 태평동 등 원도심에는 노후 주거환경과 재개발·고도제한 문제가, 위례·복정지역에는 교통과 학교 부족 등 새로운 생활문제가 있는 만큼 “어느 한쪽도 뒤처져서는 안 된다”며 주민들이 실제로 “우리 동네가 좋아졌다”고 느낄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성남 원도심 지역난방과 관련해서는 주거환경 개선과 에너지 비용, 탄소중립을 함께 고려해야 할 생활밀착형 현안이라고 강조했다. 최 의원은 예비타당성조사 이후에도 열공급시설 후보지의 개발제한구역 문제로 행정절차가 남아 있는 만큼, 경기도와 성남시, 관계기관 간 협의를 통해 사업이 장기간 표류하지 않도록 끝까지 살피겠다는 뜻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