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의회는 5일 팔달문 고객지원센터 앞과 지동교 일원에서 열린 수원남문시장 ‘락성연 및 불취무귀 야시장’을 찾아 사장을 찾아 상인·시민들과 소통하며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이번 행사는 수원남문시장 '특성화시장(백년시장)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수원특례시와 수원도시재단이 주최·주관했다. 행사장에서는 남문시장 상인들이 참여하는 먹거리 판매부스와 시민 체험형 아트마켓, 참여 이벤트와 함께 트로트·K-POP 댄스·퓨전국악·DJ·힙합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펼쳐졌다. 이날 행사에는 김미경 수원특례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최성호 의원(더불어민주당, 행궁동·지동·우만1·2동·인계동), 서지연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김정선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 정옥선 의원(국민의힘, 매교동·매산동·고등동·화서1·2동·세류1동), 이승협 의원(더불어민주당, 행궁동·지동·우만1·2동·인계동)이 참석해 시민들과 공연을 관람하며 축제열기를 나눴다. ‘불취무귀’ 야시장은 1796년 정조대왕이 화성 축성에 참여한 장인들을 위해 마련한 ‘낙성연’에서 “취하지 않으면 돌아가지 못한다”라고 했다는 이야기에서 착안해 이름 붙여졌
수원특례시의회는 5일 만석공원 배드민턴장에서 열린 ‘2026 (사)경기언론인협회장기 전국 동호인·학생 배드민턴대회’ 개회식에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미경 의장과 오세철 문화체육교육위원장 등이 참석해 대회 참가자들과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사)경기언론인협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열리며, 전국 배드민턴 동호인과 초·중·고등학생, 가족 등이 참가해 성인 동호인부와 유소년부, 패밀리부 등 다양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다. 김미경 의장은 “코로나19로 잠시 멈췄던 대회가 올해 다시 열리게 되어 그 의미가 더욱 특별한 것 같다”며 “다시 힘차게 셔틀콕을 주고받으며 선수 여러분이 함께 웃고 즐기는 활기찬 대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수원특례시의회도 시민들이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체육환경을 더욱 세심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수원특례시의회는 5일 수원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제14회 수원화성 그림그리기 대회 공모전 시상식’에 참석해 수상 학생들을 축하했다. 기호일보 경기본사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의 역사적 가치와 아름다움을 어린이와 청소년의 창의적인 시선으로 표현하고, 우리 문화유산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에는 전국에서 1,400여 건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심사를 거쳐 선정된 수상작 66점이 시상식과 함께 전시됐다. 이날 시상식에는 수상 학생과 가족, 행사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수상자들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특히 최성호 수원특례시의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 부위원장은 수원시의회의장상을 수상한 학생들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축하의 뜻을 전했다. 김미경 의장은 “수상의 영예를 안은 학생들에게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번 대회가 학생들에게 우리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알아가는 좋은 경험이 됐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마음껏 상상하고 도전하면서 자신의 꿈과 재능을 키워가길 응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수원특례시의회도 우리 학생들이 꿈과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수원특례시의회는 4일 화성시 전곡항과 제부도 일대에서 화성·오산시의회와 함께 ‘서해안 관광벨트 활성화를 위한 현장간담회’를 갖고, 세 도시가 공유하는 역사·문화적 연관성을 바탕으로 지방의회 간 상생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앞서 오산에서 열린 첫 간담회에 이은 두 번째 자리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미경 수원특례시의회 의장과 의회사무국장을 비롯해 화성·오산시의회 의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전곡항 마리나센터에서 전곡마리나와 황금해안길, 제부도 등 서해안 관광벨트 관련 현황을 청취하고, 서해랑 해상케이블카와 제부도 일대를 둘러보며 각 지역의 특성과 관광자원을 살펴봤다. 수원특례시의회는 '수원시의회와 국내외 지방의회 간 교류협력에 관한 조례'를 통해 지방의회 간 교류협력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지방자치 역량 강화를 도모하도록 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 역시 수원·화성·오산이 공유하는 역사·문화적 배경과 지역적 연관성을 바탕으로 공동 관심사항을 나누고, 지방의회 차원에서 지속적인 교류와 상생협력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세 시의회는 행정구역의 경계를 넘어 역사와 문화, 생활권으로 이어져 온
의정부시의회는 5일 신세계백화점 의정부점 3층 광장에서 열린 ‘의정부의 영웅! 의벤져스와 내 맘대로 즐겨요’ 제4회 복지뮤지엄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세일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시장, 국회의원, 도의원, 사회보장기관 관계자,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시민 등이 함께해 복지서비스를 직접 체험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복지뮤지엄’은 시민들이 일상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사회복지서비스를 한자리에서 알아보고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다. 행사에는 의정부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관내 사회보장기관 홍보·체험 부스 ▲의정부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홍보·체험 부스 ▲동(洞)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수(水)색대 및 위기 이웃 발굴 홍보 ▲포토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조세일 의장은 “복지뮤지엄이 시민들에게 다양한 사회보장서비스를 알리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발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의정부시의회에서도 공공과 민간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의 사회복지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명시청소년재단 오름청소년활동센터는 9월 5일 광명시민체육관 실내경기장에서 청소년동아리어울림마당 [SPORTIVAL:뭐하고 놀거니?]를 개최했다. 이번 청소년동아리어울림마당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스포츠와 체험활동을 즐기며 또래 청소년들과 자유롭게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특히 스포츠와 축제를 결합한 ‘SPORTIVAL’을 주제로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고 도전하며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다채롭게 구성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국민체육진흥공단과 광명체력인증센터 등과 함께하는 다양한 체험부스와 △스틱잡기 △발스텝퍼 △링토스 △너프건 △7초를 잡아라 등 다양한 종목에 도전하는 ‘스포츠 챌린지존’을 비롯해 △레이저 서바이벌 △점보 스택스 미니대회에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며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이번 어울림마당에는 청소년기획단 [SPORTER]가 행사 준비 과정부터 직접 참여했다. 청소년들은 체험·이벤트, 스포츠 운영, 운동회 등 팀별로 역할을 나누어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세부 운영방식을 논의했으며, 행사 당일에도 각 프로그램 운영을 맡아 또래 청소년들의 참여를 이끌었다. 이를 통해
화성특례시는 오는 9월 29일 화성시민대학에서 시민들의 디지털 역량과 과학적 사고력을 높이기 위한 ‘인공지능(AI) 시민 디지털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질문하는 인간, 답하는 인공지능(AI): 인공지능 시대의 과학 문해력’을 주제로 열린다. 시민들이 과학과 인공지능을 폭넓게 이해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서 인공지능을 올바르게 활용하는 데 필요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강연에는 과학 대중화와 과학문화 확산에 힘써온 이정모 관장이 강사로 나서 인공지능 시대에 필요한 과학 문해력의 의미와 중요성을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춰 알기 쉽게 설명한다. 특히 인공지능이 제공하는 정보를 그대로 받아들이는 데 그치지 않고 스스로 질문하고 정보를 판단하는 능력과 과학적으로 사고하는 힘이 왜 중요한지를 다양한 관점에서 풀어낼 예정이다. 특강은 9월 29일 오후 7시부터 화성시민대학 4층 계단강의실에서 진행되며, 화성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9월 1일부터 13일까지 화성시통합예약시스템에서 온라인으로 선착순 접수한다. 김향겸 평생학습과장은 “인공지능
화성특례시 동탄구 동탄5동 행정복지센터는 2026년 주민등록 사실조사 방문조사를 앞두고 주민 친화형 ‘문고리형 안내문’과 안내 스티커를 제작해 활용한다고 밝혔다. 방문조사는 9월 8일부터 11월 9일까지 진행되며, 동탄5동은 주민들이 조사 취지와 방문 목적을 쉽게 이해하고 편안하게 조사에 응할 수 있도록 이번 안내문을 마련했다. 이번 안내문은 지난해 주민등록 사실조사에 직접 참여한 김용제 동탄5동 통장단협의회 회장의 현장 경험과 제안에서 시작됐다.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통장들이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주민등록 사항과 실제 거주 여부 등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에 따라 조사 대상 주민에게 방문 목적을 명확하게 알리고 주민과 원활하게 소통하는 것이 중요하다. 김용제 회장은 지난해 사실조사를 수행하면서 겪은 현장의 어려움을 개선하기 위해 기존 안내 방식에서 벗어나 주민들이 보다 편안하고 친근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문고리형 안내문과 안내 스티커를 직접 구상해 동탄5동에 제안했다. 새롭게 제작된 문고리형 안내문은 주민이 집을 비운 경우에도 통장의 방문 목적과 주민등록 사실조사 관련 내용을
화성특례시는 지난 4일 ‘동탄 도시철도 건설공사(1단계)’의 기술제안서와 우선시공분 실시설계도서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DL이앤씨 컨소시엄은 지난 5월 7일 현장설명회 이후 120일 동안 시가 제공한 기본설계서와 기본계획, 입찰안내서 등을 면밀히 검토해 기술제안서와 본공사에 앞서 시행할 우선시공분 실시설계도서를 작성했다. 시는 접수된 기술제안서와 우선시공분 실시설계도서에 대해 화성시 건설기술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적격 여부를 평가할 예정이다. 심의 결과 60점 이상을 받아 적격으로 인정되면 오는 10월 중 계약을 위한 후속 절차를 진행한다. 계약 절차가 완료되면 우선시공분 공사에 착공하는 한편, 본공사를 위한 실시설계도 8개월간 진행한다. 이후 실시설계와 관련된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2027년 8월 사업계획 승인을 거쳐 본공사에 착공할 계획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동탄 트램은 시민들의 오랜 기대가 담긴 대규모 교통사업인 만큼 사업 속도와 함께 안전성과 품질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제출된 제안서를 객관적이고 엄정하게 검토하고, 연내 우선시공분 착공과 2027년 본공사 착공이 계획대로 이뤄질
의왕시 내손2동 주민자치회가 9월 5일‘제9회 학의천 노래자랑’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그동안 야외에서 열리던 학의천 노래자랑은 올해에는 주민들에게 한층 친숙하고 접근성이 좋은 주민센터 3층 대강당으로 자리를 옮겨 진행됐다. 실내로 무대를 옮겼음에도 이번 노래자랑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은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웠다. 문화강좌 수강생들의 화려한 밸리댄스 공연을 시작으로 막을 올린 이날 행사는 무대의 열기가 더해지면서 500여 명의 주민들이 대강당은 물론 복도까지 자리를 가득 채우며 노래자랑에 대한 높은 관심과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에, 사회를 맡은 이동엽가 한유채 등의 4명의 초대가수들은 다채로운 무대를 보이며, 축제의 흥을 한층 끌어올렸다. 특히, 예선에만 50여 명의 참가자가 몰려 치열한 경합을 벌인 노래자랑 무대에서는 최종 선발된 8명의 본선 진출자들이 그동안 숨겨온 가창력과 끼를 마음껏 발산했다. 치열한 경연을 펼친 결과, 최우수상은 ‘보릿고개’를 열창하며 뛰어난 가창력을 선보인 추영식씨가 차지했다. 우수상은 ‘한잔해’를 부른 최강석 씨, 장려상은 ‘흔들리는 꽃들 속에서 네 샴푸향이 느껴진 거야’
의왕시가 ‘2025년 경기도 시군 교육훈련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4년 연속 수상의 성과를 거뒀다. ‘경기도 시군 교육훈련 평가’는 경기도가 도내 31개 시군의 전년도 교육훈련 운영 실적과 우수 사례를 심사해 공직 인재 육성 우수 사례를 발굴하고 시군의 교육훈련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매년 실시되고 있다. 올해 평가는 1차 ‘서면 평가’를 통해 상위 10개 시군을 선정한 뒤, 9월 2일 비대면으로 진행된 2차 인재개발 ‘우수사례 발표심사’를 통해 최종 순위를 결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의왕시는 이번 평가에서 ▲업무혁신 ▲조직융합 ▲직원성장을 세 축으로 한 ‘의왕형 3-트랙 교육’을 우수사례로 발표했다. 이번 발표에서 시는 변화하는 행정환경과 직원들의 다양한 교육 수요를 반영해 ‘직무 역량 강화’와 ‘조직 내 소통과 화합’, ‘직원 개인의 자기개발’을 체계적으로 연계한 점을 높이 평가를 받았다. 먼저, ‘업무혁신’ 트랙에서는 생성형 인공지능 교육과 기술직 공무원 역량강화 교육을 통한 실무역량 향상 사례를 소개했으며, ‘조직융합’ 트랙에서는 ‘전 직원 하나로 캠프’와 신규자 교육 ‘슬기로운 의왕
광명시청소년재단 오름청소년활동센터는 9월 5일 광명시민체육관 실내경기장에서 청소년동아리어울림마당 [SPORTIVAL:뭐하고 놀거니?]를 개최했다. 이번 청소년동아리어울림마당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스포츠와 체험활동을 즐기며 또래 청소년들과 자유롭게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특히 스포츠와 축제를 결합한 ‘SPORTIVAL’을 주제로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고 도전하며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다채롭게 구성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국민체육진흥공단과 광명체력인증센터 등과 함께하는 다양한 체험부스와 △스틱잡기 △발스텝퍼 △링토스 △너프건 △7초를 잡아라 등 다양한 종목에 도전하는 ‘스포츠 챌린지존’을 비롯해 △레이저 서바이벌 △점보 스택스 미니대회에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며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이번 어울림마당에는 청소년기획단 [SPORTER]가 행사 준비 과정부터 직접 참여했다. 청소년들은 체험·이벤트, 스포츠 운영, 운동회 등 팀별로 역할을 나누어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세부 운영방식을 논의했으며, 행사 당일에도 각 프로그램 운영을 맡아 또래 청소년들의 참여를 이끌었다. 이를 통해
화성특례시는 오는 9월 29일 화성시민대학에서 시민들의 디지털 역량과 과학적 사고력을 높이기 위한 ‘인공지능(AI) 시민 디지털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질문하는 인간, 답하는 인공지능(AI): 인공지능 시대의 과학 문해력’을 주제로 열린다. 시민들이 과학과 인공지능을 폭넓게 이해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서 인공지능을 올바르게 활용하는 데 필요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강연에는 과학 대중화와 과학문화 확산에 힘써온 이정모 관장이 강사로 나서 인공지능 시대에 필요한 과학 문해력의 의미와 중요성을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춰 알기 쉽게 설명한다. 특히 인공지능이 제공하는 정보를 그대로 받아들이는 데 그치지 않고 스스로 질문하고 정보를 판단하는 능력과 과학적으로 사고하는 힘이 왜 중요한지를 다양한 관점에서 풀어낼 예정이다. 특강은 9월 29일 오후 7시부터 화성시민대학 4층 계단강의실에서 진행되며, 화성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9월 1일부터 13일까지 화성시통합예약시스템에서 온라인으로 선착순 접수한다. 김향겸 평생학습과장은 “인공지능
화성특례시 동탄구 동탄5동 행정복지센터는 2026년 주민등록 사실조사 방문조사를 앞두고 주민 친화형 ‘문고리형 안내문’과 안내 스티커를 제작해 활용한다고 밝혔다. 방문조사는 9월 8일부터 11월 9일까지 진행되며, 동탄5동은 주민들이 조사 취지와 방문 목적을 쉽게 이해하고 편안하게 조사에 응할 수 있도록 이번 안내문을 마련했다. 이번 안내문은 지난해 주민등록 사실조사에 직접 참여한 김용제 동탄5동 통장단협의회 회장의 현장 경험과 제안에서 시작됐다.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통장들이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주민등록 사항과 실제 거주 여부 등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에 따라 조사 대상 주민에게 방문 목적을 명확하게 알리고 주민과 원활하게 소통하는 것이 중요하다. 김용제 회장은 지난해 사실조사를 수행하면서 겪은 현장의 어려움을 개선하기 위해 기존 안내 방식에서 벗어나 주민들이 보다 편안하고 친근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문고리형 안내문과 안내 스티커를 직접 구상해 동탄5동에 제안했다. 새롭게 제작된 문고리형 안내문은 주민이 집을 비운 경우에도 통장의 방문 목적과 주민등록 사실조사 관련 내용을
경상북도의회는 9월 3일부터 4일까지 포항 라한호텔에서 전체 의원을 대상으로 '2026년 경상북도의회 의원연수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회는 급변하는 행정환경과 지역 현안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반부패·청렴, 4대폭력 예방, 회생절차 교육 등 의원들의 의정활동 전문성을 높이는 한편 상임위 의정활동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아울러, 의정활동에 필요한 전문지식과 정책역량 강화를 위한 분야별 특강을 비롯해 도정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도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효과적으로 반영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했다. 연수회 첫 번째 강연에서는 이종길 대구회생법원 부장판사는 “대구회생법원 소개 및 형사소송 절차”라는 주제로, 대구회생법원의 역할과 주요업무를 소개하고,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법원소송 절차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강연했다. 이어 두 번째 강연자로 나선 정수효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강사는 지방의원의 청렴도를 높이고 지방의회의 주민에 대한 책임성 강화를 목적으로 청탁금지법, 이행충돌방지법 등의 강의를 진행했다. 둘째 날에는 정용남 강사가“존중으로 여는 안전한 의정”이라는
정부의 미래대응기금 신설과 지방교부세 산정방식 개편을 두고 경싱북도의회 본회의에서 지방재정 자율성 훼손 가능성이 공식적으로 제기됐다. 경북도와 22개 시·군에 미칠 재정 영향을 선제적으로 점검해야 한다는 요구도 나왔다. 경상북도의회 신효광 의원(청송, 기획경제위원회)은 지난 3일 열린 제365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정부의 이번 재정제도 개편이 단순한 교부세 조정을 넘어 지역 재정운영 전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지적하며, 경북도와 시·군에 미칠 영향을 면밀히 살피고 미래대응기금 활용 방안도 함께 준비해야 한다고 밝혔다. 신 의원은 “지방의 일은 지방이 결정하고, 지방의 재원은 지역의 사정에 맞게 쓸 수 있어야 한다”며 “미래를 준비한다는 명분으로 지방의 자율재원이 줄고, 이를 다시 중앙이 선심 쓰듯 나눠주는 방식이 돼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최근 정부가 발표한 미래대응기금은 추가 세수를 재원으로 미래산업과 지역 등에 투자하겠다는 취지다. 다만 미래대응기금 재원을 먼저 떼어낸 뒤 지방교부세를 산정하는 방식이라, 지방에서는 자율적으로 쓸 수 있는 재원이 줄어드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뒤따
더불어민주당 김남국 국회의원(안산시갑)의 지역사무소 개소식이 지역 주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호응 속에 대성황을 이루며 마무리됐다. 김남국 의원은 5일 안산시 상록구 상록수로 28 보노피아빌딩(상록수역 인근)에서 새 지역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안산 시민들과의 본격적인 소통 행보에 나섰다. 이날 행사는 문턱을 한껏 낮추고 지역 주민 누구나 편안하게 참여할 수 있는 열린‘소통형 개소식’으로 진행되어 큰 호평을 받았다. 오후 1시부터 시작된‘방문의 시간’에는 차 한잔을 나누며 현장의 목소리를 전하려는 시민들의 발길이 종일 끊이지 않아 문전성시를 이뤘다. 이어 오후 5시에 열린 본행사에는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위원장인 서영석 국회의원을 비롯해, 안산시을 김현 국회의원, 안산시의회 한명훈 의장 등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들은 안산 시민들과 함께 새 지역사무소의 출발을 축하하며, 안산 발전을 위해 전방위로 합심하여 단단한 원팀으로 뛰겠다는 뜻을 모았다. 김남국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주말임에도 귀한 발걸음을 해주신 수많은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새로 문을 연 사무소는 엄숙한 국회의원 사무실이
최근 5년 간 서울시 내 부동산 거짓신고 3건 중 1건은 강서구에서 발생했다. 부동산 거짓신고란 시세 조작, 대출 한도 상향, 세금 탈루 등을 목적으로 실제 거래가격이나 계약일 등을 사실과 다르게 신고하는 행위를 말한다. 더불어민주당 박정현 국회의원(대전 대덕구, 행정안전위원회)이 서울시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집계된 부동산 거짓신고 건수는 총 642건으로 나타났다.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강서구가 217건으로 전체의 33.8%를 차지해 가장 많았고, 강서구에 부과된 과태료도 38억 8천만원으로 서울시 전체 과태료 120억 6천만 원의 약 3분의 1에 달했다. 강서구 다음으로는 △강남구(88건) △금천구(47건) △관악구(43건) 순으로 거짓신고 건수가 많았다. 실제 2022년 강남구에서는 130억에 거래된 부동산을 150억으로 높여 신고하기도 했고, 2023년 종로구에서는 76억 짜리 거래를 61억으로 낮춰 신고하기도 했다. 국토교통부 부동산 불법행위 통합신고센터의 지자체 조사(조치) 이관 현황에서도, 실제 수사의뢰·고발로 이어진 건수는 강서구가 두 번째로 많았다. 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