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지영일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8월 13일 진행된 중점관리저수지 운영 현황 업무보고에서 경기도 관내 지정 저수지 현황 및 관리 체계를 점검하고 용인 기흥저수지의 생태공원 조성에 필요한 논의 사항을 검토했다. 이날 업무보고에는 김종배 경기도수자원본부 상하수과장, 박경덕 경기도수자원본부 비점관리팀장 등 담당 부서 공무원이 참석해 세부적인 현황 보고와 더불어 개선 사항에 대한 논의를 이어갔다. 중점관리저수지는 '물환경보전법'에 따라 총 저수용량 1천만㎥ 이상인 저수지 중 수질오염도가 호소 환경기준 (수변휴양형 3등급, 농업용수 4등급)을 초과하고 기후부 장관이 해당 수계의 수질보전을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 지정된다. 지정 이후 수질개선 대책 사업비에 대해 5년간 국비를 우선 지원하며 수질개선 비용에 대해 도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경기도 관내에는 용인-기흥, 의왕-왕송, 시흥-물왕, 군포-반월, 화성·평택-남양, 경기·충남-평택·아산까지 총 6곳이 중점관리저수지로 지정됐다. 하지만 수질총량과에서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14년 중점관리저수지 지정 이후 5년간 수질개선 사업이 종료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이기대 의원(고양9)은 13일 발달장애지원이종협동조합연합회 임신화 회장, 경기도협동조합협의회 김은선 전 회장과 차담회를 갖고, 협동조합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연합회 발굴·육성 및 협동조합 간 협업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차담회에서는 개별 협동조합에 대한 지원을 넘어 협동조합 간 연대와 협력을 강화하고, 부문별 협의회와 업종별 연합회를 적극 발굴·육성함으로써 협동조합의 규모화와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특히 참석자들은 협동조합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개별 조직의 경영역량과 자생력을 높이는 ‘내실화’, 협동조합 간 자원과 역량을 연결하는 ‘협업화’, 공동사업과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는 ‘고도화’로 이어지는 단계적인 성장체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경기도 역시 협동조합 정책을 통해 사업모델 고도화와 협업모델 발굴·육성, 협동조합 간 협력을 통한 성장기반 마련을 추진하고 있는 만큼, 향후 이러한 정책 방향을 연합회 발굴과 육성으로 보다 구체화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이기대 의원은 “협동조합 한 곳이 홀로 성장하는 데에는 분명한 한계가 있
경기도의회 유병수 의원(더불어민주당, 남양주2)은 11일 교육기획위원회 현장방문에서 특수교육 지원인력의 전문성 강화와 장애학생 지원체계 개선 방안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유 의원은 먼저 특수교육지도사의 역할과 명칭이 적절한지 살폈다. 특수교육지도사가 학생의 교육활동을 보조하는 역할을 하더라도 장애학생을 직접 지원하는 만큼 일정 수준의 전문성과 장애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특수교육지도사’라는 명칭이 전문성을 전제로 하는 만큼 이에 걸맞은 자격 기준과 선발체계, 교육과정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이어 행동중재 지원체계와 전문인력 양성 현황도 점검했다. 학교에서 문제행동 지원을 요청했을 때 특수교육원이 학생의 행동을 분석하고 교사와 학부모 상담 등을 지원하는 과정을 확인했다. 유 의원은 행동중재 전문가 양성과정의 자격과 교육체계를 살피며, 학교 현장에서 보다 신속하고 전문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인력과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또한 특수교육 대상 학생이 꾸준히 증가하는 상황을 고려해 장애학생의 진로·진학 지원 확대도 요구했다. 취업 지원에 머물지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정현미 의원(더불어민주당, 남양주8)이 12일 경인방송 라디오 '박성용의 시선공감' 인터뷰를 통해 팔당 상수원 물을 반도체 산업용수로 공급하는 계획과 관련, 50여 년간 상수원 보호를 위한 규제를 감내해 온 남양주 조안면 등 지역 주민에게 실질적인 보상과 규제 개선이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 정현미 의원에 따르면 팔당 수계 물의 일부가 이미 산업용수로 쓰이고 있으며,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등에 공급하는 계획이 단계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조안면은 1975년 상수원보호구역 지정 이후 특별대책지역·수변구역 등 중첩규제로 가공시설 설치, 숙박업·음식점 운영 등 생업과 재산권에 직접 제약을 받아왔다. 지난해 주민과 남양주시가 낸 헌법소원은 청구요건 문제로 각하됐을 뿐, 규제 자체의 타당성이 인정된 것은 아니라고 정 의원은 지적했다. 그는 “50년 동안 이 물을 지켜온 지역과 주민들에게는 무엇이 돌아오는가”라고 반문했다. 정 의원은 이날 인터뷰에서 경기도와 정부에 요구할 과제로 세 가지를 제시했다. 첫째, 수질에 영향을 주지 않는 범위에서 생업 관련 규제를 현재의 하수처리·환경관리 수준에 맞게 합리적으로
경기도의회 최수연 의원(더불어민주당, 양주3)은 13일 경기도의회 양주상담소에서 경기도 건설국 배성호 국장, 이미영 건설업조사팀장 등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건설 공공입찰 및 점검 업무보고를 받고 양주시 건설·교통 분야 핵심 현안을 집중 논의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경기도 건설국의 ▲공공입찰 실태조사 현황 ▲부실·불법 현장점검 대상 선정 기준 ▲모범 건설사업자 선정 기준 및 혜택 등에 대한 보고가 이루어졌다. 업무보고를 받은 최수연 의원은 “공공입찰 실태조사를 통한 불법행위 단속도 중요하지만 적발률이 높거나 반복되는 근본적인 원인을 파악하는 것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조사 대상 선정에 대한 공정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명확한 선정 매뉴얼을 마련하고 점수 체계를 세부화해야 한다”며 “지역사회에 기여도가 높은 우수 업체가 평가에서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평가 기준 개선도 검토해달라”고 제안했다. 또한 최 의원은 양주시민의 교통 편의 증진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주요 교통 사업 현안들을 하나하나 짚으며 경기도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강력히 요청했다. 최 의원은 주요 철도 및 도로망
수원특례시의회는 13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25회 한국 강의날 수원대회’ 개회식에 참석해 건강한 하천과 지속가능한 물환경 조성의 중요성을 함께 나눴다. 수원하천유역네트워크와 한국강살리기네트워크가 주최하고 제25회 한국 강의날 수원대회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수원 물길을 잇다, 내일을 잇다’를 슬로건으로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수원컨벤션센터와 성균관대학교 등에서 열린다. 특히 한국 강의날 대회가 수원에서 열리는 것은 13년 만으로, 전국의 환경활동가와 하천 관련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한국강포럼과 지역하천포럼, 강살리기 사례 콘테스트 등을 통해 하천 생태계 보전과 자연성 회복을 위한 다양한 경험과 실천 사례를 공유한다. 개회식에는 김미경 의장(더불어민주당, 매교·매산·고등·화서1·2·세류1동), 유재광 부의장(국민의힘, 서둔·구운·입북·율천동), 김경례 환경안전위원회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정자1·2·3동), 홍종수 의원(국민의힘, 영화·조원1·연무동), 이승협 의원(더불어민주당, 행궁·지·우만1·2·인계동), 조인희 의원(더불어민주당, 매교·매산·고등·화서1·2·세류1동) 등이 참석해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8월 13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대한민국특례시시장협의회 2026년 제1회 정기회의를 주재하며 특례시 간 연대와 발전을 위한 행보를 이어갔다. 이날 회의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강기윤 창원특례시장, 박원석 고양특례시 제1부시장 등 5개 특례시에서 참석했으며, 차기 대표회장 선출과 협의회 운영규약 개정, 2026~2027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등을 심의했다. 특히 이번 회의는 정명근 시장이 재임 기간 중 이뤄낸 최대 성과인'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 결실을 공유하고, 향후 특례시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서 그 의미를 더했다. 정명근 시장은 지난해 6월 협의회 대표회장으로 선출된 이래 5개 특례시의 목소리를 대변해 대통령실, 국회, 행정안전부 등을 중앙정부와 국회를 누비며 특별법 제정의 필요성을 끈질기게 피력해왔다. 국정기획위원회와 행정안전부에 특별법 제정 촉구 건의문을 전달한 것은 물론, 대통령 주재 국정설명회에서는 특례시의 법적 지위 명확화와 실질적인 권한 이양, 재정특례 강화를 건의했다. 이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등과의 긴밀한 소통과
성남시의회 김종환 의원이 이끄는‘성남시 마이스산업 육성 방안 연구회’가 백현마이스 도시개발사업 성공과 연계 정책 마련을 위한 연구에 착수 예정이다. 1. 연구 개요 기간: 2026년 8월 ~ 12월 참여: 김종환 의원(연구회 회장), 이세미 의원 등 7명 목표: 백현마이스 단지 성공 도모, 대중교통 인프라 확충, 성남시 MICE 산업 제도적 기반 마련 및 지역경제 활성화 2. 주요 연구 내용 교통·문화 인프라 구축: 신분당선 백현마이스역 신설, 외국인용 교통 앱 개발, 첨단 아레나(공연장) 연계 문화·전시 복합 거점 조성 국내외 우수사례 조사: 국내(삼성동/마곡 코엑스, 경주 하이코, 부산 벡스코) 답사 및 해외(일본 도쿄돔, 미국 스피어돔) 우수사례 분석 -행정·제도적 지원 방안: 국제회의도시 및 국제회의복합지구 지정 검토(부담금 감면, 운영비 지원), -국제회의 전담조직 설립, 전문인력 양성 -조례 제정: 타 지자체 사례 조사를 바탕으로 '성남시 마이스산업 육성에 관한 조례(안)' 제정 추진 등 성남시의회 김종환의원'성남시 마이스산업 육성 방안 연구회 회장'은 백현마이스 도시개발사업의 성공 및
과천시는 정부가 서민주택 공급을 명목으로 과천 경마공원(렛츠런파크) 및 국군방첩사령부 일대의 개발제한구역(GB) 해제 절차를 강행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 깊은 우려를 표명했다. 13일 발표된 ‘전월세 및 매매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에는 해당 부지의 시설 이전 및 주택착공 시기를 2029년 12월로 앞당기고, 9,800호 규모의 주택 건설을 조기 추진하는 내용이 담겼다. 이에 과천시는 계획의 전면 재검토와 일방통행식 행정의 즉각 중단을 강력히 촉구했다. 정부는 개발제한구역 해제 총량 예외 지정을 발판 삼아 행정 절차 및 사업 속도전을 밀어붙이고 있으나, 과천시와 지역 주민들은 도시 자족 기능의 근본적 훼손과 극심한 교통대란, 필수 인프라 초과를 이유로 강력히 반발하고 있다. 현재 과천시는 지식정보타운, 주암지구, 과천지구, 갈현지구 등 이미 대규모 개발 사업이 추진 중으로, 출퇴근 시간대 과천대로, 과천~봉담간 도시고속화도로, 남태령고개 등 주요 간선도로의 정체가 극에 달해 있다. 실효성 있는 광역교통 개선 대책이나 도로망 확장 없이 1만 세대에 가까운 주거 단지가 추가로 들어설 경우 도
정미정 남양주시의회 의원은 홍유릉 일대 둘레길을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정비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홍유릉 둘레길은 많은 시민들이 산책과 휴식을 위해 찾는 공간이지만, 야간 보행을 위한 조명과 휴게시설 등 편의시설이 충분하지 않은 실정이다. 또한 일부 구간은 절개면이 노출되고 산림 훼손이 진행돼 수목 전도와 토사 유출 등 안전사고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정 의원은 지난 6월 김용민 국회의원과 함께 홍유릉 둘레길 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이용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야간경관 조성과 보행 안전시설 확충, 휴게공간 개선 등의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정미정 의원은 “시민들이 안전하게 걷고 편안하게 머물 수 있도록 기본적인 보행환경과 편의시설을 갖추는 것이 우선”이라며 “홍유릉은 남양주를 대표하는 역사문화자원인 만큼 주변 환경도 그 가치에 걸맞게 정비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둘레길 구간별 현황을 면밀히 점검해 필요한 개선사항을 구체화하고, 국가유산청 및 남양주시 관계 부서와 협의해 실질적인 정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정
남양주시는 시정 전반의 혁신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남양주 혁신 추진단’을 13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남양주 혁신 추진단’은 급변하는 재정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시정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구성됐다. 부서별로 분산된 혁신과제를 하나의 체계 안에서 종합적으로 점검·개선해 행정 효율성과 재정 건전성을 함께 높이는 것이 핵심이다. 추진단은 김상수 남양주시 부시장과 이원희 기획예산처 지출효율화 TF위원이 공동 추진단장을 맡아 운영된다. 기획조정실장은 부단장으로서 운영과 실무를 총괄한다. 실무조직은 ▲재정혁신 ▲경제혁신 ▲시민생활혁신 ▲AI행정혁신 등 4개 분야로 구성된다. 각 분야는 시정 전반의 혁신과제를 발굴하고 추진 상황을 점검해 구체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한다. 시는 이날 위원희 공동 추진단장을 비롯해 재정·회계 분야 등 민간 자문위원 3명과 연구위원 1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혁신 추진단의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어 열린 혁신 추진단 회의에서 시정 전반에 걸쳐 발굴한 혁신과제를 공유하고, 과제별 추진 방향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양주시는 지난 12일 신규 공무원을 대상으로 공직자의 기본자세와 실무역량을 높이고 조직 적응을 돕기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신규 공무원들은 AI를 활용한 공문서 작성과 셀프리더십·팔로워십, 커뮤니케이션 교육을 통해 실무와 소통·협업에 필요한 역량을 익혔다. 또한 시장과의 간담회에서는 신규 공무원들이 공직생활에 대한 궁금증과 다양한 생각을 자유롭게 나눴다. 정덕영 양주시장은 신규 공무원들에게 “양주시 모든 행정의 출발점은 시민”이라며 “자신이 하는 일이 시민의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늘 고민하는 공직자가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새로운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제안하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자세로 업무에 임해달라”고 강조했다. 양주시는 신규 공무원의 실무와 소통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재)파주시청소년재단 금촌청소년문화의집이 지난 8월 12일 말레이시아 청소년과 금촌청소년문화의집 국제교류서포터즈 청소년 등 약 40여명이 함께하는 국제교류 프로그램 '청소년, 세계를 잇다 : Youth Bridge'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청소년 글로벌 역량강화 초청사업'과 연계해 진행됐으며, 초청주제인 '디지털'을 핵심으로 구성했다. 오전에는 한국과 말레이시아 청소년이 서로의 나라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진 뒤, 금촌청소년문화의집 국제교류서포터즈 '커넥터즈'가 직접 기획한 아이스브레이킹이 진행됐다. 디지털 협업도구 '패들릿'을 활용한 이모지 체크인과 '서로 알아가기 빙고' 활동을 통해 양국 청소년은 언어 장벽을 넘어 자연스럽게 가까워졌다. 오후에는 파주 소재 미디어아트 전시공간 '뮤지엄헤이'를 방문해 조별 미션을 수행하며 정서적 교감을 나눴고, 이어 조별로 K-pop 챌린지 숏폼 영상을 공동 기획·촬영·제작하며 하루의 교류 경험을 직접 콘텐츠로 완성했다. 저녁에는 조별로 제작한 영상을 함께 감상하는 상영회를 열어 참가자 투표로 우수팀을 시상하며,
재단법인 의정부도시교육재단 산하 의정부시청소년수련관 소속 보훈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청소년지도사 정재혁 차장이 ‘광복80년 기념사업 추진유공’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의정부시청소년수련관은 그동안 국가보훈부 보훈테마활동 공모사업을 중심으로 보훈외교단 운영, 보훈페스티벌 개최 등 다양한 방식의 보훈문화 확산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기존의 정적이고 엄숙하게만 느껴지던 보훈의 이미지를 벗어나, 지역 청소년과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쉽고 친근하게 즐길 수 있는 보훈문화로 패러다임을 전환하는데 크게 기여해왔다. 특히 보훈외교단 소속 대학생들이 단순한 행사 참여자를 넘어 직접 기획하고 실행하는 주체로 활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했으며,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다채로운 콘텐츠로 기획하며 민관협력을 기반으로한 청소년 주도의 보훈문화 확산에 힘썼다. 실제로 지난해 광복 80주년을 맞아 국가보훈부가 주최한 ‘제2회 코리아 메모리얼 페스타‘ 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보훈외교단 대학생들과 함께 참신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민간기업 및 유관기관의 참여를 이끌어내는 등 사업 전반에 걸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한 바 있다
김성기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13일 경기도의회에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앵커추진본부와 면담을 갖고, 경기도가 교육부와 함께 추진 중인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Anchor)' 사업의 추진현황을 점검했다. 앵커사업은 지방정부가 지역발전전략과 연계해 대학을 직접 육성하도록 지원하는 체계로, 2025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로 출범한 뒤 올해 4월 교육부가 인재양성-취·창업-지역정주로 이어지는 구조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재정립한 사업이다. 경기도는 지난 6월 사업 명칭 변경과 1차년도 연차평가 결과를 확정하고,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을 반도체·인공지능·바이오·모빌리티 등 도내 첨단산업 기반과 연결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조정하고 있다. 이날 앵커추진본부는 사업 추진경과와 대학별 성과관리 방향, 향후 계획을 설명했다. 김성기 의원은 사업의 취지와 추진 방향에 깊이 공감하며, 대학 지원 사업이 갖는 정책적 의미를 강조했다. 김 의원은 "대학은 지역의 인재를 길러내고 그 인재가 지역에 머물게 하는 가장 확실한 기반"이라며, "대학을 지원하는 일은 특정 기관을 돕는 일이 아니라 경기도의 미래
경기도의회 안시현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두천1)은 지난 11일 동두천소방서 관계자들과 함께 동두천시 일대 화재 취약지역을 방문해 소방안전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5일 동두천소방서 소방정책 간담회에서 제기된 화재 취약지역의 안전 문제를 직접 확인하고 필요한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시현 의원은 동두천소방서장 등 소방 관계자들과 함께 노후 점포가 밀집한 중앙시장 순대타운을 찾아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와 화재 발생 시 대응 여건을 살폈다. 이어 주한미군(캠프 케이시)을 통과해야 진입할 수 있는 걸산마을을 방문해 소방차량 출동 경로와 부대 출입 절차, 좁은 진입도로 등을 확인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들었다. 안시현 의원은 “소방정책 간담회에서 들은 이야기를 현장에서 확인해 보니 걸산마을의 지리적 특성과 중앙시장 순대타운의 노후 환경을 반영한 맞춤형 안전대책이 필요성을 분명히 느꼈다”고 말했다. 또한 소방시설과 소방차 진입 여건, 화재 발생 시 현장 대응체계 등을 살펴보고 소방 관계자와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어 동두천소방서에 현장 점검 결과를 토대로 소방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안계명 의원(더불어민주당ㆍ평택5)은 지난 12일 평택상담소에서 평택교육지원청 관계자들로부터 평택지역 학교시설 개선사업의 추진 현황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고 향후 사업 추진계획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안중읍ㆍ포승읍ㆍ청북읍ㆍ오성면ㆍ현덕면 등 서평택 지역 유치원과 초ㆍ중ㆍ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추진 중인 △교육환경개선사업 △안전개선사업 △소규모환경개선사업을 중심으로 냉난방기 교체, 옥상 방수, 승강기 설치ㆍ교체, 어린이활동공간 개선 등 주요 시설개선 사업의 추진 상황과 향후 개선 수요를 면밀히 살펴봤다. 안계명 의원은 “서평택 지역은 노후 학교시설이 적지 않은 만큼 단순히 시설이 낡았다는 차원을 넘어 학생들의 안전과 학습권을 기준으로 학교시설을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며 “특히 냉난방시설이나 방수, 석면 제거와 같은 사업은 학생들의 건강과 교육환경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사업이 계획대로 신속하게 추진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학교시설 개선은 행정기관의 계획만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실제 학교를 이용하는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들의 목소리가 충분히 반영돼야 한다”며 “앞으로
김현석 경기도의원(국민의힘·과천)은 13일 정부가 과천 경마공원과 옛 국군방첩사령부 부지 9,800호 주택공급 계획을 신속 추진하겠다고 재확인한 데 대해 “과천의 희생을 전제로 한 주택공급 계획을 즉각 철회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과천시민들이 지난 1월 29일 정부 발표 이후 지속적으로 경마공원 이전과 9,800호 주택공급 계획의 전면 철회를 요구했지만 정부의 대답은 철회도 재검토도 아닌 ‘신속 공급’이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부는 이날 ‘전월세 및 매매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을 발표하고 수도권에 신규 택지를 포함해 최소 23만호를 추가 공급하기로 했다. 신규 택지의 착공 소요기간을 기존 68개월에서 37개월로 단축하는 한편, 지난 1·29 대책에 포함된 과천 경마공원과 옛 국군방첩사령부 등 도심 공급부지는 인허가 절차를 병행하고 부지 조성을 신속히 추진해 2030년까지 전체 착공한다는 계획이다. 김 의원은 특히 이번 발표에서 용산 어린이정원과 서울 강남권 그린벨트가 제외된 반면 과천 경마공원은 신속 추진 대상으로 재차 명시된 점을 지적했다. 김 의원